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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동물도 즐길줄 알까? 모를까?!

이 질문에(제목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이 요즘 팟캐스트와 도서 판매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죠?! 무명의 일반인들이 이렇게 알려질 수 있기란 옛날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아니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 지대넓얕 팟캐스트 이미지 그들의 알려짐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알려짐이 없었더라면 그것은 모두에게 손해라는 생각.. 더 나가 이러한 이들이 아직도 얼마나 더 많을까를 생각하자면... 그리고 그 가능성들을 점점 잃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는 좀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고찰은 사람으로써 겸허함을 갖게 하는 중요한 행위이자 반드시 겪어야할..

이런 볼거리는 더울 때 제격.. 납량이 따로 없어요

지금 처럼 디지털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예전엔 볼거리도 귀했습니다. 오죽하면 방송 제목에 외쳐대듯 "쇼 쇼 쇼"를 부르짖고,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장면이라도 되는 것들은 "해외 이모저모"라는 비스무리한 제목들을 붙이곤 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는 한반도의 여름 특성상 더위를 날려버린다는 느낌을 얼음도 아닌 소름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듯 납량특집이라는 말은 여름 방송의 단골메뉴였는데... 뜻도 모르는 단어였지만.. 어린 눈에도 이내 감으로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cntv.co.kr(일부 수정편집) 참고로 납량의 정확한 뜻은 이렇습니다.납량(納凉) [발음 : 남냥]명사: 여름철에 더위를 피해서 서늘한 기운을 느낌納 들일 납凉 서늘한 냥즉, 한자로 풀이할 때 서늘함을 ..

그들은 진짜 정신이상이었을까? 꼼수였을까?!!

군에 대해 기억을 더듬자면... 할 얘기가 보통 많은 게 아닙니다. 흐~ 물론, 적잖은 시간이 흐른 지금에서도 그 때의 기억은 그리 좋은 것이 없습니다만...뭐~ 군에 다녀온 이들이라면 안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무슨 잘못이 있어 가게 된 곳도 아닌데, 왜 그리도 갇혀 있었다는 느낌이었는지... 훈련소(보충대) -나중에 언젠가 언급할 소재이기도 합니다만... 논산이 아니라 춘천입니다- 에서 나를 버려두고 떠나가던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함께 했던 친구 녀석의 모습은 삼십년 가까이 지난 지금도 아득합니다. 어떻게든 도망치고 싶었던 그 곳...그래서였을까요? 그 악몽같은 군대의 꿈은 제대한 이후로도 아니 얼마 전까지도 꾸었다는... 다시말해 억울한 기억과 느낌이 현재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입니다. ㅠ.ㅠ 이..

그냥 2015.07.10

작은 것이라도 사실을 왜곡하는 기자! 자격 읎다!!

지난 주말 세계일보에서 게재했던 기사 중에 러시아 노숙인 블로그로 유명세를 얻었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페이스북을 통해 접했는데요. 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30/20150630002441.html 기사 내용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는 노숙인이라도 스스로 무언가 하고자 하면 된다라는 걸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라고 할 수 있지만 제 눈엔 기사 문장 중 오류가 있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기사 문장을 그대로 복사한 후 문장이 조금 이상하다는 내용으로 댓글을 달았습니다. 그 댓글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년에 100만 구독자를 확보하기도 힘든데 단 한 달 만에 3만 2000명이 넘는 구독자를 확보했고 ..

그냥 2015.07.09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이야기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현재를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대중성"이 길목을 막아 섭니다. 간단히 쓰려고 한건데... 흐~ 어쨌든 이야기 하려고 했던 건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정말로 간단히... 그래서 이에 대해 간단히 언급 한 후 불현듯 생각난 그 얘기로 마무리 져야 할 듯 합니다. 우선 먼저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은 많이 들 아실겁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 중 유명세를 탔었죠. 워낙 알려진 분이라서 더 언급하긴 그렇고... 보신 김에 멋진 그의 사진을 보시려면... 그의 공식 웹사이트 인 이미지 하단 링크(이미지 클릭으로도 가능)..

