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의 변화를 기대하며... 스페인이 2010년 남아공월드컵의 우승컵을 차지하며 약 한달간의 월드컵은 막을 내렸습니다. 하지만, 특별히 월드컵과 관련도 없으면서 왠지 이런 저런 월드컵과 관련하여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면서 포스트를 작성하도록 만들고 맙니다. 이번 월드컵은 무엇보다도 파울이라는 독일산 문어 점쟁이의 놀라운 예지?력과 남과 북의 동반 본선 진출 및 우리나라의 원정 16강 진출 그리고 역대 월드컵이 남겼던 갖가지 징크스가 여지없이 무너져 버린... 앞으로 회자될 이야기거리가 너무도 많았던 대회로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을 것으로 보입니다. ▲ 남아공 월드컵에서 족집게 승부예측으로 화재를 불러온 문어 파울(Paul) 워낙 전세계적으로 남녀노솔를 불문하고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