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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국내 방송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인터넷이니까 가능한~!!

한 나라를 대표하는 이를 치켜세우지는 못할망정 조롱하고 못잡아 먹어 안달이 나야 하나라는 자조가 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러한 생각이 오래 갈 수가 없는 현실... 진실이 조금도 느껴지지 않고, 나라를 대표한다는 자리를 권력으로 아는 듯한 모습에서.. 또한 자신은 마치 높고 지엄한 척 하고 일반인들과는 확연히 구분되는 특별한 존재로 인식하는 듯 행동하는 모습에서 욕지거리가 튀어나오지 않는 게 외려 이상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아편인지 종편인지 전혀 상식적이지 않은 부칸 조선TV같은 방송 뉴스에서 그 곳의 위대한 지도자라 호칭되는 최고 권력자를 찬양하는 것과 동급으로 맞먹는 보도를 보고 있으면 정말로 여기가 어딘가 혼란스럽기까지 합니다. 아마도 아래는 그 대표적인 보도 장면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런데,..

타임라인 논평 2016.07.16

개 돼지 취급, 사드 배치 계획으로 다시 한번 확인

대한민국을 홍보하는 말로 최근 논란이 되었던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이전에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말을 내세웠던 적이 있습니다. 사실 다이나믹하다는 말은 크리에이티브하다는 말 보다는 긍정도 부정도 아닌 말그대로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질 성격의 경구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꼭 이렇게 영어로 써야만 세계적인 것이 되어야 하는지는 뭐~ 논외로 하겠습니다. 댓통이 해외에 나가 현지인이 아닌 궁민들을 상대로 외쿡어 잘한다는 걸로 포장되는 나라니 그러려니 하면서... 어쨌거나 제 생각에 "다이나믹 코리아"라는 말은 이나라의 현실을 두고 볼 때 아주 지극히 적절한 표현이라 생각했습니다. 창의적이지도 않으면서 창조를 운운하고 혁신을 외쳐대면 크리에이티브 한 것으로 착각하는 것 보다는 훨씬 더 솔직하다고 느껴지는 것도 그렇게 생..

타임라인 논평 2016.07.15

포켓몬 고(Pokemon Go)에 관한 너무도 뻔한 예언 하나

닌텐도(Nintendo).. 수면 아래로 완전 깊숙히 들어갔다 생각했던 그 과거의 이름이 다시 수면 위로 급부상 하고 있습니다. 짧은 시간 내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어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바로 증강현실(AR)에 기반을 둔 게임 포켓몬 고(Pokemon Go) 때문입니다. 지난 7월 6일 가장 먼저 선보인 호주와 뉴질랜드를 비롯해 하루의 시차를 두고 출시된 미국을 포함하여 출시된 모든 국가들에서 순식간에 흥행 몰이를 하며, 그 인기가 하늘 높은 줄 모르며 치솟고 있습니다. 실제 출시 하루만에 각기 iOS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무료 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고, 그 영향으로 닌텐도의 주가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포켓몬 고(Pokemo..

작지만 강력한 Perfect Memory Camera

디지털 시대를 가장 실감 나게 했던 도구로써 카메라는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디지털 카메라에 대한 붐이 한참 일었던 때가 있었죠. 지금은 웬만하면 스마트폰 하나로 해결되고 있습니다만... 미디어가 아무리 발달하고 변한다고 한들 사진은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3차원에 종속된 현 인류가 존재하는 한 말이죠. 생각해 보면 짧은 시간 동안 사진이라는 매체 만큼 엄청난 변화가 있던 영역도 그리 흔치 않다고 봅니다. 다른 무엇 보다 사진의 대중화는 수치로 말하기 어려울 만큼 보편화 되었습니다. 그와 비례한 질적인 면에서 사진의 결과물도 비약적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는 전문가와 비전문가를 구별하는 것 조차 의미가 없을 정도로 사진 자체가 많은 사람들의 생활화 됨으로써 자연스럽게 귀결된 결과라 할 수 있습..

젊음을 매매하는 시대, 받아들일 수 있을까?

영화 인타임(In Time)은 시간이 돈인 미래상을 부족한 면이 없지 않지만(분명 연출하는데 한계가 있었을 겁니다) 그래도 참신하니 잘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래라는 설정은 그저 덧씌운 것에 불과할 뿐, 지극히 현실을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미래 시대로 설정된 인타임의 경제 시스템은 인간의 생체와 연계된 시간을 바탕으로 합니다. 커피 1잔 4분, 버스요금 2시간, 권총 1정 3년, 스포츠카 59년... ▲ 영화 인타임에서 설정된 인체에 표시되는 시간화폐 모든 인류는 25세가 되면 더이상의 노화는 중단되고, 기본적 삶을 꾸릴 최소한의 시간 화폐로 1년을 제공 받습니다. 그 이상 살기 위해서는 노동을 통해 시간을 벌어야만 합니다. 그게 아니라면 현실에서와 같이 누군가에게 빌려오거나 훔쳐오는 ..

