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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정리하며 366

실종자와 가족을 두번 울리는 KBS의 성금모금

방송이 아닌 KBS의 딸국질이라고 할 수 밖에...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감한 사안이기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선뜻 쉽게 말할 수 없지 싶으면서도... KBS가 진행한 이번 성금모금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불의의사고로 희생된 이들에게 "영웅" 운운하는 것 역시 실종 장병들을 높이는 말인지에 대해서도 갸웃뚱해 집니다. 언제부터 영웅이라는 칭호가 이러한 사고에 사용하는 수식어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방송에서 밀어 부치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이것이 방송장악의 목적이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모두가 우려했고 예상했던 바이지만... ▲ KBS, 천안함 침몰사고 위로모금 특별생..

의료법 개정안 국무회의 통과!! 이 와중에?

천안함 사고의 원인인가? 의료민영화!! 참 대단한 나리님들 이십니다. 얼마나 더 해쳐먹고 싶으시길래... 이 난리 와중에 그것도 소리소문없이 스리슬쩍 해치운단 말입니까? 기가 막힐 노릇입니다. 의료민영화를 위한 법개정안이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되었다고 하는데... 인터넷뉴스 검색을 해보니... 이런 중대한 사안에 대해 기성언론은 일언반구 하나 없습니다. 언론장악이 효과가 있긴 있나 봅니다. 정말로 할말을 잃게 합니다. 그렇잖아도 요즘 4대강 죽이기 사업 역시 국민들의 우려는 아랑곳 하지 않은채 속도전 식으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던데... 음으로 양으로 나라를 홀딱 뒤집어 놓으려 하는 것 같습니다. 나라 꼴이 정말 어떻게 되어 가는지... 그 맨날 우러러 보며 따라하기 좋아하던 미국도 의료체계를 공공..

천안함 관련 발표들은 국민을 바보로 아는 증거!

의심이 아니라 의혹을 만들고 키운게 원인!!! 하도 오락가락 하기도 하지만, 도통 뭘 말하고자 하는 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정보를 쥐고 있을 사람들의 서로 다른 이야기와 온통 사리와는 동떨어진 소리들 뿐입니다. 하도 이상한 것들이 많고 그 해명들이 너무도 상식을 벗어나는 것들이 많아... 일일이 이건 뭐가 문제고 또 이건 어디가 잘못되었다고 거론하기 조차 어렵습니다. 어느정도 선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도대체 발표는 뭐하러 하는지... 군당국과 정부는 의혹만 커진다며 자제해 줄것을 요구하고 있지만, 정부와 군당국이 오히려 이를 부추기고 있음에 대해서는 이의를 달기 어려울 겁니다. 물론 워낙 비춰지는 얼굴들이 너무도 뻔뻔함으로 무장된듯 자신들이 했던 말도 뒤집기를 반복하고 오락가락 하는 중..

실종자 수색중단 결정과정에 대한 문제제기

공개투표에서 제대로 자기의사를 표현할 수 있었을까? 이미 끝난 일이고, 실종자 가족 분들의 판단이었다고 하니, 조심스러우면서 그분들께 할 소리는 아닌줄 압니다만, 실종자 수색 중단에 있어 실종자 가족분들이 했다는 찬반 투표 과정의 방법은 아무래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미 심신이 지칠대로 지치신 분들이 경황도 없는 상황에서 누군가의 주도에 의하여 결정이 유도된 것은 아닌가 하면서... 현 정부가 그리도 싫어하는 빨갱이 공산당들이 주로 하는 방법을 따라하듯 버젓이 누가 찬성하고 반대 하는지 모두가 알 수 있는 상태로 투표를 진행 했다는 보도를 접하면서는 고개가 갸우뚱해집니다. 그러나 언론 보도들 모두는 투표를 했다는 내용만 강조할 뿐 투표 과정이 공개적으로 진행되었다는 점에 대해서는 표면적으로 거론하는 ..

해외여행 중 사고를 당하면 어떻게 해야하나?

부산 화재 피해 일본인과 사이판 총격 피해 한국인 어제아침(2010년 4월 9일), 이곳 방명록에 글 하나가 남겨져 있었습니다. 그 남겨진 글을 통하여 몰랐던, 정말로 남일 같지 않은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몰랐기 때문에 늦은 감이 있습니다만, 아직껏 제대로 해결되지 않았다는 점과 더 많은 분들께 알려져 조금이라도 피해가족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템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포스트를 발행합니다. 물론 이러한 작용과 반작용이 더욱 좋은 나라를 만들 기초라는 믿음과 함께... 이곳 방명록에 남겨진 글은 2009년 11월 20일 싸이판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으로 피해를 입고 장애 1급의 하반신 마비가 된 박재형 씨의 아내 분께서 사고 이후 5개월 남짓 겪으신 억울함을 알리는 내용이었습니다. 즐겁고자 했을 여행..

