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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iOS 설치도 안되고 삭제도 안되는 앱 해결방법

현존하는 모바일 운영체제를 통틀어 가장 신뢰를 갖는 건 iOS입니다. 아쉬운 점이 없진 않아도 어쨌든 몇 년 동안 사용해 오면서 정상 범위를 벗어나는 오류를 경험한 건 크게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그 이유입니다. 운영체제를 뜻하는 OS를 처음 경험하게 했던 가장 보편화된 데스크탑 OS에서의 기억이 워낙 치명적이었기에... iOS에 대한 상대적 체감을(신뢰하도록 만든)... 결코 작지 않게 만들었던 원인이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는 저만 그리 느끼는 건 아닐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그런데, 최근 제가 사용하는 아이폰에서 치명적 오류라고까진 할 수 없어도 잘 사용해 오던 앱 하나가 업데이트 도중 계속 대기중인 현상을 경험했습니다. 문제는 업데이트만 안되는 것이 아니라 삭제를 하려해도 삭제 조차 되지 않는 다는 ..

인식의 오류라고 하더라도 좋은 건 좋은 거

패턴인식의 오류... 생각의 골수화... 그렇지만 아무래도 좋은 게 있습니다. 그냥 좋은 것 말이죠. 이유를 붙이려고 하니 그런가 보다 하는 것이지.. 사실 생각해 보면 좋은 건 그냥 좋은 겁니다. 의도화된 것... 숨겨진 것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그럼에도 이러한 광고는 시선을 사로잡고 생각을 좋게 만듭니다. 왜일까요?아마도 평화와 자유 그리고 함께 공존하는 조화로움에 대한 동경 때문은 아닌지... be together. not the same. 페이스북의 조회수는 1억1천6백을 넘어섰고.. 유튜브에서도 2천만 가까운 페이지뷰를 기록 중인 안드로이드 광고 동영상 얘깁니다. 같지 않아도 함께 한다... 자신들의 매체가 바탕이기에 그렇겠지만 이미 많은 이들은 광고와 정보를 서로 다른 것으로 이해하지 않는 흐..

그냥 2015.07.31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환상의 공연

뭐라 말로 표현해야 할지... 그저 한번 보면 놀랄 것이라는 정도??디지털 시대이기에 가능하다는 생각과 함께 디지털이 예술로 융합되고 있음은 이제 완전한 디지털의 시대가 도래했음을 확인하는 듯한 느낌입니다.아메리카 갓 탤런트(Amearica's Got Talent) 시즌 10 우승자의 공연이라고 하는데...어떻게 구현한 건지... 마술같기도 하고... 이미지 출처: youtube 갈무리 사람 그리고 아날로그와 디지털 홀로그램의 완벽한 조화랄까요? 디지털예술이란 장르의 탄생?? 정말로 그저 한번 보시란 말 밖에... 이런 걸 안보시고 지나치는 건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배터리 충전에 체온이 좋을까? 태양이 좋을까?

태양은 이미 자연 에너지원으로 각광을 받고 있고, 휴대용으로도 거의 실용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비교하자면, 아직 생소하기까지 한 열전소자라고하는 체온을 활용한 충전 기술은 멀어 보이기만 합니다. 이미지 출처: wattsupwiththat.com 하지만 개인적으로 충전기술에 대해 적잖은 관심을 갖고 있어... 디자인 관련 포스팅으로 2009년, 체온을 통한 에너지 충전에 관한 내용을 썼던 적이 있었습니다. 체온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충전기?! 이미지 출처: tegway.co 그런데, 최근 국내기업 테그웨이라는 벤쳐에서 이에 대한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죠. 특히 기존의 세라믹 방식이 아닌 유리섬유를 이용했다는 점에서 열전소자 기술에 있어 진일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

카메라맨이 로봇~!

시대는 분명 변하고 있습니다.상상 조차 하지 못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으며, 그렇게 상상했던 일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과거가 되버리곤 합니다. 도구로써 디지털은 충분한 긍정적 요소를 인류에게 제공했습니다. 이미지 출처: hbr.org 디지털의 확산이 가져온 변화에서 이제 남은 건 힘을 소유한 이들이 깨달아야 할 공감 능력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만 된다면 아마도 지금까지의 변화는 아무것도 아닌 구골(10의 100제곱) 스러운 속도로 세상은 지금 보다 좋은 모습으로 변화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누군가는 인공지능을 필두로 한 로봇의 보편화는 인류의 멸망이라는 어마무시한 상상을 끌어다 놓기도 하지만 지난 역사적 흐름에 비춰 너무나 비약적인 공상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단, 힘의 힘에 대한 공감적 능력의..

