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디지털이야기 885

로봇과 교감하는 시대 그들과 연결됨을 느끼는 사람들

로봇의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께서 이에 대해 어떻게들 받아들이실지 자못 궁금하기도 합니다만, 그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아직 일반인들의 피부에 와 닿을 정도로 보편화 되진 않았지만 사람들이 이해하고 있는 정도를 보면 로봇은 이미 수 십년 전 부터 사람 이상의 관계적 대상으로 존재했으니까요. 제 어릴적 기억의 만화 속 주인공들을 포함하여... 누군가는 로봇을 사람과 적대시 하는 반면 또 누군가는 사람 이상의 감정을 나누는 대상으로 봅니다. 또 누군가는 그 틈바구니 속에서 어떤 이해득실의 요소 -돈벌이- 로 활용하기도 합니다. 반신반인이란 이름으로 어떤 구시대적 독재자 부부의 초상화 모시기가 많은 사찰들의 유행과 같은 일이라고 하는데... 비유하자면 돈벌이 그 이상도 이하도 ..

동물도 즐길줄 알까? 모를까?!

이 질문에(제목의)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줄여서 "지대넓얕"이 요즘 팟캐스트와 도서 판매에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죠?! 무명의 일반인들이 이렇게 알려질 수 있기란 옛날 같았으면 있을 수 없는... 아니 하늘의 별따기 만큼이나 일어나기 힘든 일이었을 겁니다. ▲ 지대넓얕 팟캐스트 이미지 그들의 알려짐도 중요하지만 이 세상 사람들에게도 그들의 알려짐이 없었더라면 그것은 모두에게 손해라는 생각.. 더 나가 이러한 이들이 아직도 얼마나 더 많을까를 생각하자면... 그리고 그 가능성들을 점점 잃고 있는 게 아닐까라는 생각에서는 좀 답답해지기도 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와 고찰은 사람으로써 겸허함을 갖게 하는 중요한 행위이자 반드시 겪어야할..

이런 볼거리는 더울 때 제격.. 납량이 따로 없어요

지금 처럼 디지털 네트워크가 활성화 되지 못했던 예전엔 볼거리도 귀했습니다. 오죽하면 방송 제목에 외쳐대듯 "쇼 쇼 쇼"를 부르짖고, 다른 나라의 이색적인 장면이라도 되는 것들은 "해외 이모저모"라는 비스무리한 제목들을 붙이곤 했습니다. 특히 날씨가 후덥지근해지는 한반도의 여름 특성상 더위를 날려버린다는 느낌을 얼음도 아닌 소름으로 해결해 주겠다는 듯 납량특집이라는 말은 여름 방송의 단골메뉴였는데... 뜻도 모르는 단어였지만.. 어린 눈에도 이내 감으로 알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cntv.co.kr(일부 수정편집) 참고로 납량의 정확한 뜻은 이렇습니다.납량(納凉) [발음 : 남냥]명사: 여름철에 더위를 피해서 서늘한 기운을 느낌納 들일 납凉 서늘한 냥즉, 한자로 풀이할 때 서늘함을 ..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 이야기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보니... 현재를 기준으로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고 할 수 있는 "대중성"이 길목을 막아 섭니다. 간단히 쓰려고 한건데... 흐~ 어쨌든 이야기 하려고 했던 건 하늘에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였습니다. 정말로 간단히... 그래서 이에 대해 간단히 언급 한 후 불현듯 생각난 그 얘기로 마무리 져야 할 듯 합니다. 우선 먼저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제목으로 유명한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Yann Arthus-Bertrand)은 많이 들 아실겁니다. 아래의 사진이 그 중 유명세를 탔었죠. 워낙 알려진 분이라서 더 언급하긴 그렇고... 보신 김에 멋진 그의 사진을 보시려면... 그의 공식 웹사이트 인 이미지 하단 링크(이미지 클릭으로도 가능)..

텔레그램, PC에서 사용하는 초간단 방법

메신저 앱은 모바일 시대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SNS를 표방하고 나섰던 대표적 서비스들 조차도 메신저 기능을 탑재하거나 개발 또는 괜찮은 서비스들을 인수하는 모습은 이를 반증하고도 남죠. 하지만 좋은 기능을 갖췄다고 항상 보편적 서비스로 남는 건 아닙니다.개인적으로는 메세지미(MessageMe)라고 하는 서비스가 정말 좋았는데... 사용자가 많지 않다는 사실에서 결국 모두에게 불행한 일이라고 생각될 정돕니다. 이미지 출처: english.blog.eazel.com 그러나 보안적 측면으로 촉발되었던 카카오톡의 문제로 인해 입소문만으로 홍보효과를 독톡히 보았던 텔레그램(Telegram)을 생각하면 까닭모를 안도감이 듭니다.왜일까요? ㅋ 그런데, 메신저 앱을 사용하기 위해서 모바일만 활용하는 건 불편함을 ..

