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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임펙트가 아니라 이펙트입니다!!!

힘이란 강한 것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언젠가 함께 일을 했던 사람 중에 툭하면 "임펙트 있게"를 외쳤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뭔 그리 충격을 주고 싶었나 몰라도... 임펙트가 있어야 한다는 말을 어찌나 입에 달고 살던지 그게 전염이 되어 한동안 저 역시 그 "임펙트 있게"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튀어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우리 사회에서 보면 이런 류의 모습들이 적지 않이 보입니다. 뭔가 대단해 보여야만 하고, 특별해야 한다는 것. 그것이 실제적으로 아주 좋지 않더라도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이 순간 그럴싸해 보이고 그럴듯하다고 느껴질지는 몰라도 그 기운이 오래가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때때로 붐이 일어나서 다수의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는 어떤 사업에 대해 돈 좀 있거나 그럴만한 힘을 지닌 쪽에서 ..

태양열, 풍력, 생화학적 자연에너지 다중 저장장치

자연 에너지? 에너지 자유!! 에너지를 생각하면, 늘 떠오르는 것이 -에너지는- 부족하다는 생각들에 의해 아껴야만 한다는 중압감입니다. 그건 또다른 족쇄기도 한데요. 어찌 생각하면 그건 에너지의 실제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한편으론 그 에너지를 통해 다수가 통제될 수 있는 근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에너지는 부족한 것이 -부족하지 않다고 볼수도 있다는 점에서도- 문제가 아니라 에너지가 특정 소수의 소유물로 왜곡되어 다수가 이를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 -실제 지구상의 광물에너지가 특정 소수의 소유물처럼 치부되고 있는 현실은 그것을 증명합니다.- 얼마 전 바이오 연료만으로 세계일주를 했다고 하는 일본인 여행가 야마다슈세이씨의 사례를 보면, 이..

기능성 디자인 2010.12.02

"김정은"하면 누가 떠오르시나요?

그 생각의 출처는 어디입니까? ※ 이 글은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란 제목의 이전 포스트에서 이어지는 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혹, 이전 글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참고 차원에서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뭐, 그렇다고 꼭 보셔야 하는 건 아닙니다만... ^^ 이전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포스트에서 -드렸던 질문에 대해 주시는- 댓글들을 보면서 저의 답변은 추후 드리겠다고 했지만, 생각해 보니 그건 이미 많은 분들의 생각과 과히 다르지 않기에 그 내용은 굳이 말씀드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대신 검색사이트에서 찾은 김정은 이란 이름의 동명 인물들을 살펴보면서 제가 갖는 생각의 이면들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암튼, "김정은"이라고 하는 이름이 대한민국에서 그리 희귀한 이름은 아님에도 특정 인물..

소셜네트워크라는 개념을 생각하며...

소셜네트워크의 개념과 서비스 이해는 별개 소셜네트워크가 화두입니다. 그 대세의 흐름 속에 소셜네트워크라는 명칭은 소셜서비스,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소셜프로그램, 소셜마케팅, 소셜커머스, 소셜미디어, 소셜앱스, 소셜게임 등등 여러 형태로 분화되며 하나의 연결고리 속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분야라고 할 수는 없지만, 최근 개봉된 페이스북의 창업과정을 그린 영화 소셜네트워크도 있군요.ㅎ- 그 중심엔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자리하고 있으며 그 기반적 환경엔 모바일이 있습니다. 닭과 달걀의 얘기가 되겠지만, 어찌보면 모바일이 보편화되고 페이스북과 트위터가 인기를 끌면서 소셜네트워크라는 화두로 확대되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흐름이 -기술을 포함하여- 그렇게 흘러갔기 때문에 페이스복이나 트위터가 현재의 모..

디지털이야기 2010.11.30

익숙함과 생소함의 차이?

균형감 있는 사고의 중요성을 생각하며... 단어의 특성상 1차적 어의가 있고 그 뜻과 연관 지어져 사용되는 2차적 어의가 있습니다. 이를테면, "물"은 순수한 물 자체로써의 1차적 뜻을 지니고 있지만, "그 사람은 물이다"라고 표현했을 땐 1차적 의미를 기초로 사람의 성격을 뜻하는 2차적 뜻을 지니게 됩니다. 그런데, 그 2차적 어의에 대해서는 익숙함과 생소함이 늘 함께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말이 되어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고 있는데, 글이 좀 눈에 들어오질 않는 대목에서는 나지막이 소리 내어 읽는 습관이 있어 읽던 책의 일부분을 나도 모르는 사이 그렇게 작은 소리지만 소리를 내어 읽고 있으니까 딸아이가 한마디를 합니다. "아빠는 가끔 소리 내어 책을 읽으시는 것 같아요. 왜 그래요..

