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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사람사랑, 지구사랑.. 붐디아라(boom dee odda)

지구야 사랑해~ 붐디아라 붐디아라~ TV는 잘 보질 않지만, 그래도 보게 되면 자주 시청하는 채널이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여 내셔널그래픽 또는 디스커버리 등의 채널이 그 주인공인데요. 워낙 케이블TV의 채널 변경이 심하고 나왔다가 안 나왔다가 하는 덕에 언급한 두 채널이 동시에 보여지는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최근 볼 수 있는 방송은 디스커버리 채널인데, 그 디스커버리 채널을 보다가 가끔 듣게 되는 채널 홍보용 말하자면 CM음악을 듣다가 그 방송이 미국 방송이기에 그저 영어인 줄로만 알고 대체 저게 무슨 뜻일까 했던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제목에 쓴 붐디아라(boom dee odda). 영어를 잘 못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영어의 발음이란 게 말하는 사람에 따라 또는 그 쓰임에 따라 변화되..

대포폰과 워터게이트

법과 원칙이 대포폰!?? 그게 공정사회?? 엄청난 일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어쩐 일인지 별일이 아닌 듯 치부되는 분위깁니다. 일명 대포폰을 그것도 불특정 국민을 상대로 국가 통치권력 중심부에서 불법적 사찰에 사용했다는 건 미국 닉슨 대통령이 사임할 수밖에 없도록 만든 워터게이트 사건을 조족지혈로 만들 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나라가 들썩여도 부족할 판에 참 알 수 없는 건 정말이지 이 나라가 조용해도 너무 조용하다는 겁니다. 대포폰이 뭐가 대수라고 왜 이렇게 말을 하느냐... 그래서 그 따라 하기 좋아하고 선례로 늘 첫째로 꼽는 미국은 어떠했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대포폰 얘기에 자주 거론되는 미국에서 벌어진 닉슨의 워터게이트 사건이 어떤 내용이고 어떻게 진행되었..

천부경과 대학시절의 기억 2

우리가 모르는 우리의 문화와 사상 ※ 본 글은 "천부경과 대학시절의 기억1"에서 이어지는 글입니다. 이전 포스트에서 하이데거가 관심을 갖고 있던 한국 역사에 남아 있을 천부경 사상에 대해 좀더 배우고자 하는 생각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권위 있다고 판단되어지는 어느 철학자(서울대 철학과 박종흥 교수)를 초청하였고, 그로부터 천부경에 관해 무언가 배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초청된 그 철학자는 정작 한국인이면서 외려 하이데거(Martin Heidegger)로부터 망신만 받고 돌아왔다는 일화를 말씀드렸습니다. 저도 대학시절 수강하게 된 "한국문화사"라는 과목에서 비슷하게 겪은 -수업을 진행한 어느 강사 분과의- 일화가 있었습니다. 이번 글은 그 일화 엮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억도 벌써 20년 가량 ..

천부경과 대학시절의 기억 1

하이데거(Heidegger)가 말한 우리 사상 학창시절 그러니까 대학을 진학하기 전까진 공부를 그리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아~ 사실 지금도 공부란 이름으로 접근하는 건 아직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나 대학시절은 그 접근하는 방법들이 그 이전의 교육들과는 다르게 느껴졌는지 지금 생각해도 대학시절의 수업들은 꽤 재미를 느꼈던 것 같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성적이 아주 좋진 못했지만... ^^ 그러나, 중요한 건 무엇보다도 대학시절엔 그 배우고 찾는 재미로써 그 이름 자체는 지금도 싫지만 공부라는 본래의 의미를 깨우친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음~ 갑자기 뜬금없이 대학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천부경에 대한 이야기를 트위터에서 접하며 그 시절의 기억이 떠올랐기 때문입니다. 트위터에서 보게된 천..

좋은 장사를 해야합니다.

이익만을 남기는 것이 장사가 아니다!!! "좋은 게 좋은 것"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 생각하면 그 "좋은 것"이란 사실 "좋은 게"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말하자면, 그냥 어물쩡 넘어가자는 것이 그 말에서 의미하는 좋은 것을 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 "좋은 게 좋은 것"이란 말은 특히 장사를 하는 경우 이익과 관련하여 자주 사용되는데... 아마도 장사의 특성상 거래를 하는데 있어 거래 상대간의 어떤 복잡하게 얽히고 섥힌 것들을 상쇄하면서 좀더 쉽게 거래를 성사시켜 돈을 벌고자 하는 의도로 인하여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그러나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좋은 거래도 아닐 뿐더러 좋은 장사 방법은 더더욱 아니란 생각입니다. 그렇게 장사란 돈만 잘 벌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를 적지 않게 보게 됩니다..

이런 제품을 왜 생각 못했을까?

