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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정리하며 366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우리가 모르는 대한민국, 우리들의 위대함! 저는 얼마 전 어느 외국인이 썼다는 한국에 대한 책과 관련하여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서 참으로 우리나라는 역동적이고 논리가 살아있으며, 따라서 희망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부분의 우리들 속에는 몇 가지 결함 있기는 합니다. 스스로의 의지에 의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세상의 흐름에 영합하여 자신도 모르는 사이 변하고 있거나 잘못을 옳은 것으로 곡해함으로써 올바르지 못한 길로 가고 있는 모습. 또는 알면서도 피해를 입을까 아는 척 하지 않는 것이나, 스스로를 너무 비하하는 것 등등... 세계 등반과 탐험의 역사를 다시 쓴 한국의 산악인 박영석, 엄홍길, 한왕용 씨(왼쪽부터) 사진출처: http://blog.naver.com/ameja?Redire..

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물 부족 국가의 실체와 4대강 사업의 진짜 이유 주말 오전 우연히 블로깅을 하던 중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에 대한 글이 눈에 들어옵니다. 사실, 국가의 홍보는 국민들의 생각을 좌우하는 막대한 힘을 지닌 도구였습니다. 하지만 양방향 소통으로 사실 전달에 대한 검증이 이루어지고 있는 21세기 현재에 있어서는 그 영향력이 조금은 줄어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그 힘은 무시할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선량한 사람들 대부분은 사실로 받아들이고 그 선량한 마음으로 실천하며 홍보된 그 사안에 대하여 지지를 아끼지 않는 것도 사실일 겁니다. 사진출처: http://www.kfem.or.kr/kbbs/bbs/board.php?bo_table=hissue&wr_id=305 맨 아래 링크로 걸어 놓은 글들을 ..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보내는 어느 대한민국 사람의 편지 베라씨께... 안녕하세요. 베라씨.이 글을 읽게 되실지는 모르겠습니다.그리고 조금 뒤 늦은 감은 있지만, 이제 어느정도 베라씨의 책에 대한 논란이 정리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이제는 베라씨의 마음에 대한 정리가 필요하고 주위에서 하는 어떤 다독거림이라고 해야할 까요? 그런 조언의 차원과 대한민국을 좀더 이해를 구하는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베라씨에 대한 생각은...솔직히 미수다에 출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그저 독일에서 온 아가씨 정도로만 생각했고, 한국인 남자를 애인으로 두고 있다는 사실에 아~ 그랬구나 정도... 그러니까 단순히 TV매체에 나오는 일상적인 모습으로만 기억하고 있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진출처: http://lks1702s.egloos.co..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구? 사진출처: http://sakuraoi.egloos.com/4326491 "개처럼 벌어 정승처럼 쓴다." 정말 그럴 듯 해 보이는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 말을 흔히 들어도 곧 수긍했고 또 그렇게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 이 말은 지금 벌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벌이를 하겠다는 과정 중에 있음을 의미하는 것일 테고, 더불어서 적어도 벌이에 관해서는 그 무엇이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할 수 있다는 것을 내포하고 있으며, -물론 이 말을 인정하는 이들의 생각과 그 기준이 되는 관점에 따라서 법적, 도덕적을 운운하며... 개처럼 번다는 것이 어렵고 힘든 범주일 뿐이라고... 그 벌이의 방법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할지도 모르지만,..

대통령 지지도가 40%를 넘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단상...

대통령 지지도가 40%를 넘었다는 청와대 발표에 대한 단상... 대표적 보수언론이 주도적으로 설문조사를 전문으로 하는 몇 곳을 골라서 조사 한 결과라고 했더라면... 그나마 그러려니 했을 겁니다. 사진출처: http://blog.daum.net/_blog/BlogView.do?blogid=08Azj&articleno=10244464 그것도 이런 조사 결과를 발표하는 시점이 지난 정부 대통령의 장례를 전후하여 꼭 이렇게 표를 냈어야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앞섭니다. 더욱이 이러한 발표를 두고서 국민들이 얼마나 공감하고 이를 그대로 받아들일 것인가에 대해서는 이를 추진한 청와대 관계자가 도대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이 조사결과가 사실인지 아닌지의 여부를 떠나 지..