인간의 패턴인식이 지닌 함정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그렇지 않은 사람이 없을 겁니다. 어떤 형태로 구분하고 이해하는 능력으로 대변되는 패턴인식 말이죠. 그 정도의 차이로 말할 때 저는 스스로 좀 특별(?)합니다. 특별하다는 말이 뭔가 대단한 걸 의미하는 것은 아니고... 사람들의 얼굴 형태를 -생각하고 보는 건 아닌데- 보면 누군가와 닮았다고 생각되는 습관 아닌 습관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떤 누군가를 보게 되면... 일례로 -지금은 전혀 보질 않지만- TV에서 나오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거의 반사적을 "저 사람 누구 닮지 않았어?"를 외치곤 했습니다. 그리고 그건 마치 몸에 배어 생의 타임라인 속에서 만난 사람들 마다 생김새 또는 어떤 성향적인 것으로 서로 다른 시기의 사람을 마치 -똑같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동일..

대한민국 재벌의 미래

지금 당장 대한민국의 미래가 어떤가를 생각해 보면... 그저 묘연할 뿐입니다. 정말이지 어두운 그림자만 보인다고 할까요? 부조리한 힘에 따라 수직적으로 구조화된 모든 분야의 왜곡된 서열화 속에서 그저 나만 살아 남으면 된다는 인식들이 마치 세상의 본질인양 당연시 하게 된 현재를 기준으로 보면 너무도 당연한 결과겠지만... 왠지 두려운 것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인간적이지 않은 생존에 대한 시각은 경쟁이란 말로 그럴듯하게 치장되었고, 그 결과의 몫은 노력하지 않은 자, 능력 없는 자로 낙인을 찍어(찍혀) 버리는 것으로 귀결되었습니다. 그것이 심각한 건 대부분 모두 스스로의 자책으로 끝나 버린다는 사실입니다. 그것도 금수저를 물고 나온 이들을 향해서는 과거 왕족의 그것과 동일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것을 ..

그냥 2015.07.26

일반화의 오류를 경계하자는 생각

자주 사용하는 말임에도 늘상 범하는 오류입니다. 정치인들이 하는 말의 대부분은 국민이란 단어로 치장되어 있고, 기업들이 그토록 외쳐대는 고객(고갱)님과 인터넷을 사용하는 네티즌이란 말에서 때론 그들과 나는 무관하다는 생경함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우리네 역사적 아픔을 되새길 때 내뱉게 되는 특정 나라와 그 나라 사람들을 지칭하는 일본 사람들.. 아니 "일본 놈들"이 그러하며, 또 "빨갱이"가 그렇고, "종교"가 그렇습니다. 뭐~ 예로 들자면 끝이 없을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일반화의 오류는 선입견 또는 편견의 다른 말이라는 생각입니다. 어찌 생각해 보면 일반화의 오류는 패턴인식을 기본으로 하는 인간의 지적 인식체계에서 기인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디지털 세계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 하..

해쳐먹기가 아닌 해체조립을 기본으로 하는 구글 신사옥

구글이 제시하는 새로운 건축의 개념 단어에도 1차적 어의와 2차적 어의가 있듯이 우리가 생각하는 부동산의 개념이 최초의 시작부터 그랬을리는 없을 겁니다. 무엇이든 기본적 특성을 지니고 그에 따른 용도에 맞게 자리하고 있었을 테니까요. 범위가 조금 넓어서 지칭하기가 어색한 면이 없지 않습니다만... 부의 축적에 무게가 실린 우리네 부동산의 개념에서 건설과 건축은 돈이라고 하는 자본과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것 역시 그렇게 보려고 하니까 보여지는 것일 수 있겠으나 실제 그러하다는 것을 부인하기도 어렵습니다. 우리 현실에서 규모있는 기업의 계열사 중에 건설업이 없는 경우는 거의 없다는 것을 이를 증명하고도 남습니다. 이미지 출처: svopi.ru 그것도 단순히 돈을 벌고자 하는 것이라면 그런대로..

기능성 디자인 2015.07.24

진정한 디지털 혁명은 이제부터 시작이다

신뢰한다는 건 믿음과 동의어입니다. 너무도 중요한 단어라서 이를 모르는 이는 없을 겁니다. 이 말의 중요성을 생각할 때 그 "중요성"이란 그 뜻 보다 머리 속에 이처럼 각인된 단어가 또 있을까 생각될 만큼 많은 사람들이 되뇌고 또 자주 사용하는 단어도 더이상 없지 싶을 정도입니다. 신뢰한다는 것이 좋아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는 있겠지만 신뢰가 곧 좋아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그것이 어떤 기업을 향하는 경우라면 더더욱... 어떤 "빠" 또는 "까"라고 칭되는 최근의 세태를 비춰 마치 한 쪽에 포함되지 않으면 오히려 "따"로 취급되는 요상한 시대라서 그것이 마치 정체성인양 호도되기도 합니다만 굳이 그렇게 그저 호불호에 불과한 사실들이 논란의 중심에 있어야 하는지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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