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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기억력이 좋아진 비결

언젠가 이곳 블로그에서 습관을 통해 기억력이 좋아지는 것을 느낀다는 걸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다시 그에 대한 경험을 하고 나니 조금 흐뭇한 기분이 들기도 합니다. 아주 획기적인 방법이거나 그러한 정도의 발전이라고 할 순 없지만... 기억력을 높이는 창의적 교수법 많은 분들이 그러실 겁니다. 어느 순간 괜찮은 생각이 떠올랐는데... 이런 저런 일을 하다 보면... 건망증과도 같이 떠올랐던 생각이 어느새 연기처럼 사라졌던 기억들... 아마도 일상적인 경험이 아닐런지... 그런데, 최근 들어 그런 이전의 선험적 경험들에 비춰 예전과 달리 떠오른 생각이 잊혀지더라도 조금만 집중하면 다시 생각나게 되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7sur7.be 왜 그런지 생각해 보면 대단한 비결은 아닙니다...

맞아 나도그래 2015.07.22

뜻을 알고 말해야 한다는 생각

옳다고 생각하는 것까지는 아니더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되는 것이 있습니다. 스스로는 정말 잘만들어진 습관이라고 되뇌곤 하는 것인데... 바로 사용하는 말과 단어의 뜻을 알고 말하려고 하는 생활 속 습관입니다. 이렇게 말해 놓고 보니 그렇지 않은 이가 있을까??? 너무 당연한 얘기 아닌가 싶어지기도 합니다만... 그간 경험상 모른다고는 할 수 없어도 그 정확한 단어 또는 말의 뜻을 알지 못한 채 그저 어렴풋한 추상적 어의로만 이해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www.entrepreneur.com/article/228313 동영상 갈무리 일례로,보통 운전자의 경우 거의 매일 잡고 움직여야 하는 "기어(Gear)"의 뜻을 알고 사용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까요..

그냥 2015.07.21

유전무죄가 현실인 좌절의 시대

사람이 살아가는 이세상에 사람과 관련되지 않은 것은 없습니다. 기쁨과 노여움, 슬픔과 즐거움 모두 그렇죠. 그것들을 소재삼아 만들어지는 이야기와 글 그리고 영화까지... 그 중 영화는 지쳐있는 현대인들에게 편안한 자세로 그 모든 감정을 흡입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특별합니다. 그저 머리를 기대고 앉아 보여지는 장면과 음향을 보고 듣기만 하면서 그 희노애락을 즐기면 되니까요. 하지만 같은 자세로 보더라도 영화에 따라 와닿는 느낌은 같을리 없습니다.더우기 그 영화가 실제를 바탕으로 했고, 그것이 어떤 문제를 이야기하는데,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현실이라면... 유전무죄는 무전유죄는 진리다 생각지 못했던 영화입니다.실제 있던 그 사건은 마주하게 되는 사안들 마다 떠올렸던 것이지만... '유전무죄, ..

여행자 확보를 위한 완전하고 새로운 획기적인 아이디어

개인적으로 아쉽게 생각하는 종료된 서비스가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개인이 사적으로 방송할 수 있었던 방송 앱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자랑했던 Qik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현재는 MS가 인수한 스카이프에 흡수되어 새롭게 서비스 되고 있지만 그 존재 가치가 상실되었다고 생각됩니다. 정말 저에겐 요긴했고 또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사용을 권장하며 소개했던 앱이자 서비스였는데... 이 앱과 비슷한 서비스로 아프리카TV 또는 Ustream이 있긴 합니다만... 제 눈엔 여러모로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그런데, 우연히 SNS를 통해 접한 동영상 하나가 눈길을 잡아당겼습니다.이건 어떤 서비스를 통해 구현했을까?! Qik을 사용했던 경험으론 그와 비슷한 형태로 이루어진 구조일 것이란 상상이 들긴 하는데... 지금 그 서비..

건강의 출발점... 완전연소

살면서 가장 중요한 건 무엇일까요? 어디에 방점을 두느냐에 따라 달라질 우매한 질문입니다만, 순서에 입각해 보자면 건강한 신체라는 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답일 듯합니다. 물론 말을 하자니 이렇게 언급하는 것일 뿐 육체와 정신이 서로 다른 요소라는 건 아닙니다. 건강한 신체는 정신에서 비롯된다 해도 틀린 말은 아니니까요. 또한 여기서 말하는 신체라는 건 어떤 부자연스러운 외부 신체의 기능적 요소를 뜻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에너지라고 할 수 있는 음식물의 신진대사에 따른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는 것에 대한 개인적 생각일 뿐입니다. 물론 경험을 토대로... 이미지 출처: valhallamovement.com 지난겨울 로켓스토브라는 것을 만들고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습니다.열효율이 좋고 무..

