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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는 사람

일부러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사람이 있을까?아마도 애초부터 그러고자 한 사람은 없었을 거란 생각인데... 과거사를 보자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 '판의 미로(Pan's Labyrinth)'에 등장하는 비달 대위와 같은 모습... 아니 뭐~ 멀리 볼 것 없이 우리네 직장 생활에서 기분 나쁜(?) 악덕 상사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순간 그 싫어하던 악덕 상사로 내가 지목되고 있다는 얘기 또한 종종 접하는 이야기죠. ▲ 영화 판의 미로에 등장하는 악덕 인물의 결정판 비달 대위의 모습 언젠가는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어... 세상이 나쁜 거지... 알고 보면 다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자주 이야기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 얘기지만 ..

그냥 2015.02.02

내가 제일 부러운 사람은...

많은 사람들... 그들을 일컬어 대중이라고 하죠. 듣기에 따라 기분 나쁠 수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세상이 흘러왔던 과정을 훑어보자면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입니다. 그 대중이라고 하는 이들이 가장 관심 있어 하는 건 뭐니 뭐니 해도 돈 아니겠습니까? 그 돈이 지닌 본질적 속성은 관심조차 가지려 하지 않으면서 그저 돈이라면 사족을 못 쓰는... 딱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딱한 일이라는 표현까지입니다. 그러한 생각을 두고 잘했니 못했니를 따지고자 하는 건 아니니까... 사실 알고 보면 그 대중들의 속성을 이용하고자 하는 보이지 않는 헤게모니가 문제죠. 이미지 출처: jenniferose04.wordpress.com 다만, 그들이 -저를 포함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절대로 남는 장사가 뭔지 아시오?

내가 돈을 벌고자 하는 의미는 무엇일까요?일차적으로는 삶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일 겁니다. 문제는 보통 이 생각에서 머물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그건 나와 관련된 일 이외의 것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어렵고 복잡하다는 구조적 원인도 한 몫을 하죠. 마치 인간이 우주를 이야기 하지만 크고 복잡한 우주를 제대로 알수 없는 것처럼... 내가 돈을 버는 것은 나만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실제 서로 필요한 것을 나누기 위한 목적에서 출발했다는 걸 명확히 가르쳤다면 세상은 지금과는 다를 수 있다는 상상을 해 봅니다. 이미지 출처: usahakecilku.com 누군가에게 촛점이 맞춰지면, 그 진의와 관계없이 맹비난의 십자포화를 하든, 맹목적으로 추앙 하든 소설의 기승전결로 이어지듯 관심이 모아졌다가 어느 순간 사그러지는..

스마트폰에서 가장 간단하고 요긴한 기능

스마트폰이 지닌 여러 기능들이 있지만 누구라도 똑같이 자주 사용하는 것 중 손전등 기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 때문인지 iOS든 안드로이드든 너나없이 기본적으로 탑재하고 있는 기능이기도 하죠. 하지만 손전등 기능은 좀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기본으로 탑재된 기능으로는 적어도 두번의 손동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앱을 한번 터치하면 바로 켜지는 초간단 손전등 앱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시겠지만... ^^; 뚜렷한 기능 하나만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앱자체가 가볍고 간단합니다. 따라서 별도의 설명 조차 필요하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사용하신다면 'Quick Flash'라는 앱을 추천하며, 안드로이드를 사용하신다면... 이름도 재밌는 '졸라빠른 손전등' 을 추천합니다...

고객 상담을 담당하는 사장님?

구입한 물건에 문제가 있거나 어떤 서비스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자 할 때 간혹 드는 생각입니다. 가끔 TV드라마에서 나오는 "사장 어딨어? 사장 나오라 그래?!"라는 말들을 현실에서도 종종 보기도 합니다만... 온라인의 경우 이런 예는 그리 흔하지 않습니다. 많은 기업 중에서 고객센터를 비중있게 생각하는 곳이 몇이나 될지...그것도 알고보면 고객센터라는 곳 자체가 외주 또는 용역으로 운영되는 곳도 적지 않으니 문제가 있어 이를 해결받고자 연락해 봤자 깔끔하게 한번에 해결 받기란 쉽지 않은 일 중 하나입니다. 상담직원이 갖고 있는 권한 자체가 없으니 구조적인 문제일 수 밖에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beginningbrooke.com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하고 -안다고 하더라도- 그분들을 상대로 큰소리쳐야..

