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을정리하며 366

2는 알고 8은 모른다.

자연의 섭리와 법칙을 모르기 때문에... 어린시절 이런 얘기를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좀 무시무시하고 무서운 얘긴데... 인간을 어떤 도구로 환산할 때 그 생산적 가치가 얼마나 될까...라는 명제로부터 출발하여 물질적인 활용도로 계산했을 때 인간의 몸에 지방의 양이 어떻고... 가죽의 질과 그 양이 얼마가 된다는... 그래서 인간을 지속적으로 생산?해 내기 위하여 인공적으로 임신을 시키면 된다고... 그 얘기를 들었던 어린 시절 그때는 그것이 얼마나 무지막지하고 말도 안되는 얘긴지 모르고 그런가?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렇지만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는 그럴듯 하게 생각했고, 들은 이야기의 실제 있을 법한 그 과정을 나름대로 짜맞추어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어린나이였어도 위와 같은 상황이 전개..

내 집 마련이 2년 빨라진다?

DTI규제 완화로? 정말 그럴까요?!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얘기라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먼저, DTI가 뭔지는 다 아실 겁니다. 총부채상환비율(Debt To Income)의 영어 약자입니다.뭐, 그 뜻을 말하고자 한 것은 아니구요. 최근 정부의 움직임이 DTI규제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입장을 정리하는 듯 보이는데... 그 DTI를 규제하는 목적과 현실적 문제에 대해 말하려고 합니다. 부동산 경기활성화를 바라는 입장에서야 너무도 환영할 일이고 덩실덩실 춤이라도 추고 싶은 심정이겠지만, 왜 DTI규제를 하게 되었는지와 지금 당장의 부동산 경기 침체를 반전시킬 근본적인 처방으로써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어렵지 않게 알 수 있는 일입니다. 쉽게 말해 DTI규제를 완화한다는 건 대출을..

진짜 나쁜 사람은 누굴까?

나쁜 짓을 방치하는 사회, 왜곡된 힘!! 요즘 뉴스를 보고 있자면 흉흉한 사건 사고들이 하루도 건너는 법이 없습니다. 세상은 원래 그런 곳이라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려는 듯 입에 담기도 꺼림칙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였을까요? 며칠 전 아이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오늘 선생님께서 나쁜 사람들이 많으니 조심해야 한다고 그랬어요." 아이의 말을 듣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로 나쁜 사람이란 1차적으로 직접적인 문제를 야기한 이를 말하는 것일 텐데, 야기된 그 문제 역시 대응방안을 모색하고 조치를 취해야 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당연한 일이겠지만... 과연 지금껏 그러하지 않은 적이 있었나... 과연 나쁜 사람이란 누구를 지칭하는 것일까? 아주 간단한 질문 같지만, 생각해보면..

일제고사... 이름 만큼이나 참~ 일제스럽다!!

일제고사 하라는 당신들 먼저 시험보면 안될까? "대한민국 국가수준 학업성취도평가" 일제고사의 정식 명칭입니다. 전국 또는 도 단위로 같은 학년이 같은 시간에 같은 문제로 각 학교에서 치르는 시험이라는 성격 때문에 일제히 치뤄지는 것을 상징하는 의미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어째 그 이름부터가 심상치 않다 생각했는데... 시험이 시행된지 3년이 되어가도록 잡음이 끊이질 않습니다. 그 내막을 살펴보면 간단히 강행하고자 하는 쪽과 이를 반대하는 쪽의 충돌인데, 달리 보면 힘있는 자들의 막무가내와 다를 바 없는 폭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도대체 누굴 위한 시험이고 무엇을 목적으로 하는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로 좋은 것이라면 하지 말라고 해도 하려고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데... 이건 뭐... ..

강호동의 한마디를 기대하는 건...

어림 반 푼 어치도 없는 얘길까? 한국방송 KBS가 파업에 들어갔다는 소식을 접한지 몇일이 지났습니다. KBS노조의 이번 파업에 관한 의견이나 그 과정과 사람들이 생각하는 여러 생각들이 있겠지만, 그들이 말하는 반성과 진정성을 믿기에 MBC에서 진행되던 파업과정에 대하여 높은 관심으로 많은 블로거들이 지지하던 것과 달리 조용하다 못해 냉랭하다는 느낌이 감지되는 것에 대하여 마음적으로나마 이러면 안되는데라는 생각을 했고 안타까운 마음마저 들었습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진정한 마음으로 만들어가느냐의 문제라고 볼 수 있을 겁니다. 또한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느냐는 각자가 갖는 생각의 판단일테고... 그것을 두고 이렇다 저렇다 말은 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그것을 강제하거나 강압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강제와 강..