허무의 희망... 풍요로움, 굶주림..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한다 이기적 사고가 사회를 병들게 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들 모두는 의도적이든 아니든 이미 감염이 되어 스스로의 자화상을보지 못하는지도 모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병은 더욱 악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사물을 바라보는 우리들의 시각은 거울을 보지 않는 한 언제나 나 이외의 것들만이 보기 때문일까요? 복권을 저는 경멸합니다. 그 복권이 갖는 속물적 유혹의 성격으로서 그와 유사한 경마, 경륜, 카지노, 슬롯머신 등등 물론 투기적 부동산과 주식까지... 노동에 의한 희망의 가치가 상실된 현실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는 것 조차 버거운 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로또를 구매합니다. 8백만 분의 1 이라는 수리적 통계에도 불가능의 기대를 버리지 못하고... 동일한 시간대의 누군가는 로또 당첨금의..

법의 제정과 집행의 문제점

법 제정과 집행의 문제점 법이란 무엇일까? 인간주의적 관점에서 아니 그렇게 거창하게 전제하지 않더라도 법이란 사람을 위해 존재한다고 볼 때 과연 지금 우리나라의 법은 우리 국민들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언젠가 TV인터뷰에서 어느 높으신 검사 나으리 분이 말씀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검사란 범법자의 죄를 증명해 내어 처벌하도록 하는 것이 검사의 목적이며 이를 판결하는 것이 판사의 몫이라고... 그러나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법 규범을 위배하는 행위라는 것을 옳고 그름으로 구분 지을 수 있을 텐데... 그렇다면, 과연 그 법을 어기고 싶은 사람이 있을까요? -그런 이유로 죄가 나쁘지 사람이 나쁘지는 않다는 말을 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만일 사람들이 법을 자주 어기거나 어길 수 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

두분의 대통령을 보내고,

다시 시작하려면... 불의와 싸우다 먼저 가신 분들이 많지만, 상징적으로 대변되는 두분의 대통령께서 우리의 곁을 떠나셨습니다. 그래서인지 아니면 그렇기 때문에 가신 건지는 모르지만, 요즘 우리의 자화상은... 어려움에 있습니다. 어디를 둘러 보아도 간단히 해결될 만한 만만함은 없어 보입니다. 우리의 시작이 부조리로 점철될 수 밖에 없는 현실 속에 있었고, 그렇게 반세기도 훌쩍 넘은 세월이 흘렀으니.. 어느것이 정상인지 알 수가 없는 건 당연한 것인지 모릅니다. 그래서 그렇게 뒤죽박죽 온통 거꾸로 된 세상일 수 밖에 없었고... 나도 모르는 사이 목이 죄이고 온몸은 족쇄에 감겨 어느새 masochist가 되어버리는... 법과 원칙 그리고 정의를 말할 수 없는 자가 구현한 사회는 진정으로 법과 원칙 그리고 ..

교육은 꿈을 가르쳐야 한다.

교육은 꿈을 가르쳐야 한다. 넌 커서 뭐가 되고 싶니? 대통령? 대장? 과학자? 선생님? 아니, 택시운전사!! 하하하... -.-; 아주 까마득하니 어린시절에 어느 친구의 이런 대답으로 웃은 기억이 있습니다. 그것도 비웃음 가득하니... 도대체 택시운전사가 꿈이라니... 하지만, 지금 어린시절의 모습이었을지언정... 그렇게 생각한 것이 정말로 부끄럽습니다. 택시운전이 뭐가 어떠하다는 건지 정말로 그렇습니다. 아무렴 그렇구 말구요... -모든 분들이 그렇다는 건 아니구요... 난폭 운전에 돈벌이에만 급급하여 그야말로 바닥을 치고 있는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택시운전 기사분들은 제외합니다. 물론 그렇게 된 것은 그런 분들의 책임만은 아니지만요.- 우리가 자라온 학창시절 그 맹목적만을 향한 현실은 그저 진학이..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 듯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그리 문제없게 치뤄지라 생각했는데, 들려오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국장을 6일로 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연설했던 동영상을 상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로 시끄럽기도 하고, 장의위원장을 정부단독으로 한다... 공동으로 한다... 등등 그리고 어떤 몰지각한 xx들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두고 막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 면면을 살펴보면... 욕할 자격이 있을까 싶어 보이는 사람은 없어 보이는데...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문득 무학대사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노무현 대통령께서 떠나신지 불과 3개월... 그런데, 몇 해는 지난 듯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요?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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