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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가상현실 동영상으로 만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그의 이름처럼 대중적인 화가가 또 있을까요?학교에서 배웠건, 누군가의 안내로 알게 되었건... 그를 처음 알게 된 이유는 달라도 그의 그림을 접한 후 갖게 되는 진한 기억은 -느낌은 다르겠지만- 누구나 갖는 동질성이 아닐까 합니다. 고흐의 그림이 지닌 어떤 친숙함이랄까요?그건 아마도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할 때 특히나 더한 그림 속 소재들이 남다른 의미를 지녔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arttattler.com 이미지 출처: www.fastcocreate.com 이미지 출처: elsholz.free.fr 어린 시절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기억 그대로 지금까지 그러했다면 그가 (밀레에게) 그랬던 것처럼 망설임 없이 고흐를 멘토로 ..

도난방지 전용 자전거?!!

이런 디자인을 보면 묘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하지만 디자인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습니다. 때문에 돋보이는 건 다 이유가 있습니다. 도난방지 잠금장치를 기본으로 하는 밴드형 접이식 자전거(The Bendable Bike) 자전거 기능은 기본으로 하여 아무런 부가적 기능이 없지만, 자전거 본연의 기능을 다한들 도난을 당한다면 말짱 꽝이라는 걸 감안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전거의 특징은 도난 방지를 위해서는 간단한 조작으로 잠금과 해제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너무도 단순한 발상에서 탄생한 것이라지만...그 생각을 실천해 만들었다는 건 높이 살만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Gizmodo / http://interestingengineering.com 그런데, 이 디자인이 최초 소개된 것..

기능성 디자인 2015.07.01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달래주는 노래

어느 여행자가 괜찮은 여행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냥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은 곳... 그 여행자가 지칭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 곳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진짜 좋은 건 상상 속에서 있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물론 그냥 상상만 하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은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뭐~ 그것 역시 생각이 더한 것일지 모를 일입니다. 실제 떠나고 보면 돌아오고 싶은 마음 그게 또 여행의 묘미란 말도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bootsnall.com 조금 지친 마음에 -기복 관리를 하자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왜 그리도 안되는지 원~-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악을 듣는 것도 여행이란 단어를 더해 어색하지 않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왠지 새롭게..

실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규~!!

엄밀히 말해 일정한 틈새도 없이 완벽히 짜여 있는 계획과 실행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을 평가하는 시각들이 마치 그런 것처럼 말을 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죠. 이미지 출처: www.lingholic.com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야구의 국보급 투수였던 선동열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했던 첫 해(1996년) 얼마나 굴욕적으로 보내야 했는지... 뭐~ 사실 예로써는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적절한 시기와 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그것도 어떤 가능성을 두고 살필 때 어느 누구라도 "될성 부른 나무의 떡잎"을 운운하며 잣대를 들이대지만... 그 얼마나 무서운 얘긴지... 제로썸 게임으로 치닫는 이 세상이 정말로 그러한 원리로만 돌..

네비에서 알리는 "정체불명 단속구간"은 또 뭐냐?!

늙었나봐요... 그런거죠~ 뭐. ㅠ.ㅠ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조차 알지 못하면서 뭔 그리들 용쓰고 사는지...그렇게 용쓰는 이유야 다 사는 사람들에게나 중요할 뿐인데... 결국 알지 못해 그러는 것이겠지만... 최근들어 이런 유사한 생각들이 자꾸듭니다. 나이와 상관없이 젊다는 생각만 앞섰는데 말이죠. 시간의 흐름과 그 속에서 늙어 가는 인간은 어찌할 수 없는 자연 속 존재임을 생각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seattleorganicrestaurants.com 콕 찝어 "이게 늙은 거야~"라고 쉽게 말하진 못해도 보여지는 것과 행동거지에선 이미 부인할 수 없는 징표들이 한 둘이 아닙니다. 아니라고 해봐야 그건 혼자만의 생각일 뿐.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예외는 없다는... 이미지 출처: www...

맞아 나도그래 2015.06.28

생각만이라도 디지털적이어야 하는데...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기반하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실제에서는 서로 떼어 놀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디지털 기기를 말하는 것이지 디지털이지 못한 모든 물리적 형태에까지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시대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뭐~ 너무도 당연한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www.bathspa.ac.uk 디지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공유"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개념적으로 구분짓는 가장 극명한 기준이기 때문인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디지털의 기본적 성격은 알고 계셔야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보다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어도 디지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공간 미학에 기초한 대중교통 좌석 디자인 Opla seating

생활 속에서 접하는 수많은 디자인들은 시대를 대변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몇 십년동안 큰 변화가 보이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대중교통 좌석(의자)이 그렇습니다. 모양이 약간씩 다를지는 모르지만 기본적인 형태나 기능은 대부분 기본 형태 그대로입니다. 마치 인간의 뇌가 기능적으로 돌을 다루던 구석기 시대에 완성되어 현재의 스마트폰을 다루는 시대에 까지 이르렀다는 얘기와 같은... ^^ 그런데, 이런 디자인이 눈에 띕니다. The Opla seating Opla 좌석은 공간적 효율성을 기반으로 하여 지하철이나 버스와 같은 대중교통 수단에서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합니다.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마다 느껴지는 그 자리에 대한 집착의 몸부림을 볼 때 마다 그리 좋은 마음이 아니었..

기능성 디자인 2015.06.26

삶에 대한 앞뒤 없는 넋두리

노파심에 행여나 누군가 이곳 블로그를 어쩌다 방문해서는 이사람은 참 속편하게 산다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근데, 게 그렇지 않다고... 어느 사람인들 쉬운 삶을 살고 싶지 않을까요? 그러나 그건 그저 희망사항일 뿐 실제 그런 경우는 많지 않죠.남들은 다 쉽게 사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표면적으로 보이는 것이나 그렇게 생각되는 것 뿐입니다. 뭐~ 물론 생각없이 잘사는 사람이 없다고는 할 수 없겠지요?! 스스로 정말 욕심없이 살았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욕심을 부렸다고 뭔가 잘 되었을 것 같지도 않습니다. 어느 것이 먼저인지는 몰라도 암튼 그렇습니다. 별을 벼슬이라고 달고 싶어 하던 어느 넘은 반란을 두고 자기 인생 최대의 기회가 왔다며 반란군 최고권력자에 머리를 조아려 높은 자리까지 올랐다더라라는 거시기한 ..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이분법적 판단은 틀렸다

1%대 99%라고 합니다만, 그건 단지 상징성일뿐 그렇게 해서 변하는 건 없어 보입니다. 동질성으로 묶어보려는 의도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표현한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 진중한 의도를 폄훼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문제니 먼저 나부터~"류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 건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러한 표현은 자기계발과 같은 목표나 성과 등을 소재로 하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에 걸맞는 것이지 세상 좋아지고자 하는 이런 하찮은(?) 주장과는 거리가 멉니다.진정으로 지배자 대 피지배자의 문제가 잘 못 된 것이라..

디지털 시대의 성(性)을 도구화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생각

메롱슨지 메륵슨지... 요지경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자극엔 요동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메롱스러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뭐 이미 끝나는 분위깁니다만- 분명 그랬던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해 질겁니다. 기술의 진보를 기준으로 할 때 무슨 분기점 처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가 요즘과 같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단순 상상력을 동원한 관심모으기나 그럴 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형상화 되고, 구체적인 과학과 기술적 근거들이 -피부에 느껴질 만큼 또는 실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enterprisestrategies.blogspot.com 모바일, 클라우드, 공유경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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