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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4대강을 생각하는 여름휴가

이포보에 올라간 사람들 어느 해인들 덥지 않은 여름이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항상 맞닥뜨린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덥게만 느껴지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간간히 보게되는 뉴스는 400만이다 500만이다 여름철 휴가를 보내는 행락객 수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또 그렇게 저또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를 받아 보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이철수 선생님의 나뭇잎 편지 이익은 고사하고 향후 어떠한 탄압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지금 몸과 마음의 희생을 떠안고 분연히 나선 분들의 모습은 여름휴가를 떠나고 이를 계획하면서 개인의 안락과 편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최소한 죄송한 마음과 마음의 ..

즐거움과 편리함을 선사하는 식탁?!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디자인!! 사람이 살아간다는 건... 먹고 사는 문제라는 굴레라는 사실은 언제나 우리들의 생각과 행동의 반경을 제약하는 사항입니다.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야말로 진정으로 숭고한 희생을 치러왔으며, 지금도 그러하다는 생각에서 그 분들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먼저 가슴에 담아 봅니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라도 좋은 것, 편안한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마도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 뭔가 부조리하고 문제가 근원적으로 존재하는 것이라 여겨진 세상이기에... 더더욱 해탈의 경지를 얘기하고 고난을 즐긴다하며 어떤 종교적 승화나 미화적인 형태로 숭고한 고행의 길도 마다 하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물론 또 어쩌면 좋은 것과 편안한 것에 있어 그 ..

기능성 디자인 2010.08.01

진정성이 없는 설득력은 재앙이 될 수 있다!!

진정성을 담보한 말과 글의 중요성 세상은 -사람을 의미하는 말이기도 할 겁니다.- 말 잘하는 달변가와 필력 좋은 글 잘 쓰는 이들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어느 분야이건 말이죠. 그렇기 때문에 괴벨스와 같은 인물이 나찌의 왜곡된 번성을 이끌 수 있었을 것이고, 5공 시절 방송 통폐합이라던가 최근 그토록 격렬한 반대를 무릅쓰고 불법적 국회 통과를 시도했던 신문방송법이 그러했을 겁니다. 물론 왜곡된 힘이 더 했다는 건 두 말하면 화가 치밀어 오를 일이지만... 대학시절 교양과목을 수강하면서 문장론이라는 수업을 들었습니다. 교과수업의 진행을 맡은 분은 지역의 방송활동을 겸하고 계실 만큼 인기가 있는 교수님이었는데... 첫 수업시간, 문장론의 이론적 설명에 앞서 말과 글의 중요성을 언급 -결국 그것이 문장..

좋은글 2010.07.30

e북시대를 여는 Qook북카페를 기대한다!!

올포스트와 함께하는 Qook북카페 체험 후기 디지털과 상당히 밀접한 관계를 갖고 살았다고 생각지만, 지금껏 책에서 만큼은 그 디지털이란 연관성에 대해 그리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앞서 발행했던 포스트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에서 말씀드렸던 바와 같이 저역시 디지털 생활 속에 있으면서 그정도 수준의 디지털을 이해하고 마치 엄청나게 디지털을 아는 양 생각했던 것 같기도 합니다. 처음 컴퓨터를 접하던 90년대 초 컴퓨터에 재미를 느끼게되면서 잠시 미래에는 책도 컴퓨터 속에서 읽게 될지 모른다는 어렴풋한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약 10년 여의 세월 흐른 뒤였을까요? 우연히 접하게 된 꽤 괜찮게 느껴진 '가림토'라는 지금으로 말하자면 e북리더 프로그램을 보면서 구체적으로 전자책 e북..

e북의 가능성에 대하여

e북 시대는 과연 도래할까? ※ 본 글은 올포스트를 통해 KT의 Qook북카페 런칭과 관련한 이벤트 참여로 발행하는 포스트입니다. 지금은 그야말로 디지털 시대입니다. 모든 생활에서 디지털이지 않은 것이 없을 만큼 21세기 초엽의 우리는 디지털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우리들 모두가 디지털화 되었다라고는 말하기가 좀 곤란한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면으로 말하자면, 손에 잡히거나 하는 것이 아님에도 디지털이 도구화 된듯 느끼게 되었고, 사람들은 그것을 어렴풋이 디지털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며, 알고 있다는 착각 속에 빠져 보이기도 합니다. 사실, 우리가 무엇을 하건 지금은 컴퓨터를 포함한 디지털 기기가 없이 쉽게 무언가 해낸다는 것은 생각조차 하기 어려울 뿐 더러 실제로 그렇게 한다..