전경도 배경도 되는 악기에 대한 단상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아주 한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어도 무관할 듯 합니다. 그런데, 그 음악이라는 것에서 -전문적이라고 해야할지 세부적이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소리로 연주되는 악기 하나 하나를 두고, 나는 어떤 악기가 좋다라고 하는 건 말 그대로 그 악기와 어떤 직간접적인 관계 또는 계기가 있지 않고서는 일반적이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게 왜 그럴까?! 아마도 인지하지는 않지만 어렴풋이 음악의 조화로움 속에서 "좋음"을 느끼게 때문은 아닌가라고... 모차르트의 음악을 듣는 순간 문득 떠오른 생각입니다. 영화 아마데우스 사운드트랙 중에서.. 오보에에서 클라리넷 바셋으로 다시 호른과 바순, 더블베이스로 이어지는 감미로운 선율의 모차르트 음악을 들으면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 이..

뽑아 쓰는 화장지를 응용한 휴지통 디지인

막상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려고 하니 집에서 사용하고 있던 유사한 개념의 휴지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아마도 많이 알려져 있어 이미 사용하고 있으시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대부분 알고는 계실 것 같습니다. TV홈쇼핑을 통해서 많이 팔리기도 했었죠. 바로 매직캔 휴지통이라고... 이미지 출처: blog.hanssemmall.com 지금 소개해 드리려는 킥스타터에 올라 온 휴지통과 비교해서 장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만.. 어쨌든 사용하기 위한 편리성에서 만큼은 참 괜찮은 아이디어 상품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름 하여... THE BOTTOMLESS BIN 우선 제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보시지요. 어떠신가요? 앞서 언급했던 매직캔 휴지통과 비슷한데... 이건 위로 휴지통 비닐을 뽑아 쓰는 개념이라서 사용하기에 좀 더..

기능성 디자인 2015.07.16

개념화 하는데 길들여진 인간들

이론의 기초로써 지칭되는 수많은 개론들... 그리고 그 속의 개념들...그것이 목적으로 하는 건 순전히 이해를 위한 것인데, 언젠가 부터 그것이 목적이 되어 버린 듯 합니다. 이미지 출처: www.crazyandfunnystuff.com 무슨 테스트… 라며 요즘 재미를 앞세워 떠도는 것들도 그에 해당하는 한 가지 아닐까 합니다. 이러한 테스트류의 가십들이 하루 이틀 된 것도 아닌데... 뭐~ 물론 그 모든 것들이 그저 틀리기만 하다고 말하진 않겠습니다. 믿고 안 믿고는 각자의 몫이라고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주장하는 이들의 진실한(?) 의도까지를 무작정 무시하고자 하는 것도 아니니까요. 바넘 효과(Barnum effect)를 아십니까? 어쨌든 그런면에서 보자면 사람들은 자신이 보는 시각과 ..

그냥 2015.07.15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겁니다. 힘들지 않은 이가 없죠. 힘들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아니러니하게도 나를 더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원인이되곤 하죠. 삶에 대한 앞뒤 없는 넋두리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었습니다만...깨달음은 대단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어렴풋한 생각이 듭니다. 삶에 대한 집착이 나와 동등한 입장으로 타인을 향하는 것... 때로 기술적 용어가 철학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어느 천문학자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모든 세상은 어쩌면 홀로그램일 수 있다고 말이죠. 이미지 출처: activistshub.com 말 그대로 아둥 바둥 살아 그것을 두고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고 또는 살아 남은 자가 강한거라고 합니다. 글쎄요... 그런다고 대단해 보이는..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에 대해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보면 로봇은 이미 수 십년 전 부터 사람 이상의 관계적 대상으로 존재했으니까요. 제 어릴적 기억의 만화 속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누군가는 로봇을 사람과 적대시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사람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대상으로 봅니다. 또 누군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어떤 이해득실의 요소 -돈벌이- 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반신반인이란 이름으로 어떤 구시대적 독재자 부부의 초상화 모시기가 많은 사찰들의 유행과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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