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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리더(지도자)와 보스(두목)의 차이

리더와 보스(Leader & Boss).. 같은 말 같지만, 전혀 같은 말이 아닙니다.우리말로 하자면 지도자와 두목 쯤으로 말할 수 있을까요? 좀 의도적인 해석으로 보이시려나?! ㅎ ^^ 근데, 적잖은 이들이 이를 혼돈하거나 동일한 의미로 받아들이기도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리더와 보스의 차이.. 아마도 구구절절 말로 하기보다 아래 이미지면 그 설명은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3tags.org 망하는 제품과 흥하는 제품의 흔한 개발 과정 얼마 전 망하는 제품과 흥하는 제품의 개발 과정에 대한 글을 읽고 상당히 공감했었는데, 상기 이미지가 연상될 정도로 망하는 제품에서는 보스의 모습이, 흥하는 제품에서는 리더의 모습이 자연스레 연결되었습니다. 뭐~ 리더와 보스에 대한 해석의 차이는 각자의 몫이라..

상상과 현실은 다른 거 같아~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런 거 있죠?! 그럴듯한데... 경험해 보지 않고는 알 수 없는 일 말입니다.이를테면, 처음 워킹 홀리데이 비자를 알게 되었을 때 돈도 벌고, 영어도 배울수 있는 너무도 좋은 일석이조의 기회라고... 하지만 실제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건 직간접적으로 경험하지 않고는 알기 어렵기 때문에 그럴듯하다 생각한 것에 멈춰 있는 경우라면 그것이 그럴 것이란 생각을 넘어 명백하다고 착각하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아니 대부분 그게 답이라고.. 끝끝내 확신하고야 맙니다. 그것이 무엇이든... 이미지 출처: lostintentions.com 뭐~! 워킹홀리데이 비자(Working Holiday Visa)가 원래의 그 취지에 맞게 운영된다면 어떨지 모르겠단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아직 제가 그 직접 경험한 것은 아니라서..

그냥 2016.02.26

스마트한 세상은 밤하늘도 새롭다

언젠가 스마트폰 앱 소개를 위한 포스팅으로 별자리를 보기 위한 앱을 추천했었습니다. 사실 고백하자면 소개하는 것과 실제 활용하는 건 또다른 면이 있습니다. 물론 얼마나 빈번히 사용할만한 꺼리가 되느냐도 이를 결정하는 중요 요인이겠지만... 밤하늘의 별자리 보기도 스마트폰으로! 추천한 것은 좋은 앱이라는 측면에서 활용하게 될 경우를 감안했을 뿐입니다. 뭐~ 처음 앱을 접한 후, 호~옥하여 "이거 정말 물건이네~!!"하는 마음에 이렇게 저렇게 사용해 보다가 소개를 한 경우긴 하죠. 생각을 하고 나간 건 아닙니다. 하지만 밖에 나가기만 하면 그냥 훤히 보이는 시골의 밤하늘은 별들을 마주하기에 너무도 좋은 환경입니다. 제 마음에 들지 않을 수 없을만큼.. ^^ 이미지 출처: www.skyandtelescope...

그냥 2016.02.25

정보사회가 왜 정보사회인가?!

정보사회는 과거와 현재가 구분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그렇다면 왜 정보사회인가?!! 과거 정보 생성이 한정된 곳에서만 생산되었다면, 지금은 많은 이들이 자발적 정보 생성에 참여하고 공유된다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obileworldcentre.com 물론, 주어진 IT라고 하는 기반적 정보환경이 선제적 조건이 되었다고 할 수 있겠지만 그것만으로 다양한 정보들이 생성된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수많은 정보생성 과정에 빼놓을 수 없는 이들을 우리는 이를 잉여라 칭하기도 하죠. 그렇게 칭하는 의도가 무엇이든 제가 바라보는 관점에 그 잉여라는 뜻이 지닌 의미는 조금 남다릅니다. 이미지 출처: www.sbpueblo.org 정보사회란 바로 시스템 기반 하에 자발적으로 다양성과 상호작용의해 지속적..

못 박을 일이 있을 때 이런 소품~

늘, 매번 접하고 나면 떠오르는 말입니다.좋은 아이디어와 디자인이란 엄청나게 복잡하거나 대단한 것만 존재하는 건 아니라는... 언젠가 기능적으로나 디자인적으로 참신하다 생각됐던 Uni Hammer라고 하는 아래의 망치 디자인과 비교하면 너무도 간단한 소품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 www.jiyounkim.com / Designer: Ji-youn Kim 하지만 이런 망치를 당장 구비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대체적 용도로 하나쯤 구비해 둘만한 가치(?)가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또 한편으로 디자인에 관심을 두는 건 새로운 생각을 떠올리고 응용하기 위한 목적도 작지 않은 이유입니다. 이런 형태의 디자인은 조금 변형하여 DIY도 할 수 있다는 거... 그럼 안되는 걸까요? ^^; 근데, 생각해 보니..

