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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당뇨는 병이 아니다 1

경험을 토대로 한 당뇨에 대한 가설 블로그에 대한 정의를 말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만, 이런 내용을 다루려고 하다 보면 먼저 드는 생각이 노파심이라서... 우선 먼저 언급하지 않을 수 없게 됩니다. 블로그란 자신의 생각을 담는 공간입니다. 그 내용을 누군가 공감해 준다면 좋겠지만, 그것을 인위적으로 강요할 수도 없고, 그럴 수 있다 하더라도 그게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요. 뭐~! 제 생각입니다. 쿨럭~! 누구나 닮고 싶은 사람이 있을 겁니다. 그 대상을 요즘 말로... 아니 영어로 표현하자면 멘토 -그 유래가 그리스 로마 신화니까 그리스 말인가? ㅋㅋ-라고 하죠. 암튼 어떤 계기가 되었든 이미 유명해진 이들 보다도 인터넷을 통해 접하는 이름 모를 많은 이들 중에는 대단하다 싶은.. 그래서 절로 ..

나에게 말하는 만큼 당신은 왜 못하나요?!

세상을 살다 보면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공통된 습성이랄까? 그런 모습이 있습니다. 훈수... 내 모습이었다면 보이지 않았을 건데, 남의 모습에서는 너무도 쉽게 보이는... 공감하실까 모르겠습니다. 혹, 공감하지 않는다 하시더라도 아래 동영상을 보시면 좀 수긍하시려 나요?!!그렇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어떤 확고한 생각을 갖추고 있거나 아주 이상한 외골수의 4차원적 사고를 하고 있으시다면 말이죠. 이미지 출처: valsur.livejournal.com 아래 동영상은 금연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생각 없이 시작된 흡연... 그러나 쉽게 끊지 못하는 담배. 그 담배를 나쁘다고 알고는 있지만 깊게 인지하지는 못하다는 것. 이에 동영상 제작자는 그것이 타인.. 그것도 어린아이들이 직접적으로 흡..

자바라의 변신은 무죄?!

가끔 생각해 보면 디자인이란 어떤 용도에 대한 다른 접근을 통해서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어제 포스팅했던 본질에 대한 이야기와도 연결되는 것이죠. 누군가 특정한 목적을 가지고 무언가 만들었다 하더라도 그 만들어진 것이 다른 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건 사용자의 몫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그때 본질은 변한 것이라 할 수 있을 겁니다. 본질의 왜곡과 변형,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자바라라고 알려진 이러한 형태의 디자인은 용도는 달라도 용도에 이용되는 목적은 동일하지 않을까 싶은데... -또 그러고 보니 자바라 디자인은 누가 처음 한건지.. 정말 대단한 발상이었다는 것이 새롭게 와 닿습니다.- 그 쓰임새가 이렇게도 될 수 있을 것이라는 건 이 디자인을 보고서야 또다시 "왜 이걸 생각하지 못..

기능성 디자인 2015.08.19

본질의 왜곡과 변형, 우리가 답이라고 생각하는 건...

골프채의 성격을 규명하는 본질은 운동을 위한 도굽니다만... 영화나 드라마... 아니 실제에서도 종종 벌어지는 일로 치부되듯 골프채는 일종의 흉기(무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런 경우 골프채는 운동 도구일까요? 흉기일까요?애초의 본질은 골프채이나 성격이 변했으니 그 상황에서 골프채는 없다고 봐야 합니다. 본질이란 형식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성격이나 특징을 바탕으로 하는 실제 활용성이 어디에 있느냐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이죠. 여기에 골프채가 앞서 표현했던 흉기가 아닌 방어기제로 쓰였다면 또 다른 판단이 서겠지요. 세상은 참으로 복잡다단합니다. 아니, 세상에 주워진 명제라는 것이 보다 정확한 표현이겠군요. 어느 누군가는 공감할 수도 있는 얘길 테고, 또 다른 누군가는 말도 안 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을 ..

렌치(Wrench)의 완벽한 진화 THE APERTURE WRENCH

공구의 대명사 렌치(Wrench)... 스패너(Spanner)라고도 하죠?!너트와 볼트로 이런 저런 제작과 수리를 자주하는 분들이라면 그 필요성과 효용성을 잘 아실 겁니다. 하지만 으례 그런 것이라 생각해서 약간의 불편함이 있더라도 그러려니 했던 사항이 있지요. 저만의 생각인지는 모르겠으나... 우선 너트나 볼트를 조이기 위해 렌치(Wrench)의 조임새 부분을 크기에 맞게 조절해야 하는 번로움은 기본입니다. 그나마도 한번에 맞추면 다행입니다. 근데, 결정적으로 -조임새 부분의 크기를 조절할 수 있는- 렌치(Wrench)의 구조상 너트나 볼트 전체면을 감쌀 수 없으므로 종종 너트와 볼트가 제대로 조여지지 않는 헛돔 현상을 맞딱드리곤 하는데... 이럴 땐 정말 난감합니다. 조여야 하는 것만이 아니죠 풀리지..

