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진짜와 가짜는 있다고 보여집니다. 엄연히 구분될 충분한 근거는 있으니까요. 그림을 좋아하고 그리는 것도 즐기는 제 아이가 구매했던 피규어.. 일명 넨도로이드로라고 하는 상품으로부터 시작된 이야깁니다. 뭐~ 여기서 말하는 그림이란 아이의 눈 높이에 알맞은 애니메이션이 주 대상입니다. 요즘은 웹툰으로 영역이 구분되기도 하죠. 혹시 아시나요? 넨도로이드?? 전 처음 안드로이드의 변형된 이름인줄~? ㅎ 넨도로이든 넨드로이든 그건 여기서 중요한게 아닙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카게야마"라는 일본 만화 캐릭터가 있는데, 그 카게야마를 형상화한 넨도로이드를 갖고 싶다고 하여 하나를 구입해 주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알게 된 한 가지 사실은 저는 전혀 생각하지 못한 일을 아이는 이미 감안하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