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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정리하며 366

시간이란...

시간이란... 현재라고 하는 것은 벌써 지나가고 있는 흐름이다.그것이 시간일 텐데 시작되는 7월은안팎으로 많은 일들과 변화가 있을 듯하다. 언제나 그랬던 것 처럼어렴풋이 가물해질 무렵현재의 흔적들은그 역시 시간의 흐름 속에서기억으로 남아 있겠지 희망이라고 하지만그것만을 믿고갈 수 있을까? 그래야만 할까? 테슬라의 말처럼 시간이 제어될 가능성이 있다면...물리학적 관점에서 불가능한 것이 시간의 제어라며,인과응보라는 과학적 전제를 들었던 적이 있는데-그것이 맞다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시간에 의해내가 구속되지 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저런 생각의 꼬리가 물어가는수많은 그런 모습들로...그렇게 현재가 흘러가고 있다. 시간이란... 그런 것일까?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읽으실 수 ..

경제가 존재하는 이유

경제를 위한 경제? 경제란 무엇일까요? 아마도, 경제학을 공부한 사람들이라도 이것을 쉽게 정의하기란 어려울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나름대로 말하고 보기 좋게 그럴싸한 전문용어를 동원해 가며 세련된 답을 내놓을 수 도 있을 테지만, 아무래도 무언가 부족함이 느껴집니다. 지금껏 경제 논리란 이익을 창출하고, 그를 기반으로 발전과 성장이란 논리에 치중했던 것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쩐지 특정의 소수에게만 한정적인 요소로서 잠금장치를 하려고 한 석연찮은 그런 생각이 드는 건 단순히 추정만이라고 할 수는 없을 듯합니다. 현금의 흐름이 어떻고, 수출 호조를 기반으로 어쩌고 저쩌고, 소비의 극심한 위축이 내수 경기를 어렵게 한다는 둥, 물가 상승으로 서민 경제가 힘들어지고 있다는 둥... 따라서 업종별 증..

선민의식을 버려야 세상이 좋아진다

다른 민족 보다 우리 민족이 신으로 부터 선택을 받았다는 의미로의 선민의식... 단지 역사 이야기 하듯 주고 받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라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지금 그 선민의식은 민족과 나라가 아닌 사람 개개인으로 와닿고 있음에... 깔끔히 정리되지 못했지만 그 생각을 풀어 놓고자 합니다. 나는 돈과 권력이 있고, 능력이 있으므로, 잘생기고... 그럼으로써 나는 남 보다 위에 있어야 하는 것이고 이것은 당연한 결과다라고. 또한 여기에 자본주의라는 이념을 내세우고 이것이 진리라는양 그 헤게모니로써 다수의 사람들이 아무런 저항없이 받아들이도록 둥둥 떠다니는 숱한 알 수 없는 말들과 글들은 제도권의 탄탄한 틀을 마련하고 있어 보입니다. 그 속에서 리더는 주인이며, 구성원은 종이라는 논리는 암..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비정규직에 대한 청와대와 한나라당 시각에 대한 단상 “고통받는 서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선 국회가 대승적차원에서 타협정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는데 매우 아쉽다” 이것이 비정규직법 결렬에 대한 청와대의 공식논평이라고 합니다. 또한 한나라당에서도 비정규직 = 서민이라는 등식을 성립시키며 서민을 위한 법임을 언론을 통해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민은 비정규직이어야 하는 겁니까? 그런 비정규직법이 있어야만 서민의 고통이 줄어드는 건가요? 강을 살린다고 천문학적인 숫자를 투입하려하면서... 사람에게는 아니 그들이 말하는 서민에게는...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저리들 그러하는지... 민주당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은 떨칠 수 없습니다. 애초에 비정규직법을 만들지 말았어야 했습니..

이럴 때 황당하고 때론 열 받는다!

이럴 때 황당하고 때론 열 받는다! 열심히 일했는데 급여는 체불되고 사장은 법대로 하라고 할때... 그래서 돈을 받으려고 궁리하다가 무슨 도움이라도 받을 길 없나 찾아 보다가 노무사, 법무사, 변호사를 찾아 보지만, 결국 대다수의 그들 또한 돈벌이가 목적임을 알았을 때... 정속으로 주행하며 고속도로 1차선을 운전하고 가는데... 난데 없이 뒤에서 상향등 깜빡이며 생 난리를 칠때... 그런데, 알고 봤더니 추월차선을 정속으로 다닌 내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닳았을 때 홈쇼핑 TV에서 나오는 먹음직 스러운 큼직한 조기를 보고 구매를 했건만 붕어만한 크기의 잘잘한 것들이 배송되어 왔을 때... 모르는 전화번호라 궁금해서 받아 보면, 보이스 피싱이거나 대출 받으라는 전화였을 때... 운전하다가 마침 받을 문자가 ..

