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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야기 885

광석이 형을 생각하며...

광석이 형의 노래가 있어 고맙기만 합니다. 참~ 세월 빠르군요. 15년... 새삼... 그에 대한 비보의 뉴스를 듣고 이게 웬일이냐고 했던 기억이 어제 같은데, 언젠가 광석이 형 무덤에 찾는 이가 별로 없다는 얘길 들었는데... 여차 저차 함 가봐야지 하면서 찾질 못했습니다. 이참에 시간을 내어 찾아 가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방송인의 말처럼 광석이 형은 갔지만, 그의 노래는 남아 많은 사람들에게 힘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그를 생각하면 마음 아픈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암튼, 생각만 하다가 이렇게 올립니다. 그저 왜 광석이 형은 그렇게 빨리 떠났을까를 생각하며... 저의 마음과 같을 분들과 함께 듣고 싶습니다. 유튜브에 "슬픈 우연"이란 노래가 없어 아쉽네요. 가장 좋아하는 노래인데...

헬기에서 찍은 실감나는 파노라마 영상

웹화면에서 실제 느낌으로 보는 Airpano 개인적으로 html5에 대한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해 몇 차례인가 구글이 html5로 선보였던 메인화면의 Doodle은 html5가 얼마나 가능성이 큰지를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셨겠지만, 참고로 구글 메인화면에 html5로 적용되었던 Doodle화면을 유튜브를 통해 아래에 첨부합니다. ▲ 구글 메인 화면에서 구현되었던 html5 하지만, 그럼에도 지금 당장 웹에서 Flash를 배제한다는 건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적어도 지금 당장은 말이죠. 그런 면에서 애플이 플레쉬를 배제한 건 Flash가 문제를 안고 있어서라기 보다는 기업적 전략의 일환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소개해 드리는 파노라마 영상을 만든 Air..

디지털이야기 2011.01.06

해를 볼 수 없던 2011년의 해맞이

그러나 해는 또 뜨니까요~! ^^ "해맞이"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저에게 해맞이는 생소한 일입니다. 그럼에도 의미를 부여함에 따라서는 신년을 맞아 떠오르는 해를 보면서 새해 소망을 기원한다는 건 나름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고, 지금도 그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마음가짐의 의미로써 말이지요. 물론 전 구분하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는 해와 오는 해라고 하는 그 숫자를 통한 구분은 그저 도구적 의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2천년이 시작되던 해였을까요? 새천년이란 말과는 관계없이 어찌하다 보니 우연히 무등산을 올랐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 의지가 앞서서 나선 길이 아니라고 하여 그때의 해맞이 산행에 기대가 없진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렇게 올라가는 길에 많은 사람들이 한다고 하는 ..

스마트폰 시장 판도를 바꿀 Ovi맵

2011년의 작은 바램 한가지 Ovi맵 활성화 국내의 노키아 스마트폰 사용자들이 겪는 소외감?은 한 둘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하나를 꼽으라면 아마도 많은 노키아 사용자들은 Ovi맵을 이야기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Ovi맵을 생각하고 있자면 동일한 노키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크게 차별 대우를 받는 나라가 이곳 대한민국이란 생각 마저 들게 합니다. ▲ Ovi맵 구동화면(eXpress Music 5800) 그간 국내에서 Ovi맵을 사용할 수 없었던 이유는 방송통신위원회에 위치정보사업을 신청함에 있어 여러 문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난 10월 20일(2010년) 드디어 노키아가 위치정보사업자로 허가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빠르면 2011년 올해 초, 아무리 늦는 다 해도 올해 안에..

변경된 소셜 댓글창 Disqus, 티스토리에 쉽게 달자

댓글의 자유를 느껴 보세요!! ^^ 소셜네트워크라는 화두가 중심이 되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인지 웬만한 인터넷 서비스 이름엔 모두 소셜이란 단어가 붙게되는 듯 합니다. 특히 인터넷과 관련된 이름들에 있어서는 더더욱. 물론 대부분은 이름만 소셜한 경우가 많습니다. 좋은 서비스들은 어딘가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상호작용에 용이합니다. 또한 연결하고자 하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활하게 도와줍니다. 그중 하나가 작년 부터 일부 블로그에 설치되기 시작한 것이 소셜댓글창입니다. 그리고 그 중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설치하고 있는 건 바로 디스커스(Disqus)입니다. 국내에도 소셜 댓글창을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는 라이브리, 티토크 등이 있긴 합니다. 하지만 모두 유료 또는 일부에게만 배타형식으로 제공되고 있어 쉽게 접하..

LG옵티머스 마하? 과장이 심하군!

