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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정리하며 366

브이 vs 스미스요원, 휴고위빙의 마법!!

연관성과 차이, 그 둘의 의미 SF영화면서도 뭔가 생각하게 만들었던 영화, 매트릭스... 그런데 다른 분들도 그렇게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주인공 키아누리브스 보다 휴고위빙이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아니, 휴고위빙이 아니라 스미스 요원을 기억했다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솔직히 영화는 좋아해도 전문적으로 파고들 만큼 영화를 많이 보는 편은 아니며 배우들 이름도 잘 기억하지 못하기에... 그러나 조금 관심이 간다 싶을 땐 얘기가 달라집니다. 찾아 봐야 돼죠. 꼬리에 꼬리를 물며 이어지는 궁금증과 또 새롭게 알게 되면서 또다시 궁금해지는 모든 연결고리들을 그 궁금증과 의문이 어느정도 풀릴 때까지 찾아 다녀야 하는데, 그렇게 만든 배우가 바로 휴고위빙입니다. 브이포벤데타를 보게된 후 말이죠. 브..

민영화가 해법은 아니지!!

공기업의 성과급 돈잔치는 꼬집어야겠지만... 요즘은 TV로 보는 뉴스는 제대로 보질 않습니다만, -워낙 땡처리가 심하고 왜곡된 내용이 많다 보니- 우연히 보게된 뉴스에서 공기업의 돈잔치라는 제목으로 성과급을 지급한 정황을 꼬집는 보도 내용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내용 중 모 교수와의 인터뷰에서 공기업의 경영평가 기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야기의 요지는 공기업의 평가항목에서 재무 건전성이 최우선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다는 겁니다. 틀린말은 아닙니다. 그러나 공기업은 일반 기업과는 다른 입장에 있습니다. 공기업이 재무 건전성만을 따진다면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 만큼의 비용을 부담해야 하는 것이고, 이는 결국 국가가 국민에게 대놓고 장사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는 얘깁니다...

무엇을 왜 하는지 진정으로 안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좋았을 겁니다!! 일을 하는 사람마다의 개인적 사유는 다양하겠지만, 직업이란, 기본적으로 각각의 직업이 갖는 고유의 목적이 있을 겁니다. 돈을 벌고자 하는 반쪽의 공통된 목적 이외에 정치인이 왜 정치를 해야하는지를 알고 제대로 정치를 한다면... 공무원이 왜 공무원으로서 역할을 해야하는지를 인지하고 공무를 수행한다면... 교육자가 왜 교육자로서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교단에 선다면... 청소부가 왜 청소부로서 중요한 역할인지를 알고 청소를 한다면... 세상은 지금 보다는 훨씬 나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를 위해서... 남은 수단이 되어버린 -힘있는 자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도를 넘어선 모습들을 포함하여- 이 세상이 변화하려면 나부터 라는 것을 알고 실천하려 하지만, 매일같이 ..

좋은 세상에서 살고싶다면...

대세를 만들면 됩니다. 운동경기에서 이긴다는 것은 그만큼 대세가 기울었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한 점수 한 점수 차곡차곡 쌓아 올려 상대의 기를 꺽어 더이상 힘을 발휘하지 못하게 만들기도 하는 반면, 때때로 판세가 대역전 되는 경우도 적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운동경기를 기의 싸움이라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것은 운동경기에만 해당되는 건 아닐 겁니다. 일상에서 우리가 겪는 모든 것들도 결국은 기복의 문제이고... 그 기복을 얼마나 잘 관리하느냐가 행복한 삶을 좌우하도 하니까요. 그래서 좀 넓게 보자면 우울증도 이와 연관성이 있습니다. 누구에게나 그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을 것이구요. 그건 일종의 흐름과 대세로 설명될 수 있을 테니 말이죠. "대세를 거스를 수 없다"는 말은 그..

부동산 바람잡이 기사 이젠 안통해!!

기자하려면 먼저 인성적 소양을 갖춰야! 예전엔 잘도 통했던 찌라시들의 획책이 이젠 더이상 먹혀들지 않는 듯 합니다. 연합뉴스의 아래 기사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확연하게 나타납니다. 아직도 예전처럼 펜대 하나로 세상을 좌지우지 할 수 있는 시대로 착각하는 기자양반들 정신 똑바로 차려야될 것 같습니다. 말 그대로 언론사에서 인성적 소양을 먼저 갖춘 사람을 뽑던지 아니면 그러한 교육을 먼저 하던지 해야할 판입니다. -뭐 찌라시나 다를 바 없는 언론사들 자체가 더 문제긴 합니다만...- 지방 주택시장 꿈틀..청약률ㆍ집값↑ 보시기 편하시라고... 상기 기사에 달린 각 주요 포털사이트의 댓글들을 갈무리 하여 모았습니다. ^^* 네이버는 언론사로 직접 링크가 된 관계로 해당 언론사 기사에는 댓글이 달려 있지 않아 -..