메멘토 증후군... 잦은 건망증, 병적 증세일까?

기억을 매개로 하는 묘한 회귀적 단어 메멘토 영화 메멘토를 보셨는지요? 개봉된지 근 10년은 지난 듯 기억되는 이 영화가 요즘... 저에겐 또다른 화두입니다. 언제부터 인지 모르지만, 어느 순간 어떤 단어들을 주문처럼 나도 모르게 반복적으로 되뇌이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곤 합니다. 혹여라도 누군가 본다면... 돌아버린 것 같다거나... 무슨 주술사라고 할지 모를 정도 입니다. 그 이유는 기억의 상실 같은 잦은 망각이라고 할까요? 건망증?! 이를 딱히 뭐라고 한마디로 말하긴 그렇지만, 어쨌거나 그렇습니다. 심지어는 이런일들도 비일비재합니다. 누군가와 얘기하다가... 그 이야기의 소재가 될 어떤 명제가 머리에 불빛처럼 반짝여서... 잠시 후 이 얘길해야겠다고... 상대의 말이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기분좋게? 그..

자승자박!!! 이런 공익광고는 대환영

청탁을 이겨내면 청렴이 됩니다!! 일부 필요성은 인정 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공익광고를 좋게만 보진 않습니다. 공익광고라는 이름을 걸고 어떤 의도로를 가지고 국민들에게 무언가를 주입하려 하는 것을 때때로 느꼈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이 있지도 않은 UN으로부터 물부족 국가로 등록되어 있음을 강조하던 공익광고 그런데, 필요성을 인정하는 측면에서 지금 말하고자 하는 성격의 공익광고라면 좋은 내용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러한 광고가 기획한 의도 속에 어떤 숨은 목적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순수히 보았을 때 표면적으로는 충분히 받아들일만한 이유있는 내용이라고 판단하였습니다. 요즘 자주 보게 되는 『청탁의 조종』이란 제목의 공익광고! 내용은 아주 단순하지만 구성된 화면의 내용은 짧은 ..

무소유를 소유하려는 어리석은 중생들

가졌는가? 그렇다면 없는 것이다!! 법정 스님은 무소유를 말씀하시고 떠나셨는데, 누군가는 소유욕에 책을 차지하려고 난립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까닭이고, 조화일까요...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뉴스에서는 경매 낙찰가격이 무소유가 최초 출판되었던 가격의 몇백 배라는 숫자를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그 책의 거래 속에 있는 당사자들이 -판매자, 구매자, 중개자- 법정의 뜻을 헤아리고나 있는 것인지... 또한 그 뉴스를 전하는 매체들은 무슨 의미로 소식을 전하려 한 건지... 그 이유는 아마도 책이 아니라 돈이라는 가치가 결부된 욕심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 법정 스님 저서의 무소유 초판본 낙찰을 전하는 기사들 참으로 어리석은 중생들이라는 생각 뿐입니다. 무소유라는 책의 ..

천안함 침몰.. 5일째... 부각되는 의혹들

천안함 침몰에 관한 정확한 진실이 밝혀져야... 실종된 장병들의 무사귀환을 진심으로... 진심으로 빈다는 말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방송과 언론을 통해 미리 정해 놓듯 생존시한을 말하고도 신속한 대응은 하지 않은채 말로만 앞세우고 있는 상황은 무사귀환이란 "희망을 걸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짙게 하였으며, 결과는 그렇게 끝나 버렸고, 결국 말로만 신속한 구조를 외친 꼴이 되었습니다. 사건 발생 직후부터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건데, 도대체 이런 실전 상황에서 어찌 이리도 지리멸렬할 수 있을까 아연실색하게 됩니다. 그래서 국가안보회의에 참석한 대통령 휘하 한자리씩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군면제자라는 소문같은 이야기가 더욱 와 닿기도 합니다. 천안함의 침몰에 대한 정확한 원인이 아직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가..

연아회피 동영상과 역사스페셜

인터넷도 문화인데... 이해도 못하면서 문화를 한다고... 현재의 방송언론매체와 인터넷은 다른 구도로 흘러가는 듯 보입니다. 단방향의 일방성과 양방향의 소통은 아무래도 다를 수 밖에 없겠지요. 브로드캐스트만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과거지향적 정신구조를 지니고 있으니... -인터넷을 어찌 해보려다 일개 기업 구글로부터 면박을 당한 일을 생각하면... 창피해서 웃을 수도 없고...- 당연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우매함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나랏 일하는 자리가 무슨 대단한 감투인냥 -대단한 감투긴 하겠지만, 치졸한 모습으로 떵떵거리며 군림하라고 있는 자리는 아닐테니까요..- 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도대체 문화가 뭔지 인식이나 하고 있는지 의문스럽습니다. 이미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의아함 반 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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