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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148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어느 노인의 실랑이를 보며 내 모습을 보다. 감기 증상이 있어 어제 낮에 병원엘 다녀왔습니다. 신종플루로 고열이 있는 경우는 타미플루 처방을 하라는 정부의 지침이 있다고 해서인지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독감예방접종을 별도로 보건소의 직원분들이 나와서 노인분들의 예방주사 접종을 한다고 해서 할아버지 할머니 분들도 무척 많으시더군요. ▲ 위 사진은 본 글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미치출처: 영양인터넷뉴스 추출 편집 게재 그런데, 이 예방주사가 지역 마다 한정적으로 지역 거주자를 접종을 한다는 것에서 어느 할아버지 한 분과 간호사간에 실랑이가 벌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요는, 그 할아버지가 타 지역에서 오신 분이었는지 간호사는 할아버지의 예방접종이 안된다는 얘기를 하였고 할아버지는 아랑곳 하지 않은 채로 한 번..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소프트웨어 전쟁!? Software War!? 제안서를 편집하다가 소프트웨어를 표현할 이미지를 찾던 중 재밌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구도의 이미지를 구상한 이유가 무엇인지 직접 확인할 수는 없지만, 그림만을 볼 때 충분히 이해가 가긴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세상이 이처럼 상호 적대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보아야 하는 것인지... 이미 당연하다고 느낄만큼 이러한 것들에 생각없이 젖어 살아가고 있지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없어... 저만 이러한 생각을 하는 것인지 확인하고자 포스팅을 해봅니다.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아마도 저와 같은 생각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리라 기대합니다만... 어떠한 사안들에 있어서 그 표현이 점점 더 적대시 하고 구분지으려 하며, 차별화에만 집중..

디지털이야기 2009.10.08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걸까?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는 없는 걸까? 선과 악,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저는 그것을 절대적 잣대는 아니라고 믿습니다. 어쩌면 그 선과 악이라는 것은 인간의 범주 안에서만 있는 하나의 문화라고 해야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물론 종교적 가치 내에서는 절대자가 제시하는 지침에 따라 분명 확실한 가치 판단이 가능하고 선과 악은 절대적 잣대라고 하겠지만... 행복과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는 느낌을 지울수 없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다시금 생각을 해봅니다. 세상은 모두가 행복할 수 없을지에 대하여... 사람이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화두는 여전히 나의 머리 속에서 잠겨 있습니다. 좋은 글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더 많은 분들이 이 글을 보실 수 있도록 추천 부탁드립니다.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하도 그렇게 들어와서 불감증이 생겼기에 다행이지, 주식관련 또는 환율 변동에 대하여 뉴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다 보면 정말 천당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소견이고 그럴 듯한 논리를 뒷받침하고는 있겠지만, 시세 변동에 따른 해석과 원인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들어보면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적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식에 대하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뉴스를 들어도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주식에 투자를 했었더라고 한다면... 분명 저의 반응은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에서 정말이지 그렇게도 호들갑을 떠는데, 앞으로의 동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약한 한사람으로써 뉴스에사 ..

'2009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총상금 3천4백만원!!

'2009 사회공헌프로그램 공모전!! 총상금 3천4백만원!! 한겨레 신문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사회공헌정보센터와 한겨레경제연구소가 주관하는 2009년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 프로그램. 공모를 시작한지 시일이 조금 지났지만, 아직 모르는 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공모전은 특히여러 사람들이 이러한 정보를 알게 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래서 얼마나 많은 분들이 저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 가능성은 조금이라도 더 있을 것이라는 판단으로 '2009년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모전'의 홍보에 참여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 중... 세상을 변화 시킬 작지만 좋은 아이디어가 있으시다면 참여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제목에 상금을 명시하긴 했지만, 사실 이런 공모전에 상금은 ..

사회복지정보 2009.09.17

MS의 정책 방향에 대한 바램 또는 제안...

소프트웨어의 기부 크라우드 소싱(crowd sourcing)에 대해 포스팅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크라우드 소싱을 정의하는 데 있어서 이를 주도하는 주체 -기업 또는 기관, 국가 업무 조직 등- 의 입장에서 어떤 주제를 내 걸고 추진하는 공모의 형식과 혼돈할 소지가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주체의 의도와는 무관하지만 여러 경로로써 바라는 점에 대한 의견이 제시됨으로써 결과적으로 기업 이나 어떤 조직에 순기능적인 효과적 기여가 가능하다는 점도 크라우드 소싱과 무관하다 볼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안티 자체도 되돌려 생각하면 크라우드 소싱의 일 부분으로 일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할 때 다원적이고 커다란 틀에서는 굳이 걸러내려 할 것까지는 없다는 얘깁니다. 어찌보면 긍정..

디지털이야기 2009.09.14

MB 퇴임 카운트 가젯과 레임덕

MB 퇴임 카운트 가젯과 레임덕 MB의 레임덕과 관련한 기사가 오늘 하루의 이슈 중 하나였을 텐데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미 보시고 아는 분들도 있겠지만, 구글 가젯 사이트에 가면... MB의 퇴임일자를 카운트하는 가젯이 있다는 사실은... 레임덕이라는 것을 생각하기 이전에 생각해 볼만한 충분한 사유가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너무 큰 기대일까요? 구글 가젯 사이트 http://www.google.com/ig/directory?synd=open&source=gghp 레임덕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국정을 수행하고 국민들이 마음 편하게 만드는 것이 중심이어야 하는데, 그런 느낌이 전혀 들지가 않습니다. 인터넷에 대통령의 퇴임을 표기하는 가젯이 떠도는 이유를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는데... 물..

디지털이야기 2009.09.11

걱정은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걱정은 해야합니다. 왜냐구요? 기대한 만큼 실망한다는 말이 있듯이.. 어른이 된 지금도 그럴때가 종종 있지만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더더욱 그런 기억이 많습니다. 어린 시절에도 그 이전의 경험에 비추어 스스로 행한 행동의 결과를 판단해서 혼날 것이라고 걱정을 하면 아예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거나, 혼이 나더라도 걱정한 것 만큼은 아닌 수준으로 마무리 된 기억... 이를테면, 초등학교 시절 토요일과 일요일에 학교에서 받아 온 과제물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나 아예 하질 않아서... 월요일 숙제 검사 시간에 혼날 걱정을 많이도 했는데, 정작 월요일에는 아무런 일도 없이 지나가거나 걱정으로 마음 고생한 것에 비하면 너무도 가볍게 혼났던 기억... 누구나 한번쯤은 있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물리적 고통 보다 ..

너의 행복은 나의 불행?? 이건 아니야!!!

너의 행복은 나의 불행?? 이건 아니야!!! 1박2일이 인기를 끌면서 재미가 가미되어 표면화 된것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이들 하는 말들이 있습니다. 습관처럼... 복불복! 불행한 상황에 있어서는 "나만 아니면 돼!!" 또는 그 반대로 행운이나 이익이 되는 경우는 "내가 되어야 해!!" 라고 하는... 사진출처: KBS2 1박2일 TV화면 캡춰 1박2일이라는 프로그램의 속내를 들여다 보면... 함께 잘 해보자는 취지가 엿보이고 좋은 모습들이 녹아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1박2일이 보여 주고자하는 것의 핵심은 재미에 촛점을 두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을 "나만"이라고 하는 것을 일부러라도 과장하여 웃음을 극대화하고자 하는 의도가 있는 연출임은 모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대중들이 깊이 생각하지 않고 받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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