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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패션과 기능성을 겸비한 마스크 디자인 프레카(Freka)

감기에 걸렸거나 추운 겨울 입주위 보온을 위해 착용하기도 하는 여러 용도로 쓰이는 마스크... 그러나 안경을 써야하는 이들에겐 이것처럼 고역인 것도 없습니다. 숨만 쉬면 바로 안경이 뿌옇게 되어 앞을 볼 수 없게되기 때문이죠. 안경쓰신 분들은 아마 공감하실 겁니다. 찾아 보니 그 문제를 개선한 여러 형태의 김서림 방지용 마스크가 없는 건 아니더군요. 근데, 그게 그렇잖아도 마스크를 얼굴에 한다는 건 결코 보기 좋은 모습일 수는 없는데... 김서림 방지를 위한 기능적인 면만을 보완한 그런 마스크를 얼굴에 착용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 서기엔 민망함을 감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늘.. 언제나 괜찮은 디자인은 새로움을 깨닫는 과정을 되짚는 듯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이런 생각을 왜 못했을까... 하면서 말이죠.....

기능성 디자인 2016.01.28

동치미의 마법

예전에 비한다면 지금이야 먹을거리에 대한 어려움은 보편적으로 덜하다 느껴지는 듯 보입니다. 말 그대로 예전... 그러니까 보릿고개 어쩌구 하던 시절로 부터 겨울을 앞두고 겨우 내 먹을 양식 준비로 한 철을 보내던 때에는 지금 처럼 김장철이라고 해서 김치만 담가두는 것이 아닌 집집마다의 고유 음식맛의 기초가 되는 장(된장, 고추장, 간장)을 담그는 것을 포함했습니다. 그리고 김치도 배추김치 이외에 깍두기, 총각김치, 열무김치, 파김치, 나박김치, 동치미 등등 그 종류도 많았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혹, 그런 의미에서 김장이란 김치와 장을 담근다고 해서 "김장"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한데... ^^ 현재 40대 중 후반 이상 연배의 분들이라면 겨울 밤 배고플 때 장독에서 꺼내 먹는 총각김치의 맛을 기억하는 분들..

그냥 2016.01.27

역시 사람의 패턴인식은 문제의 소지가 있어

영화의 이론적 체계와 촬영기법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히치콕 감독.. 그의 영화 싸이코는 주인공의 정신병에 의한 것이긴 합니다만, 미라가 될정도로 살아 있는 사람과는 달라도 너무 달라 보이는 시체를 살아있는 사람으로 인식하고 그로부터 어떤 영감과도 같은 지시를 받아 사람들을 죽이게 됩니다. 영화 싸이코에 대한 저의 생각이 패턴인식과는 거리가 있어보여도 이 영화에 대한 저의 기억은 정확히 그 패턴으로 연결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영화 싸이코에서 보았던 그 미라의 실루엣은 어둠 속에서 비슷한 형체를 동일하게 인식하도록 만든 동시에 무서움에 떨게한 주요 원인이 되었거든요. 솔직히 지금도 그 영향 아래 있지 않다고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 히치콕(Hitchcock) 감독의 영화 싸이코(Psycho)의 한장면 생명이..

그냥 2016.01.26

과일 즙(쥬스) 만들기 위한 소품 그리디(Gridy)

겨울이라서 과일을 쥬스로 만들어 먹을 일이 별로 없지만 디자인 소품들을 둘러 보다 보니 그리디(Gridy)라는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단한 디자인으로 보이진 않는데, 과일 쥬스 만들기를 위한 이 그리디(Gridy)라는 제품이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에 선정된 디자인이라고 하는군요. 그래도 생과일 쥬스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이런 걸 그간 준비하지 못한 아쉬움도 풀겸 같은 건 구하지 못하더라도 비스무리 한 제품을 찾아 하나 장만해야겠단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언젠가 해외를 나갔을 때 바(Bar)에서 상기 이미지와 같은 용기로 생과일 쥬스 만드는 것을 보고 눈이 번쩍 뜨였던 기억과 함께 문득 우리 나라에서는 왜 보통 믹서기나 분쇄기 같은 것만 사용하고 저런 걸 사용하지 않는 건지 궁금해..

기술보다 활용의 중요성

사물인터넷, 3D프린터, HMD가상현실, 드론(Drone), 초고속통신망, 홀로그램, 인공지능 로봇... 현 시대를 대변하는 신기술들에 대한 수많은 수식어들이 있겠지만 인공지능 로봇 하나만으로 모든 얘긴 끝났다고 봐야 합니다. 다른 모든 것들은 보조적 수단에 불과했지만 인공지능 로봇은 근본적으로 사람이 해왔던 모든 일들을 대신할 테니까요. 이미 그 흐름은 시작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공유경제라 일컬어지며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된양 많은 이들이 환호했던 현재의 우버나 리프트와 같은 형태의 운송사업 역시 곧 과거로 기억될 겁니다. 사업 주체인 그들이 준비하는 무인자동차는 먼 훗날 이루어질 일이 아니거든요. 그리고 앞선 선각자라 일컬어지는 이들조차 인공지능과 로봇을 논하며 인류 멸망이란 말까지 거론 하는 건..