주위 지인들에게 인기를 얻는 간단한 비결

지인들에게 보내기 좋은 SMS명언 모음집2 지난 포스트에 이어 올리는 SMS문자로 보내기 좋은 명언 모음집 두번째입니다. 포스트를 올리고 난 후 엘프화가님께서 댓글을 남겨주셨었습니다. 좋은 글귀는 SMS문자로 지인분들에게 보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집의 자주 보게 되는 벽면에 붙여놓고 스스로를 되돌아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는 내용의 말씀이었는데... 댓글을 보자마자 저도 모르게 "아~하 그렇지!" 했습니다. ^^; 평소 생각을 하면서도 일상 속에서 잊게 되곤 하는데... 그래서 더더욱 생각의 공유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지인분들께 보내기 좋은 명언이 스스로에게도 좋은 영감을 준다는데에서 sms명언 모음을 이렇게 공유하는 것도 작지만 의미가 있다는 ..

좋은글 2010.07.28

나이드신 어머님을 위한 발명품?!

생활 속에서 얻는 지혜 오랜만에 디자인관련 포스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루두루 둘러봐야 관련 자료들이나 새로운 정보들을 찾을 수 있는데... 그렇게 하질 못하고 있다보니.. OTL 아마도 보신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좋은 디자인들에 대한 기록의 차원으로 올리는 포스트인 동시에 아직 보시지 못한 분들께도 저와 같은 작은 영감이나 생각의 단초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의미로 작성합니다. 포스트 제목을 어떻게 해야할까를 살짝 고민을 하면서 나이드신 분들은 바느질을 하지 않으시도록 하는 것이 잘하는 건지... 아니면, 나이가 더 드시더라도 정신적 활동이나 육체적 건정성을 유지하실 수 있도록 가능한 보조적 수단을 마련하여 무언가 작은 일이라도 하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는건지... 명확히 판단이 서질 ..

기능성 디자인 2010.07.27

구글, 문제의 저작권 장벽도 가볍게 넘는다!!

구글을 알아야 하는 이유!! 넵스터(Napster)를 기억하십니까?1999년 혜성처럼 나타나 MP3 음악파일 P2P서비스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했던 주인공...그러나 음원과 관련한 무르익지 못한 기존의 저작권과 관련한 인식의 부족과 눈앞의 이익만을 쫓던 당시의 큰손들에 의해서 넵스터는 2~3년 이라는 짧은 기간을 뒤로 한채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잊혀지고 맙니다. 그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미국의 18개 음반사가 저작권 침해 협의로 소송을 제기하였기 때문이며, 이를 타개하기 위해 유료서비스로 전환하였지만 넵스터의 생명력은 다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그 유료화의 전환은 넵스터가 인터넷을 통해 일약 스타가 되었으면서도 정작 인터넷에 대한 이해는 부족했음을 보여주는 증거이고 그건 넵스터의 최후를 예고한 것이라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0.07.26

군대는 사람 죽이는 거 배우는 곳이 아닌가?

원래 그것이 근본 목적 아니었나요? 저널리즘이 왜곡된 탓도 있겠지만, 연일 터져 나오는 사건 사고와 이슈들을 둘러보고 있자면 문제 아닌 것이 없고 또 무엇이 진실이고 왜곡인지를 구별하기도 쉽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깨어 있는 정신으로 생각들을 곱씹고 되짚어 보면서 적어도 그것이 누굴 위한 것이고 진정성이 있느냐라는 측면에서는 근본적 사실에 대한 판단 만큼은 할 수 있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트위터와 각 언론을 통해 EBS 수능강좌의 모 강사가 인터넷 방송(VOD)에서 발언한 내용이 파장이 일고 있음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언론들 입장에서는 더할나위 없는 특종(먹이감)처럼 다뤄지고 대부분 그 다뤄지고 있는 내용이 그 발언은 잘못되었다는 시각으로 접근 하고 함몰되고 있음을 보면서는 뭔가 잘못되어가고..

산울림... 그들의 음악세계

'산울림'론(論) 본 글은 -산울림을 좋아해서 공감하는 마음으로 간직하고 있던- 다른 분의 글을 토대로 한 포스트입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1993년 인터넷 BBS KIDS에 서광식(Macroft)님께서 올리셨던 글로, 산울림을 좋아(하는)할 분들과 함께 생각의 공유와 공감을 더하고자 일부 내용을 수정 및 추가 하여 다시 올립니다. -그러고 보니 이 글이 인터넷 공간에 올려진지도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산울림의 시간으로 보자면 33년이란 세월이 흘렀으니... ^^ - 저 보다는 적어도 10년 여 -많게는 20년- 의 나이가 많은 산울림 맴버들이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써 산울림을 만날 수 있었다는 것과 또 한편으로 같은 나라 사람이라는 사실에 마음이 벅차기도 합니다.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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