텔레그램, PC에서 사용하는 초간단 방법

메신저 앱은 모바일 시대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SNS를 표방하고 나섰던 대표적 서비스들 조차도 메신저 기능을 탑재하거나 개발 또는 괜찮은 서비스들을 인수하는 모습은 이를 반증하고도 남죠. 하지만 좋은 기능을 갖췄다고 항상 보편적 서비스로 남는 건 아닙니다.개인적으로는 메세지미(MessageMe)라고 하는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데...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서 결국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될 정돕니다. 이미지 출처: english.blog.eazel.com 그러나 보안적 측면으로 촉발되었던 카카오톡의 문제로 인해 입소문만으로 홍보효과를 독톡히 보았던 텔레그램(Telegram)을 생각하면 까닭모를 안도감이 듭니다.왜일까요? ㅋ 그런데, 메신저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모바일만 활용하는 건 불편함을 ..

잉여스러운 장난이라도 이런 건 좋아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었을까요?!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만남들... 그리고 그 속에서 또다시 수많은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고 순환됩니다. 바로 인터넷은 혁명이라고 지칭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bloggieblogg.blogspot.com 정말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 싶은... 그럼에도 그 탁월(?)한 재치와 안목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가 뿅하고 나타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작은 생각의 단초로부터 다듬고 다듬어 그럴듯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저 스스로 고마운 건 작은 무엇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족한 건(스스로 아쉬..

그들의 바램일까?! 부정의 악순환은...

세상이 금방 변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부질없는 착각일지도 모르겠습니다.과거로부터 현재를 비춰보면 그건 명확해 보이기도 합니다. 최근 회자되는 영화 "Back to the future"가 그렇고, 미야쟈키 하야오의 명작 애니메이션 "미래 소년 코난"을 떠올려 봐도 그렇습니다. 소설로는 작가 조세희 선생님의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도 그렇다고 볼 수 있죠. 제시하는 관점은 다르지만... 무슨 말이냐구요? 빠른 분이라면 눈치 채셨을 텐데... ㅎ영화 "Back to the future"가 최근 회자되었던 이유는 영화에서 배경이 되는 미래 시점이 바로 2015년이란 사실 때문이었습니다. 이 보다 시점이 과거가 되었지만 "미래 소년 코난"의 경우는 2008년이었죠. 이미지 출처: ultradownl..

그냥 2015.07.05

구독자수와 돈벌이 그리고 이벤트

아이가 크고 있다는(컸다는) 건 세상의 이야기들에 대해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걸 확인할 때 느껴지곤 합니다. 디지털 원주민인 아이들... 하지만 기성 세대와 세대의 흐름 속에서 변하지 않는 어떤 꼼수(?)라면 꼼수고 ,좋게 보자면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들에 대해 받아들이는 것을 보고 있자면 그 아이들이 나와 그리 다른 인류도 아니라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기도 합니다. 그것은 어쩌면 이전 세대가 다음 세대에 대해 막연히 기대감을 갖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upsidelearning.com 아이가 와서 하는 말이... 아빠~!어느 유튜버가 아이폰6 플러스 64G를 준다는 이벤트를 하는데, 참여해도 될까요? 그냥 참여해도 될 일인데...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이 기특하더군요.그래서 우선 그..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당정청인지 뭔지...그들 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부각된 "모욕" 그리고 "배신"이란 말로 인해 새롭게 회자된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한지 10년도 더 된 "달콤한 인생" 단순히 영화 자체로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사실 영화로만 말하자면 3류 영화 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단, 몇 가지는 제외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만, 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로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라서... 그럼 왜 이 영화가 당정청 간의 갈등 속에 회자되었냐?바로 영화 내용을 비유하며 써내린 기사 하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읽어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로는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너무도 잘 꼬집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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