친서민 정책의 서민은 누굴 말하는 걸까?

친서민 정책이 정말 있긴 한건가? 정부에서는 연일 서민정책을 말하고 있는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과연 그 서민이란 누굴 말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친서민정책을 구현한다며 개각을 단행했다고 하는데... 면면히 살펴보아도 그 중 서민을 위해 일할 인물은 없어 보인다는 사실은 아이러니하기만 합니다. 또한 친서민정책이라고 말하는 것 역시 그 서민을 위한 정책의 구체적인 내역이 무엇인지 도통 알수가 없다는 점입니다. -말하라면 꿰어 맞춘 제목들을 줄줄이 읊어대긴 하겠지만 그 중에 제대로 된 정책이 있을까 말이죠- 말만 가져다 붙이면 서민정책이고 힘있는 누가 나서서 "돈 많은 너가 좀 풀어"라고 호통 치는 것이 서민정책인줄 아는 건지... 워낙 운영 시스템이 복잡하고 하도 자기들 입맛대로 많이 바뀌다 보..

기사 내용이 이렇게 서로 다를수가?

올바른 정보 전달의 중요성!! ※ 비교하는 아래의 포스트 내용에서 특정 언론사 이름과 기사링크를 표기하는 경우 혹, 선입견을 통해 먼저 판단되거나 오해할 수 있는 여지가 있겠다는 판단으로 언론사 이름 및 기사링크는 밝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_ _) 몇일 전 대체의학에 대한 합헌 결정이 내려지고, 곧바로 이에 대한 각 언론사들의 기사가 인터넷 이곳 저곳에 게재되었습니다. 살펴본 바로 헌재의 합헌결정이 표면화된 기사들의 내용은 두가지 형태로 양분되고 있었는데 대부분 대체의학 금지를 결정한 "합헌"에 무게를 두고 기사 내용이 전개되었고, 또다른 한편에서의 기사들은 헌재의 결정이 대체의학을 금지한 현행법률을 합헌으로 결정했으나 향후 변화의 필요성이 제기된 판결이었음을 말하고 있었습..

좋은 세상은 우리 스스로가 만든다!!

어떻게 생각하고 실천하는가!! 문득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자연적으로 부여된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영역 외에 과연 당연한 것이란 있는 걸까? 하지만 지금껏 살아오면서는 의심이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모든 것에 의구심을 갖지 않은 것은 아니나... 그것의 깊이는 언제나 그 정도 수준에 머물렀던 거죠. 간혹, 아이가 물어오는 질문에 때때로 "그건 당연한 거지"라고 답했던 기억도 적지 않은데... 불현듯 잘못했다는 생각도 듭니다. 언젠가 영화 투르먼 쇼를 보면서 그건 어쩌면 이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자화상이란 생각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정말로 그런 것 같습니다. 알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하면, 그렇게 나는 내가 아닌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알고 살게 된다는 것. 더 말하지..

종교가 무섭다는 증거!!

종교란 원래 그런 걸까? ※ 이야기는 3년전 쯤 종교에 바탕을 둔 지방의 모 대학에 재직하던 어느 교수님으로부터 전해 들은 실화입니다. 그러나 종교적 민감성을 감안하여 종교의 이름을 밝히지는 않겠습니다. 대략 보시면 짐작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만... ▲ 사진은 영화 아포칼립토(Apocalypto)의 한장면 일로 인하여 어느 교수님과 정기적으로 회의를 갖을 일이 있었는데, 회의가 있던 날 만나뵙게 된 그 교수님은 한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오셨군요. 깜짝 놀라 자초지정을 들어 보니... 종교의 왜곡된 믿음과 힘에 의해 강요되는 자의적 믿음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새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이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 대학은 학교법인 자체가 종교적 밑바탕을 두고 있었기 때문에 대학 내 모든 교수님들을 대상..

군대는 사람 죽이는 거 배우는 곳이 아닌가?

원래 그것이 근본 목적 아니었나요? 저널리즘이 왜곡된 탓도 있겠지만, 연일 터져 나오는 사건 사고와 이슈들을 둘러보고 있자면 문제 아닌 것이 없고 또 무엇이 진실이고 왜곡인지를 구별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생각들을 곱씹고 되짚어 보면서 적어도 그것이 누굴 위한 것이고 진정성이 있느냐라는 측면에서는 근본적 사실에 대한 판단 만큼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트위터와 각 언론을 통해 EBS 수능강좌의 모 강사가 인터넷 방송(VOD)에서 발언한 내용이 파장이 일고 있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특종(먹이감)처럼 다뤄지고 대부분 그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 그 발언은 잘못되었다는 시각으로 접근 하고 함몰되고 있음을 보면서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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