부가가치?...

부가가치?...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부가가치는 이시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입니다. 그렇다면 그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과라는 그 범위는 무엇일까요? 저 말속에 과연 노동의 가치는 있는 것일까요? 편법만이 존재할 뿐이다. 아니, 저 말자체가 나쁜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교묘하게 합리화하고 정당화하여... 그러면서 타인의 동일한 모습이나 행동에는 돌팔매를 합니다. 누구든 사는 입장과 파는 입장이 서로간에 상호적으로 뒤바뀌며 살아갑니다. 그렇다면 누구나 팔때는 최대한 남기려고 할테고 사는 입장에서는 최대한 싸게 사려고 할테죠. 뭐 이정도에서라면 그럴싸한 시장논리라고 하는 것이 좋아보일 수도 있겠지만... 저 보이지 않는 손의 움직임이란 것이 편법으로 변질되니 문제입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

동전의 양면성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동전의 양면으로 생각하는가... 국민의 지지를 정권을 창출하고 민주당(열린우리당)이 다수당이었던 시절 4대 개혁법안 처리를 의회정치를 통해 처리를 하려하자 야당이었던 한나라당은 이를 온 몸으로 막았던 그리 오래되지 않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 때는 국민이 지지하여 다수당을 만들어준 열린우리당에 대한 국민적 지지에 대하여 언급한 바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정권을 창출하고 다수당이 된 한나라당은 그들 스스로 개혁법이라고 하는 각종 법안들을 처리함에 있어 이제는 너무도 떳떳하게 말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지지하여 만들어 준 다수 의석이고 이것이 국민의 뜻이니 당연히 국회의석의 수에 따라 법안을 만들고 처리하는 정상적 의회정치를 해야 한다고...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그..

스웨덴 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를 부과한다면...

스웨덴 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와 범칙금을 부과한다면... 스웨덴처럼 소득에 비례한 과태료와 범칙금을 부과한다면... 이건 너무도 먼 나라의 꿈일 뿐일까요? 아마도 그렇다면... 경찰과 무인카메라의 속도위반 단속에 대해서 반대하지 않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autoblog.com 결국, 있는 사람이나 없는 사람이나 똑같이 벌금을 부과하고 있으니... 그것이 문제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있는 사람이라고 해서 동일한 법적 과실에 대하여 차별적으로 처벌한다는 것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만, 반대로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사회적 지위와 부에 알맞은 체신과 책임을 위해서라면 법률적 위반을 하지 않도록 하지 않을 책임에 따르는 무게만큼을 적용하는 원칙. 이는 다시 생각해볼 때 고작 몇..

"긍정적 사고"의 정의는?

"부정적 사고"의 정의는? 긍정적인 생각이란? 현재 주어진 환경을 아무런 이의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하는 걸까요? 몇년 전부터 자꾸만 머리에 감도는 생각이었는데, 이제야 좀 정리가 되는 듯 합니다. "긍정적"이라는 말은 본래의 의미를 잃어버리고 전혀 다른 의미로서 주입되어져 왔으며 그것은 아주 체계적이고 치밀한 계획 하에 만들어진 음모론의 대표적 표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까지 주로 사용되는 "긍정"과 관련된 내용들을 살펴보면, "현실을 비판하는 그런 부정적 사고를 갖는 눈을 버려라 " "주어진 환경을 받아들이고 열심히 살아라" "성공한 사람들 대부분은 긍정적인 삶을 살았다" "고로 긍정적인 태도를 기르고 습관화 하라" 등의 말들을 예로들 수 있습니다. -이보다 많은 수식어와 충고적 표현들이 있..

이명박 정부 지지자들에게...

이명박 정부 지지자들에게... 어느 기사에 대한 logoty님의 댓글을 읽고서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백산맥 마지막에 한장수 노인이-역사 속에서 생각 똑바라지게 묵은 사람덜언 다 죽어 뿔고 쭉정이에 지 욕심 채리는 것덜만 남었구만, 해방이 되고... 쓸만헌 사람들 요리 한바탕씩 쓸어불고 나먼, 그만헌 사람덜이 새로 채와지자먼 또 을매나 긴 세월이 흘러야 하는 겨?... - 라고 말한 것 처럼... 그나마 하대치 처럼, logoty님 같은 모습이 우리의 희망일지 모른다고... 부조리를 긍정할 수는 없는데, 무조건 긍정이 좋다고 말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긍정을 위한 진정한 부정이 필요한 시점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현재의 모든 정치 세력들 중 어느 하나 제대로 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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