LG는 마케팅 마인드부터 바뀌어야 "최고 성능을 담은 스마트폰!!" 이라는 제목으로 LG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옵티머스 마하가 출시되었습니다. 그런데, 예전부터 느꼈던 그 스마트폰을 바라보는 LG의 마인드는 조금도 변화가 없어 보입니다. 도대체 스마트폰이 어떤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건지. 혹, 피쳐폰의 확장 정도나 기능이 좀더 좋은 정도로 착각하고 있는 건 아닌가 보여지기까지 합니다. 게다가 잘 모르는 소비자를 현혹하려 한다는 점에서 이건 문제다 싶습니다. LG에서 이번에 내놓은 옵티머스 마하(Optimus Mach, 모델명: LG-LU3000)는 그간 출시 이전 부터 듀얼을 무척 강조해 왔습니다. -이 부분은 분명 듀얼 CPU로 오인 하도록 만들기도 합니다.- 그런데, 과연 이러한 구조를 지닌 CPU를..

내 취향의 새로운 음악을 쉽게! 아이패드 어플

Aweditorium을 소개합니다 알고 있는 음악을 듣는 거야 여러가지 방법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가 좋아하는 취향의 음악들을 찾기란 쉽지 않죠. 그런데, 아이패드만 있으면 이를 좀더 쉽게 내가 원하는 음악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Aweditorium이란 어플을 활용하는 겁니다. 주로 인디밴드들의 음악을 위주로 하고 있습니다만, 결코 수준 낮은 음악들이 아닙니다. 외려 기존의 방송매체를 중심으로 한 음악들이 무색할 정도로 좋은 음악들이 우주와 같은 형태로 담겨 있죠. 물론, 처음 Aweditorium을 접하면 이게 뭐지? 싶지만, 이내 바로 적응하고 어느새 Aweditorium 속에 빠져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Aweditorium의 UI가 직관적이기 때문입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

케이벤치, 낚시질에 재미붙였나??!

이런 낚시성 기사가 케이벤치에 도움이 될까? 오래 전 부터 IT관련 정보를 얻기 위해 케이벤치의 뉴스레터를 구독하고 있습니다. 아주 관심있게 봐왔다곤 할 수 없지만, 종종 좋은 정보들을 얻곤 했는데... 최근 케이벤치의 기사들을 보면 너무도 실망스럽습니다. 찌라시의 전형인 낚시질에 재미를 붙인 듯 보이기 때문입니다. 케이벤치가 보내왔던 메일은 낚시성 찌라시의 전형이라고 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12월 18일에 받은 케이벤치의 뉴스레터 제목에는 "[뉴스레터] 영원한 것은 없다, VGA 5년 이내 사라진다"로 되어 있습니다. VGA에 대하여 아는 사람들이라면 분명 VGA규격이 없어진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놀라운 기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케이벤치에서 보내온 VGA가 사라진다..

디지털이야기 2010.12.24

심비안의 신비하고 재밌는 기능성 어플

손대지 않고도 전화 벨소릴 끄는 eyeCall 우리나라에선 드러나지 않는 지하의 이름 심비안 입니다만, 사용하는 사람들에겐 너무도 좋은 스마트폰OS입니다. 스마트폰의 특성상 어플간의 충돌이 종종 있어도 부족한 하드웨어 사양에도 부드럽게 운용되는 프로세스 처리를 보면 이렇게 안정화된 OS도 없다는 생각입니다. 특히 심비안에서 구동되는 어플들은 재밌는 것들이 많습니다. 지금 소개해드리려는 어플 eyeCall도 그 중 하나로 기능성을 겸비?한 참 재밌는 어플입니다. ▲ eyesight사의 eyeCall 어플 사용법 eyeCall은 심비안OS 내의 증강현실 어플로 유명?한 eyesight에서 개발하였는데, 어플의 컨셉은 이렇습니다. 상황적으로 현재 회의 중이라서 전화를 받기도 어렵고 전화벨 소리는 계속 울리는데..

안녕~ 텍스트큐브! 잘지내요~ 티스토리!! ^^

텍스트 큐브! 아니 구글! 정말 너무했다. 텍스트큐브가 스팟과 통합된 것에 대해 이젠 더 뭐라 할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이렇게 결말을 낼 필요까지 있었을까 하는 아쉬움은 너무 큽니다. 무엇보다도 문제는 공지사항과 FAQ만을 달랑 던져 놓고서 맘에 안들면 나갈테면 나가란 식으로 떼미는 듯 한 이 느낌은 정말이지 해도 너무했다는 생각입니다. 더구나 시간 약속에 철저하다는 미국 서비스가 한국에 들어와서 변한 건지 -아님, 한국식에 적응한 건지- 애초 예정되어 있던 텍스트큐브와 스팟의 통합 이전은 12월20일에 이루어지는 것으로 되어 있었지만, 그날은 아무런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더니 전격적으로 12월 22일 오후 이전 작업이 진행되었는데... 문제는 이를 생각하지 못한 잔존 텍스트큐브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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