드론을 응용한 황당 활용법

드론(Drone)..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하더라도 새로운 기술이라 생각되었는데 수많은 형태와 차별화된 여러 가격대로 용도에 따라 구매하는 사용자들이 늘어나면서 그 만큼 활용되는 분야 역시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밤 하늘에 불꽃놀이를 하듯 멋지게 수놓는 것에서 음악을 실감나게 연주하기도 하는 등 단순한 배달 또는 고공 촬영이 아닌 사용자의 관심에 따라 용도의 분화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드론(Drone)으로 악기 연주를?!!드론(Drone)은 불꽃축제도 변화시킨다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많은 이들이 "그건 그게 아니다"라는 식으로 본질을 쉽게 이야기합니다만, 어떤 면에서 본질이란 간단한 건 아니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어떤 특정 인물이나 나라가 싫다고 그 싫은 것을 대입하여 어떤 사안..

부자가 부자에게 경고하는 한마디 "곡괭이가 몰려온다!!"

헬조선이라서 문제라는 주장과 그럴수록 더 노오오오력해야 한다는 주장이 충돌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흐름으로 봐서는 앞의 생각이 보다 현실이라는 판단하게 됩니다만, 그 명제 하나만을 전적이고, 단적으로 그렇다 말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영화 소수의견의 시나리오를 쓴 젊은 작가 손아람... -나이를 기준으로 말하는 것이 마뜩찮지만, 더우기 나이가 든다는 게 자랑도 아니니... 하지만 어쨌거나 내 나이를 기준으로 젊은 건 젊은 거니까...- 최근 모 일간지에 기고된 글을 보면서 주목하게 되었는데... 그 때 보았던 그의 글에서 적잖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쓴 내용에 대해서는 긴 말을 하지는 않으려고 합니다. 그럴만한 능력도 없거니와 제가 말하기 이전에 그가 했던 말 그 이상의 경고의 신호들..

그냥 2016.01.22

진심이면 통한다는 걸 모르는 걸까?

많이들 그런 줄 알고 따라했던 그럴듯한 광고 패턴이 있었습니다. "얼마면" 또는 "어느 정도 기간이면" 아니면 "OO만큼만 하면" 류~ 이를테면 "6주만 하면 입이 트이는 영어"나 "한달이면 복근이 생기는 운동법"은 그 대표적인 예가 될겁니다. 이미지 출처: ryanholzinger.com 이런 류는 제가 볼 때 그저 내 이득을 챙기기(돈벌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그럴듯 할지는 모르겠으나 들여다보면 진심은 결여된 거죠. 현 시대를 대입하면 수가 낮아도 너무 낮습니다. 이래서 되겠습니까?!!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이도 있습니다. 이정도는 되야죠."얼마 만큼만 하면 된다는 식을 기대하지 마십시오. 꾸준히 한다는 약속만 하시면 제가 책임지겠습니다" 서로 다른 광고 방법의 일환일지는 알 수 없지만... ..

유튜브로 일반 시민과 실시간 인터뷰하는 대통령

상상의 이야기를 하는게 아닙니다. 그렇다고 우리 댓통을 말하는 건 더더욱 아님은 저보다 더 먼저 아실테고... 하지만 이건 실제입니다. 누구냐구요? 뭐~ 아시는 분은 이미 다 아시는 얘기긴 하죠. 미쿡의 오바마 대통령이 그 주인공입니다. 처음 오바마의 모습을 접했던 때가 기억났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아마도 2004년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 찬조 연설이었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정말 명연설이었습니다. 그 연설 한번으로 전 미국을 넘어 전세계에 그 이름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죠. 그가 전세계 대중 앞에 처음 눈도장을 확실하게 찍었던 명연설을 안 볼 수가 없겠죠?!찾아 보니 유튜브에 누군가 올려 놓았군요. 고맙게도... 디지털 정보시대가 좋은 이유는 바로 이런 거겠지요. 먼저 한번 보시고... 단순히 언변이..

아내를 감동시키는 나만의 노하우

해야할 일이 그렇잖아도 많은 요즘... 복잡다단한 일들로 심리적 압박의 가중치가 더해져 일희일비하지 말자던 스스로의 다짐이 무색할 만큼 기복관리가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완전 상태가 바닥을 기고 있.. ㅠ.ㅠ 그래도 이런 시기를 이겨내는 건 자뻑이 최고라 생각하며 혼자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몇가지 팁 이미지 출처: whysoangry.ca 자뻑이라 함은.. 별것 아니라도.. "그래 너 지금 잘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뭐~ 그러면서 바람을 한껏 집어 넣는 겁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곧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가급적 계속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종의 자기최면이랄까요? ㅋ 이미지 출처: mentalmodels.io 요즘 저에게 자뻑이란 하루에 꼭 하고자 했던 다..

그냥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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