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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튜브욕조 디자인

인구가 줄어 드는 마당에 크기에 변함 없는 물리적 면적은 상대적으로 넓어진다고 할 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줄어드는 인구수에 따라 비례하여 늘어날 홀로족은 굳이 넒은 공간을 사용할 가능성 역시 많지 않을 겁니다. 그런 이유에서라도 작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홀로 살아갈 1인 가구에겐 그에 적합한 공간 활용을 위해 가구를 비롯한 생활 공간에 보다 관심이 높아질 가능성이 많다고 봅니다. The Inflatable Bathtub는 그런 상황을 감안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1인 가구가 아니더라도 설치할 상황이 될 경우라면 편리성은 물론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이런 형태의 욕조.. 그 누구라도 선호할 좋은 디자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미지 출처: yankodesign.com / Desig..

기능성 디자인 2016.07.06

천황폐하 만세와 부칸 찬양 중 어느 것이 더..

왜 우리나라는 분단이 되어 왕래도 할 수 없고, 서로를 못잡아 먹어 안달일까??지금도 그렇습니다만, 어린시절 이해할 수 없던 의문이었습니다. 많이 알지 못했고, 알 수 도 없었던 그 시절 했던 생각은 "그냥 국민들이 서로 자유롭게 만나면 되는 것 아닌가?"였습니다. 마치 "배고프면 냉장고를 열어 맛있는 걸 찾아 먹으면 되는거지~"와 같은... 이미지출처: unikorea.go.kr 어린시절이었지만 갖었던 그 아리송한 의문은 길지 않은 시간에 답과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구체적인 사안 하나 하나를 알고 떠올린 건 아닙니다만.. 어떤 무소불위의 힘이 작용되고 있음을 느낀겁니다. 어린 눈에도 힘 없는 국민 개개인에겐 섣불리 따져 물을 엄두 조차 낼 수 없는 현실이 보였던겁니다. 또한 이쪽 저쪽 모두 정도는 ..

타임라인 논평 2016.07.05

풀을 매고 개운하다 느끼는 건.,

디지털 시대에 시골에서 산다는 건 불편함 보다는 잇점(장점)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산업 시대와 비교 한다면 좀 다른 상황인 것 같습니다. 시골 생활이 왜 좋은지 나열하자면 일반적으로 많이들 떠올리는 풍경과 공기가 좋다는 것부터 수를 헤아릴 수 없을 만큼이나 많을 것이고, 또 아직 느끼지 못한 것도 적지 않을 겁니다. 그럼 디지털 시대에 시골에서 산다는 것은 무슨 관계냐?! 디지털 활용이라는 것이 제가 살고 있는 곳에서는 전혀 불편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어찌보면 우리나라 인터넷 환경이 나쁘지는 않다는 사실이죠. 물론... 이런 저런 통신비용을 따져 볼 필요는 있겠지만요. 그 외에는 그저 시골 생활이 예전과 다를 바는 없을 듯 합니다. 그런 면에서 그냥 좋다고 생각하는 나름의 장점을 꼽는다면 무엇보..

그냥 2016.07.04

꼼짝마~! 노회찬이야!!! ^^

전관예우란 절대 없다고 하는 법원행정처장(고영한)을 논리적으로 꼼짝 못하게 만든 노회찬 의원. 20대 국회가 여소야대라고 의미를 부여하는 것 보다 20대 국회에 노회찬 의원이 있다는 사실이 제겐 더 큰 의미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법원행정처장이 말도 통하지 않는 철면피는 그나마 아니었기 때문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게 그가 인정할 수 밖에 없었던 건 노회찬 의원의 논박 때문이라고 볼 수 있으므로 옹색하니.. 참으로 부끄러움을 알아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사자 입장에서 처음부터 순순히 인정하기도 거시기 했겠지만... ▲ 법제사업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는 노회찬 의원(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 20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업무보고 자리에서 있던 일입니다.노회찬 의원실에서 올린 것으로 보이는 ..

윈도우 10 무료 업그레이드.. 과연 예고된 기간에 실제로 종료할까?!

모바일 시대에서 봇의 시대로 이동한다고 합니다. 말 만들기 좋아하는 이들의 그럴 듯한 이야기에 불과할 수 있는 얘기지만 그렇다고 해서 틀린 말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인공지능이 발현될 특이점이 목 전에 다다른 것 만큼은 분명해 보이니까요. 물론 흐름을 읽지 못하고 그저 그럴듯 하니 보고 싶고, 자시만의 생각대로 모바일 시대가 가고, 새로운 시대가 도래한다는 식으로 곡해하는 건 곤란한 얘기지만요. 이러한 바람 몰이 중심에는 MS가 있습니다. 모바일 붐이 일었던 지난 10년 가까운 세월을 떠올리며 이를 갈았을 MS의 입장이라면 아주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싶기도 했을 겁니다. 아니 분명히 그럴 겁니다. 이미지 출처: news.softpedia.com 사실 관망하는 이의 입장에서는 그 기간동안 이렇다 할 이..