기능성 디자인 2016.02.23

내가 아이와 소통하는 법

아빠로서 아이들(특히 사춘기인 딸)과 소통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더우기 어렵다 생각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묘연한 것이 아이들과의 소통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렇게 말하는 건 거꾸로 생각하면 쉽게 풀리는 것이라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bhncdsb.ca 아이들에게 강요하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사실 이 역시도 쉬운 일은 아닙니다.아이들의 눈에 높이를 맞추려 아무리 애써도 결론적으로 그 판단은 제가할 수 있는 영역이 못되거든요. 그래서 가급적 아이들에게 무언가 하라고 할 때에 다른 건 몰라도 그 이유와 근거 또는 타당성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뭐~ 이 또한 저만의 생각이겠지만요. 그 한가지 예가 될만한 일이 어제 아침에 있었습니다.일요일을 맞아 ..

그냥 2016.02.22

추억이 묻어나는 매일 매일

능력 부족으로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요원합니다만, 어린시절부터 느꼈던 건데, 주말 집 근처 산을 오르면서 오래된 색바랜 사진처럼 나무사이로 부서져 내려오는 햇볕에서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마다 달리 보이지만 서로 비슷한 수많은 날들의 햇볕도 그때 그때마다 새겨진 순간 순간의 지난 기억들을 불러오는구나... 뿐만 아닙니다. 바람 소리며 산줄기를 흐르는 계곡의 물소리와 나무들... 감각으로 인식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은 추억을 되살려주는 매체가 되어 산을 오르는 길에 잠시 발길을 잡아 추억의 샛길로 빠져들게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드는 오늘 이 순간도 언젠가 추억할 것이라는 생각과 함께 어느새 몸에 배인 습관처럼 사진을 찍고 있는 스스로를 마주합니다. 하루 하루를 살면서 햇볕에서 마저도 ..

그냥 2016.02.21

세차도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유물이 될거야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다래끼를 포함하여 혓바늘이 생기질 않나.. 대상포진도 아닌데 마치 대상포진 처럼 피부에 뭔가 도드라지기도 하면서 피곤함까지... 몸에 이상 신호가 감지됩니다. 힘든 일이 있는 것도 아닌데도 몸이 그러니 마음까지 무거워지는 듯 해 이럴 때를 대비하여 포스팅했던 기분 전환을 위한 팁 한 가지를 활용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몇가지 팁 오랜만에 세차도 할 겸 -몸의 이상 신호로 인해 그런지는 알 수 없는- 저하된 기분도 풀어 보겠다는 심사였습니다. 근데, ㅋ 그 선택을 잘못한 것 같습니다. 몸이 힘든 걸 감안했어야 했음을 뒤늦게 깨닫고 만겁니다. ㅠ.ㅠ 뭐~ 그래도 깨끗해진 차를 보니 개운함이 느껴지면서 기분도 한결 가벼져 다행이긴 합니다만, 좀 무리했나 봅니다. 세차를 ..

그냥 2016.02.20

왜 이 두 음악이 비슷하다 느껴지는 걸까?

무엇이든 어떤 생각을 하게 된 배경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중요한 건 지금 얘기하려는 주제에서 그것이 논리적인지 아닌지는 핵심이 아니란 점입니다. 뭐~ 그것에 내세울 만한 논리적인 근거가 있다하더라도 그건 단지 듣기에 좀더 타당한가의 여부 정도만 보충할 뿐 그 이상의 의미는 없을 겁니다. 어느 덧 나이를 들어간다고 생각될 법한 연령대를 지녔음에도 바라보는 것이나 듣는 것들이 평균 언저리 또는 보편적 흐름을 타고 있다고 생각하는 건 누구나 지닌 눈 높이 때문일지 모릅니다. -평균 언저리라거나 보편적 흐름을 타고 있다는 생각이 항상 그런 건 아니겠지만- 그게 때론 오해를 부르기도 하고 심한 경우 나도 모르는 강요로 이어져 보이지 않는 폭력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부모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아이들에게.....

조심하고, 겸손하며 경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직접적으로 동일한 일은 아니지만 최근 경험하는 사안들 -예전 같으면 그리 중요하지도 않았을 일들- 에서 이처럼 자주 생각하게 하는 문구도 없지 싶습니다. 한편으론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이 굴레라는 걸 확인하는 것 같아 씁쓸하기도 하면서도 스스로를 되돌아 보고 반성한다는 것 자체로는 "그래 뭐~ 그런거지?"라며 어두운 생각의 소용돌이 속에서 벗어나고자 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번민, 세상은 원래 그런가?!! 하지만 사실인 건 어쩔 수 없다는 상황에 봉착하고는 누가 뭐라한 것도 아닌데, 혼자 뻘쭘해지고 맙니다. 그것이 그렇게 느껴진 것이라서 사실이라 여겨진 것일테지만, 자랑인 듯 떠벌리며 운동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뭔가 나아졌음을 증거하고 강변했던 말을 두고서 말이죠. 자충수라고 하나요? 이런 걸?!! 그렇..

그냥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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