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러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할 사람이 있을까?아마도 애초부터 그러고자 한 사람은 없었을 거란 생각인데... 과거사를 보자면 꼭 그런 것만도 아니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예를 들자면 영화 '판의 미로(Pan's Labyrinth)'에 등장하는 비달 대위와 같은 모습... 아니 뭐~ 멀리 볼 것 없이 우리네 직장 생활에서 기분 나쁜(?) 악덕 상사의 모습일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어느 순간 그 싫어하던 악덕 상사로 내가 지목되고 있다는 얘기 또한 종종 접하는 이야기죠. ▲ 영화 판의 미로에 등장하는 악덕 인물의 결정판 비달 대위의 모습 언젠가는 "세상에 나쁜 사람은 없어... 세상이 나쁜 거지... 알고 보면 다 괜찮은 사람이야!"라고 자주 이야기하곤 했었습니다. 그런데, 부끄러운 얘기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