그냥 2015.01.29

아이폰 화면 꺼진 상태에서 유튜브Youtube 듣기 팁!

본 기능은 아쉽게도 더이상 지원되지 않습니다. iOS의 중심에 있는 아이폰은 그 자체로써 사용자의 경험에 따라 자연스럽게 사용방법을 습득하도록 제작된 기기입니다. 최근 아이폰6와 6플러스 덕분에 애플의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고 합니다만, 실제 아이폰의 기본 바탕적 완성도와 사용자 중심의 시스템 환경이 없었다면 단지 넓어진 화면 한가지만으로 이러한 결과를 얻을 수는 없었을 겁니다. 어쨌든 아이폰을 사용하다 보면 -뭐~ 아이폰 뿐만이겠습니까마는- 이런 건 왜 안될까?? 생각했던 것 중 우연한 계기에 알게되는 -새로움으로 다가오는- 기능들이 있습니다. 다시 말해 원래 있던 기능인데... 몰라서 사용하지 못한 기능들이죠. 이미지 출처: www.cultofmac.com 지금 알려드리고자 하는 팁 역시 그렇습니..

야후 약진의 비밀

야후의 실적이 아직 대단하다고 할 수 없지만 무너져 내릴 것만 같았던 몇 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보면 그때와 지금은 분명 다른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가야할 길이 아직 첩첩산중이라고 할 수 있지만 말이죠. 그럼에도 최근 파이어폭스와의 제휴 등에 따라 검색엔진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음은 야후입장에서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외형적이고 사업적인 면에서 어떤 변화가 이루어진 것으로만 보기엔 부족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제 생각에 야후가 현재와 같은 반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었던데에는 리더로 참여한 마리사 마이어의 선택이 중요한 요소였다고 봅니다. 이미지 출처: nativemobile.com 그 선택은 사람에 대한 믿음이었습니다.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출간된 “Mariss..

규칙과 교육에 대한 단상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을 한마디로 규정하자면, 규칙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원래 세상이란 그런거야'라고 말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사람들은 규칙에 익숙합니다. 어찌보면 사람의 구조자체가 규칙 없는 세상을 상상하기조차 어렵죠. 법, 도덕, 원칙, 법칙, 환경, 질서 등등 하지만 생각해 보면 규칙에 대한 지나친 의존성 때문인지 불필요한 규칙 마저도 당연시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는 익숙함에 의해 바뀌어야 할 것들이 그대로 유지되기도 합니다. 변화를 요구할 목소리나 움직임들이 적잖이 있을법 한데도 세상은 -겉으로 보기에- 평온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렇다고 규칙이 존재해야 할 이유를 깊이 있게 생각해 보는 이들도 생각 만큼 많지 않아 보입니다. 특히 규칙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는 법..

안드로이드에서 마우스를??

안드로이드 최초 테블릿 버전인 3.0 허니콤부터 지원되기 시작한 것이니까 벌써 만으로 4년이 지난 일입니다. 안드로이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게된 것이... 좀더 명확하게는 USB 장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라고 해야겠군요. 이를 otg장치 지원이라고 합니다. 이미지 출처: androidsigma.com 하지만 보통 새로운 버전이 출시가 되어도 그 세부적인 변화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것이 일반적입니다. 때문에 안드로이드에서 마우스를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사실을 아는 이들은 생각 보다 많지 않습니다. 말이 나왔으니 허니콤에서 새롭게 지원하게 된 주요 내용을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새로운 것도 아닌데... 이럴것까지 있나 싶습니다만..ㅎ 이미지 출처: wallmobi.net 태블릿 PC에 최적..

집단지성과 인공지능

의식이란 말은 많이들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그 용도도 다양합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의식이란 무엇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지 못합니다. 간단히 생각할 때 의식이란 것이 자연적인 것이냐 인위적인 것이냐로부터 본능과 이성에까지 그 구분조차 명확히 할 수 없습니다. 물론, 의식이란 것을 영혼으로 이해하는 것을 포함하여 관점에 따른 여러 의견이 있을 수는 있을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gopixpic.com 급속히 떠오르고 있는 인공지능에 대한 생각을 하다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인터넷이 보편화된 사회에서 집단지성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초기 인공지능은 서로 유사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말이죠. 형태만 다를 뿐 여러 미디어를 통해 다양한 정보가 흘러 다니고, 그 정보에 또 다른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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