제발 짜게 먹지 말라는 말 좀 하지 맙시다~아!!

21세기 초엽이라고는 하나 요즘처럼 정말 격동기라 느꼈던 적도 없었던 듯 합니다. 하지만 이를 느끼는 것도 역시 저마다 달라서.. 어떤 이의 경우 섞는 말 속에서야 그렇다고 말은 해도 정작 하는 모습들을 봐서는 과연 그가 이 급변하는 시대 흐름을 알기나 하는 건지 의아할 때도 적지 않습니다. 모두가 그렇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특히 연령이 많으면 많을 수록 그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 집니다. 보통 그런 이들의 경우는 방송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 대부분은 앞으로도 영원히 방송의 힘이 작용할 거라고(구체적으로 어떤 근거를 갖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더라도) 그렇게 굳게 믿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이야기 하는 건 모두 사실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미지 출처: cllbr.com 이야기가 좀 거창하..

그냥 2016.07.01

살아남은 자의 슬픔 그리고 강한 자

매일은 아니라고 하더라도 화두처럼 지니고 다니는 말 중에 하나입니다.살아남은 자의 슬픔... 그리고 강한 자가 살아 남는 것이 아닌 살아남는 자가 강하다는 말. 강한 것의 정의, 살아남은 자... 같은 단어를 사용하면서도 이토록 상반된 의미를 부여한다는 사실이 생경하기까지 합니다. 누군 살아서 슬픈데... 또다른 누구는 살아 있는 나는 강하다고 포효하듯 하니 말이죠. 잘난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의 잘난 맛에 떵떵 거리며 살아 갑니다. 실제로 보면 그들에게 살아간다는 건 그들의 강함을 만방에 고하는 것에 다름이 아닌 것처럼 보입니다.그러나 그들은 알게 될까요? 그런 자신들의 모습이 얼마나 부질없고 부끄러운지... 이미지 출처: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제4전시실 전시물 촬영 편집 어제 그러니까 6월 29일은 여러가..

보는 것 만으로도 왠지 떠나고 싶게 만드는 Tinycamper

이른 더위가 몰려온 6월말... 어지러운 속세를 뒤로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이 이는 요즘입니다. 뭐~ 이런 마음을 먹는다고 바로 떠날 수 있는 것도 아니면서 문득 인터넷을 통해 맞닥드린 카라반 형태의 이 캠핑카를 보니 마음이 더욱 동하는 느낌입니다. Tinycamper라는 이름의 카라반 캠핑카.. 생각 보다 가격도 괜찮아 보입니다. ^^; ECO MINI€6250 ECO TEARCUBY€7150 Standard MINI€7450 Standard TEARCUBY€8450 Standard OFFROAD€9700 2M x 1.4M 크기로 성인 두 사람은 충분히 기거할 수 있는 크기에 옵션에 따라서는 일상적인 생활 모두를 해결할 수 있을 만큼 없는 것 빼곤 모두 갖춘, 전천후 캠핑카라는 생각이 듭니다. ..

기능성 디자인 2016.06.29

이 보다 더 명징할 수 있는 글이 또 있을까?!!

앞 날을 내다 보는 능력이란 신의 영역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를 예측하는 이들(그들을 예언가라고 하죠?)이 있긴 하나 그들의 예언 모두가 맞는다는 아니기 때문이죠. 있다면, 그건 그렇게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일 뿐일 겁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삶 속에서 누구나 내일을 기대하고 살아 갑니다. 그렇지 못한 현실이라서 암울한 요즘이긴 합니다만... 그래서 목표도 세우고, 희망을 걸기도 하며. 종교적으로는 간절한 기도가 뒤따르기도 합니다. 그렇게 계획에 맞게 순조로운 내일을 맞이 하면 참 좋겠는데,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지는 않습니다. 늘상 처하는 현실에서 맞닥드리는 수많은 장애와 장해 요인들.. 수없이 돌출되는 우발적이고 예상치 못한 상황들은 좌절감을 맛보게 하기도 합니다. 그런 상황들은 사람들에 ..

좋은글 2016.06.28

답을 찾기 어려운 피부질환

이유를 알 수 없습니다. 다수의 사람들이 단순하다고 느껴지는 이유를... 한 명, 한 명을 봐서는 그 어느 누구라도 쉽게 말할 수 없기 때문일까요? 어쨌든... 몸이 아파 병원 진료를 받게 되면 다수의 사람들은 의사의 지시(?)를 따르게 마련입니다. 그 기저에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야만 된다는 단순한(?) 믿음과 신뢰가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크게 부각되진 않아도 크고 작은 사안들로 종종 겪는 일이기도 합니다만...때때로 이러한 믿음과 신뢰가 깨져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기도 합니다. 지난 해 메르스 사태가 그랬죠. 하지만 더 큰 문제는 그러한 일들을 겪은 후에도 그리 개선될 만한 여지가 보이질 않는다는 것이고, 그에 따라 질병에 대한 관리 마저도 각자도생해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는 끔찍한 결말이 기다리고..

그냥 2016.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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