파일 편철이 즐거울 투명 펀치 언젠가 기능성 디자인 관련 포스팅을 하면서 정말 좋은 디자인들을 보게 되면 느껴지고 나오게되는 말 한마디가 왜 이런 디자인을 생각하지 못했을까? 였는데... 뭐 늘 좋은 디자인들을 보면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은 적이 없지 싶습니다만, 이번은 좀 다릅니다. ▲ 디자인 카테고리 미디어로그 갈무리 화면 보통 종이를 많이 쓰게되는 사무업무에서 펀치를 사용하게 될 빈도가 많은데... 아시다시피 그 펀치로 구멍을 맞춘다는 것이 여간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서... 펀치를 사용하려면 정말 무슨 노이로제에 걸릴 정돕니다. 저만 좀 특이하게 그럴진 몰라도... -.-; 헉~ 근데, 이 펀치 디자인을 보니 아~ 정말 왜 이런 생각을 지금 껏 하지 못했나를 또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나 앞서 말씀드..

기능성 디자인 2010.11.04

곰을 취조하면 쥐가 된다?

우스개 소리가 아닙니다. 당한 이들에겐... 과거 군부 독재시절 엄한 사람을 잡는 다는 말을 빗대어 하는 소리 중에 곰을 잡아 쥐로 만든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건 실제 당한 사람들에겐 우스개 소리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이야기가 현재까지도 그렇다는데 있습니다. 이말은 다시 말해 완전범죄를 나라가 조장함으로써 범죄가 끊이지 않는 악순환이 만들어져 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도 어떤 뺑소니 교통사고와 관련하여 비슷한 차량 색상과 번호가 문제되어 수사에 참고하고자 한다는 연락을 받고 어느 형사를 만난 기억이 있습니다. 몇 해 전의 기억인데... 지금도 생각을 하면 참 어이 없고 얼마나 불쾌한지 모릅니다. 처음 전화를 받았을 땐, 정말 그리도 친절하고 또 사고를 당한 유가족 등 ..

타블렛PC의 3가지 기본 조건

내가 바라는 타블렛PC 아이패드를 출시하면서 스티브 잡스는 랩탑과는 그 성격을 달리 한다고 했습니다. 아마도 기존 노트북 또는 노트북 형태의 타블렛PC와 차별화 하고자 했을 겁니다. 그 말은 달리 보면 기존의 노트북... 특히 대중화된 랩탑의 OS가 데스크탑과 다르지 않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이를 사람들에게 강하게 인식시키고자 하는 의도가 있었지 않았을까 합니다. ※ 각 이름의 의미가 혼돈스러울 수 있기에 아이패드와 같은 제품들은 "타블렛PC"로, 기존의 윈도계열 OS가 탑재된 노트북들은 "타블렛 노트북"으로 표기합니다. 한편으론 처음 아이패드가 출시된 이후 일부에서는 아이패드에 대해 아이폰에서 크기만 커진게 아니냐고 혹평 하기도 했습니다만 스티브 잡스는 거꾸로 아이폰은 아이패드를 위한 시작에 불과했다는..

민간요법의 놀라운 효능

염증으로 부은 부위는 간장으로 지져 치료한다?? 민간요법, 현대의학적 개념으로 이야기하는 경우 이것처럼 바보 같은 짓도 없을지 모릅니다. 무식한 방법이라고 할 수도 있을 테고요. -현대의학과 관련한 모든 시각이 그렇다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민간요법을 그렇게 볼 수만은 없다고 봅니다. 민간요법은 어느 나라, 지역에서 건 사람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로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치료법으로 과학적이지 않을 순 있어도 그 효과는 검증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 보다도 이 포스트를 작성하는 건 제가 직접 그 민간요법을 통해서 상처를 치료했기 때문입니다. 손톱 양옆으로 까칠까칠하게 튀어나온 부위 때문에 성가신 적이 많아 그동안 습관적으로 손톱깎이로 잘라내거나, 때때로 손과 입으로 뜯어 내..

버추얼덥으로 동영상 상하,좌우 반전시키기

상용 동영상 편집 툴이 안 부럽다!! 버추얼덥 버추얼덥 사용해 볼수록 요긴하게 쓰이는 툴임을 확인하게 됩니다. 프리미어나 베가스, 피나클 등 상용 프로그램 만큼 다양하거나 높은 기술과 세밀한 기능은 조금 부족할지 모르지만, 웬만한 동영상을 인코딩하고 편집하는데는 버추얼덥 하나면 충분하지 않을까란 것이 최근 버추얼덥을 사용하면서 느끼는 저의 생각입니다. 무엇이든 필요에 의해서 사용하다 보면 궁금한 것도 해결하게 되는데... 그 해결이 보다 가능할 수 있는 시대라는 것도 참 좋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합니다. 인터넷이 아니었다면... 어휴~ ^^; 그래서 그 나눔의 연속된 흐름에 참여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보는 주의입니다. 저는... 이번 포스트도 그러한 차원이구요. 물론 스스로도 잊지 않기 위하여... 동영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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