잉여스러운 장난이라도 이런 건 좋아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이토록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었을까요?! 누구인지 알 수 없지만, 인터넷 시대이기 때문에 가능한 만남들... 그리고 그 속에서 또다시 수많은 연쇄적 반응이 일어나고 순환됩니다. 바로 인터넷은 혁명이라고 지칭되는 이유라고 할 수 있죠. 이미지 출처: bloggieblogg.blogspot.com 정말 이런 생각은 어떻게 하게 되었을까 싶은... 그럼에도 그 탁월(?)한 재치와 안목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지 않을 수 없습니다. 처음부터 대단한 무언가가 뿅하고 나타나는 일은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든 작은 생각의 단초로부터 다듬고 다듬어 그럴듯한 결과물이 만들어지는 것인데... 저 스스로 고마운 건 작은 무엇이라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는 사실입니다. 부족한 건(스스로 아쉬..

어느 스승과 제자의 여운이 남는 대화

당정청인지 뭔지...그들 간의 갈등(?)과 그 속에서 부각된 "모욕" 그리고 "배신"이란 말로 인해 새롭게 회자된 영화가 있습니다. 개봉한지 10년도 더 된 "달콤한 인생" 단순히 영화 자체로 그렇게 된 건 아닙니다. 사실 영화로만 말하자면 3류 영화 쯤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단, 몇 가지는 제외해야 할 사항이 있긴 합니다만, 건 개인적인 느낌의 차로 이해될 수 있는 사안이라서... 그럼 왜 이 영화가 당정청 간의 갈등 속에 회자되었냐?바로 영화 내용을 비유하며 써내린 기사 하나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청와대판 ‘달콤한 인생’…“유승민,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 읽어 보시면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기사 내용 자체로는 영화 보다 더 영화 같은 현실을 너무도 잘 꼬집었다고 저는 느꼈습니다..

가상현실 동영상으로 만나는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 세계

빈센트 반 고흐(Vincent Willem van Gogh)그의 이름처럼 대중적인 화가가 또 있을까요?학교에서 배웠건, 누군가의 안내로 알게 되었건... 그를 처음 알게 된 이유는 달라도 그의 그림을 접한 후 갖게 되는 진한 기억은 -느낌은 다르겠지만- 누구나 갖는 동질성이 아닐까 합니다. 고흐의 그림이 지닌 어떤 친숙함이랄까요?그건 아마도 그가 살았던 시대적 배경을 고려할 때 특히나 더한 그림 속 소재들이 남다른 의미를 지녔기 때문인지 모릅니다. 이미지 출처: arttattler.com 이미지 출처: www.fastcocreate.com 이미지 출처: elsholz.free.fr 어린 시절 그림에 재능이 있었던 기억 그대로 지금까지 그러했다면 그가 (밀레에게) 그랬던 것처럼 망설임 없이 고흐를 멘토로 ..

여행 떠나고 싶은 마음 달래주는 노래

어느 여행자가 괜찮은 여행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그냥 앉아서 바라만 봐도 좋은 곳... 그 여행자가 지칭한 곳을 알고 있습니다만, 그 곳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진 않겠습니다. 진짜 좋은 건 상상 속에서 있는 것일지 모르니까요. 물론 그냥 상상만 하자는 건 아닙니다. 저도 사실은 지금 당장 떠나고 싶은 마음이거든요. 뭐~ 그것 역시 생각이 더한 것일지 모를 일입니다. 실제 떠나고 보면 돌아오고 싶은 마음 그게 또 여행의 묘미란 말도 있으니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bootsnall.com 조금 지친 마음에 -기복 관리를 하자고 그렇게 생각을 하면서도 그게 왜 그리도 안되는지 원~- 음악을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음악을 듣는 것도 여행이란 단어를 더해 어색하지 않은 의미를 담을 수 있다는 게 왠지 새롭게..

실수를 바라보는 시각을 바꿔야 한다규~!!

엄밀히 말해 일정한 틈새도 없이 완벽히 짜여 있는 계획과 실행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있다면 그것을 평가하는 시각들이 마치 그런 것처럼 말을 하니 그렇게 보이는 것일 뿐이죠. 이미지 출처: www.lingholic.com 기억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한국 야구의 국보급 투수였던 선동열 선수가 일본으로 진출했던 첫 해(1996년) 얼마나 굴욕적으로 보내야 했는지... 뭐~ 사실 예로써는 적절할지 모르겠습니다만, 중요한 건 실력도 실력이지만 적절한 시기와 운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입니다. 이미지 출처: 나무위키 그것도 어떤 가능성을 두고 살필 때 어느 누구라도 "될성 부른 나무의 떡잎"을 운운하며 잣대를 들이대지만... 그 얼마나 무서운 얘긴지... 제로썸 게임으로 치닫는 이 세상이 정말로 그러한 원리로만 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