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 아닌 KBS의 딸국질이라고 할 수 밖에...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도대체 생각이 있는 건지, 이래도 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민감한 사안이기에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 할지 선뜻 쉽게 말할 수 없지 싶으면서도... KBS가 진행한 이번 성금모금은 뭔가 크게 잘못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불의의사고로 희생된 이들에게 "영웅" 운운하는 것 역시 실종 장병들을 높이는 말인지에 대해서도 갸웃뚱해 집니다. 언제부터 영웅이라는 칭호가 이러한 사고에 사용하는 수식어가 되었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아니면, 그렇게 방송에서 밀어 부치면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는건지... 이것이 방송장악의 목적이었구나 싶기도 합니다. 모두가 우려했고 예상했던 바이지만... ▲ KBS, 천안함 침몰사고 위로모금 특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