기능성 디자인 2015.08.17

SNS 지난 시간의 기록들... 2010. 12 ~ 2011. 5 그 언저리

각종 SNS에 정리되지 못한 채 남겨진 편린들을 주워 담기로 했고.. 그에 대한 간단한 계획을 포스트로 발행했었습니다. 그 첫번째로 -그저 세상 흐름 훑기 정도에 지나지 않았지만- 최근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링크만 남긴 것은 제외하고- 짧은 생각이라도 남겨진 흔적을 지난 시간으로부터 순차적으로 옮겨오려고 합니다. SNS 편린 모아두기에 대한 생각 그리고 준비 2010년 12월 10일 TweetDeck > Twitter & FaceBook 구글이 결국 텍스트큐브와 블로그스팟을 통합시켰네요. 4월 공지 그대로... 이제 어떻게 될지 두고 봐야겠지만... 조금 걱정입니다. 너무 갑자기... 사전 공지 없이 밀어 붙이는 것이...텍스트큐브! 아니 구글! 정말 너무했다 2010년 12월 ..

타임라인 논평 2015.08.16

문제있는 기업에 대한 대응법

재벌 대기업들이 국민과 국가를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이렇게 말하면 기업의 목적 운운하며 기업이란 원래 그런 것이라고도 하겠지요. 좋습니다. 기업에게 그런 거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그렇다면 규모있는 기업이 이런 저런 국가적 특혜를 요구하는 것도 없어야 하지 않나요?! 아~ 세금을 많이 냈다구요?~! 그건 번만큼... 아니 원가 계산 속에 모두 포함되어 있던 거 아닙니까?! 솔직히 자국민은 그간 봉으로 알고 수출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해외에서는 엄청난 할인에 품질도 월등히 하며 역차별에 앞장서 놓곤... 자신들에게 필요할 때만 애국심을 앞세우는 치졸함... 골목에까지 진출하여 고사하고 있는 국민경제는 정말이지 안중에도 없으면서... 능력이라도 있다면... 따져보면 우리 국민들처럼 온통 재벌 대..

그냥 2015.08.15

영화 암살과 베테랑으로 광복 70주년 기념을...

대한민국을 살리는 자존심.. 영화!!! 국내 영화는 백만 관객만 넘겨도 엄청난 흥행이라고 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 시절이라 지금과 직접적으로 비교할 수는 없겠으나... 분명한 건 감독들의 역량에 엄청난 변화와 발전이 있었다는 걸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물론, 역사가 한 순간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듯 영화에서도 그대로 적용될 겁니다. 그것이 국내 영화감독만을 대상으로 하는 건 아닌 세상입니다만... 영화산업의 부진이라는 경구적인 이야기들이 종종 들리곤 했으나 최근까지 접한 국내 영화들은 헐리웃을 비롯한 굵직한 외화들에 못지 않은 완성도를 갖췄다고 평가합니다. 어느 것 하나 빠지지 않는 탄탄한 구성... 그건 영화를 만드는 감독의 역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영화를 제작..

구글어스프로 무료라는데.. GEPFREE 키는 뭐냐고??!

자주 하는 얘깁니다만, 인터넷이 좋은 건 정보를 공유한다는 -너무도 기본적인- 사실 때문입니다. 여기서 파생되는 것들은 일일이 말로 설명할 수 조차 없습니다. 몇 일 전 구글의 알파벳 지주회사 설립에 대한 발표가 있었는데... 앞으로 레리와 브린 그리고 슈미츠의 행보가 어떻게 될지 봐야 알겠지만... 지주회사의 설립이 저에겐 왠지 낯설게 느껴지는 이유이고... 사실 조금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면에서 이전까지 그들은 돈을 벌면서도 그 인터넷의 정보공유라고 하는 기본적 틀을 너무도 잘 전파하고 순기능적으로 활용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나마 뭔가 있겠지 하는 거죠. 이미지 출처: marketingland.com 뭐~ 지금 말하고자 하는 바가 이게 아니라서 이 얘긴 이정도로 하구요. 얼..

홀로그램 자작을 위한 초간단 방법

자작 홀로그램... 2년 전인가 보았던 것이기도 한데, 최근 다시 열풍(?)처럼 번지는 것 같습니다. 뭐~ 벌써 하루 이틀 정도 지나니 다시 뜸해진 것도 같습니다만.. ^^; 이런 걸 보면 따라하기 좋아라 하는 저인데, 왠지 처음 접했을 땐 가만있다가 이번엔 마음이 동했는지 이유를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 이번에 다시 관심을 모은 방법은 아래 동영상에서 처럼 투명 CD케이스를 -범용적으로 제시된 규격에 맞춰- 사다리꼴 모양으로 자른 후 피라미드 형태로 만드는 것인데, 이게 쫌 자르는 것도 그렇고 생각 보다 거시기 합니다. 그래서 생각해 보니 PVC재질로 된 제안서용 투명비닐커버를 사용하면 딱이겠다 싶더군요. (이게 뭔지 잘 모르겠다면 OHP필름 같은 걸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그렇잖아도 갖고 있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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