막을 내린 월드컵이 남긴 과제들

월드컵의 변화를 기대하며...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약 한달간의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월드컵과 관련도 없으면서 왠지 이런 저런 월드컵과 관련하여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만들고 맙니다. 이번 월드컵은 무엇보다도 파울이라는 독일산 문어 점쟁이의 놀라운 예지?력과 남과 북의 동반 본선 진출 및 우리나라의 원정 16강 진출 그리고 역대 월드컵이 남겼던 갖가지 징크스가 여지없이 무너져 버린... 앞으로 회자될 이야기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대회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족집게 승부예측으로 화재를 불러온 문어 파울(Paul) 워낙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솔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

딸 가진 부모 마음으로 말하고저 합니다.

사람이 사람으로써 사람답게 살아간다는 건 트위터가 좋은 이유는 자유로우면서 자연스럽게 정보가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그 속에서 각자 느끼는대로 공감할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팔로우(following, follower) 개념은 온라인이 아니었다면 불가능했을 많은 사람들과의 연결고리를 만들어주고 있다는 점에서 트위터가 대표적인 쇼셜네트워크로써 성공하는 힘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생각이나 의견이 맞닿아 있는 경우 누구라도 함께할 수 있는 트위터... 아직까지 자주 그리고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트위터의 재미와 가능성을 새록 새록 깨달아 가고 있습니다. 140글자라는 -물론 그 이상의 글자 수도 이제 가능하기도 합니다만- 제한된 표현으로도 다양한 생각들과 정..

결과만 중요한 월드컵16강 진출

결과만큼 과정도 중시해야하지 않을까요? 나이지리아 戰이 끝나고 그 결과에 따라 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이 확정되면서 쏟아내는 내용들은 한가지 일색입니다. 얼마전 썼던 남아공 월드컵 예언에 대한 단상에서 예상했던 바와 다를바 없이 경기 과정에 있었던 위기의 순간들에 있어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던 부분이나 조직력과 실력이 기복에 따라 너무 크게 좌우되던 모습 등 부족했던 모습에 대한 내용은 그 어디에도 없어 보입니다. ▲ 16강 진출에 대한 결과만으로 기사화 된 방송 및 언로 보도들 그저 원정 16강의 꿈을 실현했다는 것에 모든 촛점이 맞추어져 있습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우리들 스스로에 대한 문제를 짚어 보고자 합니다. -물론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함께 생각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6.25전쟁 60주년에 즈음하여...

전쟁 없는 세상을 위해 전쟁을 기억한다!! 일천구백오십년 유월 이십오일 새벽 북의 남침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한반도 전쟁 6.25... 전쟁을 직접적으로 경험하지 못한 세대로써 아직까지 전쟁이라고 하는 실체에 대한 감이 없기에 그 전쟁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끔찍한 것인지 알수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껏 살아오면서 6.25에 대한 기억들이 결코 작지 않았던 까닭에 감으로 느끼지 못하는 것과는 반대로 6.25라는 글자만으로도 머리에 떠오르는 무언가가 있음은 이 글을 쓰는 저만의 특별한 무엇은 아닐 겁니다. 그렇게 매년 6월이 되면 자연스럽게 상기되었던 6.25입니다만, 특히 올해 2010년은 60년이라고 하는 숫자적 의미가 더해져 이전 어느 해 보다도 그 느낌이 좀더 크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그래서인지 결코..

남아공 월드컵 예언에 대한 단상

나이지리아 경기 결과 반응에 대한 예언!! 남아공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가 종반으로 가면서 각 국가별로 16강 진출에 대한 관심도 역시 높아가고 있습니다. 운동경기를 매니아 처럼 좋아하지는 않기 때문에 열광적이지는 않습니다만, 어떤 보이지 않는 영향과 습관이 부여한 관심이랄까요?... 그러한 감정의 자연스러운 자극에 의해 이끌려 보는 정도인데... -아마도 많은 분들도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너무 과한 월드컵 쏠림현상은 경계해야할 모습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암튼 그렇습니다. ^^* 얼마 전 아르헨티나戰에서 4대1로 패한 뒤 인터넷 게시물의 우리나라 대표팀 경기 전적에 대한 글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데... 우연의 일치라고 생각하지만, 2번 연속으로 숫자와 승패를 알아 맞췄다는 것에 원인..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