프리실라 안(Priscilla Ahn)의 노래에 반했습니다.

비틀즈 이후 내 귀를 반응케 한 프리실라 안 음악을 싫어할 사람이 있을까요 마는.. 전 정말 음악을 좋아합니다. 뭐 그게 어떤 취향이란 게 있지만 말이죠. 비틀즈를 정말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물론, 비틀즈 이외에라도 좋아하는 음악인들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만, 비틀즈의 음색에 익숙하다 보니 따지고 보면 비슷한 형태의 음악들에 잘 반응하곤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이전에 알았던 음악은 가끔 들어도 새로운 음악을 접할 기회도 많이 없을뿐더러 나이를 들어간다는 것 때문인지... -그것이 의도적인 것은 아니어도- 새로운 음악을 일부러 찾아다니고 하는 것 역시 예전 같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 일상에 젖어 버릴 수밖에 없는 것이기 때문이겠지요? 암튼, 그런데 최근 정말 제 귀가 그냥 확 반응한 ..

쌀값 폭락은 폭등을 예고한다!!

식량주권을 지켜야 합니다. 쌀 값이 폭락했다고 농민들의 고민이 이만 저만이 아닌 듯 합니다. 혹자는 왜 농민들의 고민을 알아줘야 하느냐고 할지 모르지만, 자국의 먹거리를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그나마도 농사를 지어 이 만큼이라도 버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는 사실은 가볍게 생각하고 넘길 사안이 아니라고 봅니다. 왜 국가가 자동차 산업은 지키려 하면서 농업은 막무가내로 개방하려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자동차 산업으로 인해 국민 대다수에게 혜택이 돌아오는 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무역과 경제에 전문적 식견을 지닌 사람들이 생각할 때 일리 있는 부분이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결론적으로 자동차 산업이 결코 자국의 먹거리를 포기할 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자동차 산업구조가 전국가적이고 전국민적인 사..

한번 시작하면 멈출수 없는 게임!

플레쉬 게임 Pinch Hitter 2 우연히 thehyan님의 블로그에 들렀다가 배너이미지를 보게되어 어쩌다 해보게 되었는데... 아유 이거 한번 멋 모르고 시작했다간 끝 모르고 엄청 하게 되더군요. 게임을 멈추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뭐 그렇다고 굉장히 재밌거나 하진 않지만, 시간이 좀 남아 무얼 해야할지 모를 때 그냥 시간 보내기엔 괜찮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게임은 단순한 플레쉬게임이 제게는 어울리나 봅니다. 게임을 별로 즐기진 않지만... 이런 게임은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해도 되니까... 게임은 게임사용자 이름과 팀이름을 설정한 후 플레이를 눌러서 시작을 하고 마우스로 타자의 위치를 좌우로 왔다 갔다 하다가 투수가 던지는 공의 타이밍과 높이를 조절하면서 마우스로 좌클릭을 하여 공을 맞추면 ..

그냥 2010.11.25

유방암 조기 진단킷 Smart Pink

디자인의 가치를 생각하게 하는 Smart Pink 디자인이란 보기 좋은 것만을 지칭하지 않습니다. 기능적으로 우수하면서 그에 알맞은 모양새를 갖추고 있을 때야말로 그 디자인의 가치가 높아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왜곡된 시선에 의해 터부시 하여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없는 우리 신체 일부의 이상 징후를 살피기 위한 Smartk Pink는 그만큼 더 가치가 있는 디자인이라고 생각됩니다. 여자의 가슴은 여성의 아름다움은 물론 아이를 잉태하고 태어나 가장 편안함을 느낄수 있는 모성을 상징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나라의 여성암의 1위가 유방암이라고 합니다. 치료시기를 놓쳐 유방을 절제해야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는 점에서 Smart Pink 디자인은 유방암 조기 진단을 위한 좋은 디자인이 아닐까 ..

기능성 디자인 2010.11.24

연평도 포격과 양치기 소년

거짓은 거짓을 낳았고 상황만 악화시켰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수많은 의혹들을 뒤로하며 천안함 사건을 서두르듯 봉합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못되었기 때문이었겠지만- 정부와 국방부는 적지 않은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 합니다. 어떤 신뢰를 잃었냐고 되 묻는다면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그야말로 기가막힐 노릇인데... 그저 자신들이 어떻게 시시각각 했던 말들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얼마나 옹색한 상황이 연출되었었는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알게 될거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옹색하다 생각한 건 그것을 바라본 사람들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뻔뻔한 것이 그들의 모습이니 보여줘도 헛소리를 하겠지만...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로비 몸통, 4대강,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등등 여러 사안들이 산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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