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포보에 올라간 사람들 어느 해인들 덥지 않은 여름이 있을까 생각이 됩니다만... 항상 맞닥뜨린 여름은 그 어느 해보다 덥게만 느껴지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닐겁니다. 7월의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간간히 보게되는 뉴스는 400만이다 500만이다 여름철 휴가를 보내는 행락객 수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고 또 그렇게 저또한 여름 휴가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늘 아침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를 받아 보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 이철수 선생님의 나뭇잎 편지 이익은 고사하고 향후 어떠한 탄압이 있을지 알 수 없는 지금 몸과 마음의 희생을 떠안고 분연히 나선 분들의 모습은 여름휴가를 떠나고 이를 계획하면서 개인의 안락과 편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최소한 죄송한 마음과 마음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