그냥 2016.07.12

생각의 동질성과 지식의 저주

누구나 하는 생각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만 그렇다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이는 한 마디로 표현해 "사람의 생각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하다.." 좀 더 축약하면 "생각의 같고 다름"으로 말 할 수 있을 겁니다. 생각의 같고, 다름의 미학적 접근? 어린시절 언제인가 소리는 내지 않고 마음 속으로 많이 알려진 간단한 동요와 같은 노래를 흥얼 거리며 동시에 책상을 두드리다가 문득 들었던 생각이 그랬습니다. 아니 생각을 했다기 보다는 주변의 사람들이 왠지 내가 속으로 흥얼거린 노래를 알아 들을지(들었을지) 모른다는(어떤 면에선 들킬수 있다는 또는 들켰다는) 느낌이 들었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slideshare.net 이런 생각을 누군가에게 말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

그냥 2016.07.11

정말 다른 건가?아니면 다르게 보이려고 하는 건가?

관점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변함없는 진리니까요. 이를 전제해 두고 생각한 겁니다. 더구나 우리 말이 아니라는 점에서는 더더욱... 언제부터인가 영어권의 단어가 대화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게 되더니 급기야 새로운 단어는 영어로 채워지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재밌는 건 그 사용되는 단어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더라는 겁니다. 그것을 앞서 언급했듯이 관점의 차이를 무시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말을 만들고 그럴듯하게 포장하는 이들의 설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뭔가 석연치 않다는 생각입니다. 한참 팝송이 유행하던 시절 쓰이던 자주 쓰이던 말이 있습니다. 리바이벌(Revival)..처음엔 무엇이든 그게 무슨 뜻인지 모르고 사용하다가 감으로 알게되던 그 시절..

그냥 2016.07.10

왜, 헬조센인가? 왜?!!

헬조센(헬조선)으로 지칭되는 데는 힘의 왜곡이 문제의 출발점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아니 어쩌면 힘을 추종하는 비뚤어진 마음가짐이라고 해야 맞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전 세계 어느 나라보다 권력의 힘이 막강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헌법을 기준으로 그 시작은 국민에게 있으나 허울일 뿐, 권력의 중심부는 대한민국의 최고 통수권자 대통령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빗대 "제왕적"이라고도 표현될 정돕니다. 하지만, 그 대통령의 결말이 모두 좋지 않았다는 건 정말이지 아이러니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첫 번째 대통령 이승만은 국민 저항으로 쫓겨났고, 두 번째 대통령은 군사반란으로 자리를 잃었습니다. 세 번째 대통령은 군사반란으로 자리를 잡아 영구 집권을 꾀했으나 자신이 가장 신임했던 부하 총탄에 죽음을 맞이했고..

타임라인 논평 2016.07.09

역발상이 돋보이는 마이너스(Minus) 저울 디자인

불편함과 번거로움에서 얻는 영감이 중요하다는 걸 마이너스 저울 디자인을 보면서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그런데, 시간적으로 세상에 선보인지 1년도 더 지났고, iF 스튜던트 어워드 2015에서 수상까지 했음도 이런 디자인이 세상에 바로 적용되긴 어려운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대중적으로도 그리 알려진 것 같지도 않구요. 이런 디자인과 아이디어는 어느 누구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보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울 디자인 마이너스(Minus) 보통 야채나 채소, 과일 등의 먹을 거리는 중량에 값을 매겨 판매가 되고 구입하게 됩니다. 따라서 대형 마트에서 야채나 채소, 과일 등을 구입할 때는 거의 대부분 아래와 같은 과정을 거칩니다. 아니 10..

기능성 디자인 2016.07.08

불 켜는 재미가 있는 색다른 HANG Balance 램프

창조라는 단어가 요즘 들어 마~않이 무색해지는 느낌인데요. 이를 환기시킬 참 괜찮은 디자인이 있어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목 그대로 불 켜는 재미가 쏠쏠한, 색다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행 밸런스(HANG Balance)라는 이름의 램프(Lamp) 입니다. 행 밸런스 램프(HANG Balance Lamp)는 내부에 자성물질이 들어 있는 두 개의 작은 나무 구슬을 붙였다 뗬다 하는 방식으로 불을 켜고 끄는 램프입니다. 다시말해 램프를 켜고 끄는 온오프(On Off) 스위치가 두 개의 작은 나무 구슬의 형태의 자성을 통해 재창조된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behance.net / Designer: Zanwen Li 자세한 설명이 없어 단정할 순 없지만 동영상을 봐서는 소리에도 반응을 하는 것으로도 보입니다..

기능성 디자인 2016.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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