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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38

아내를 감동시키는 나만의 노하우

해야할 일이 그렇잖아도 많은 요즘... 복잡다단한 일들로 심리적 압박의 가중치가 더해져 일희일비하지 말자던 스스로의 다짐이 무색할 만큼 기복관리가 흐트러지고 있습니다. 완전 상태가 바닥을 기고 있.. ㅠ.ㅠ 그래도 이런 시기를 이겨내는 건 자뻑이 최고라 생각하며 혼자 이런 저런 상상을 해보기도 합니다. 기분 전환을 위한 몇가지 팁 이미지 출처: whysoangry.ca 자뻑이라 함은.. 별것 아니라도.. "그래 너 지금 잘하고 있다. 그것도 아~주" 뭐~ 그러면서 바람을 한껏 집어 넣는 겁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곧 바람이 빠질 수 있으니 가급적 계속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종의 자기최면이랄까요? ㅋ 이미지 출처: mentalmodels.io 요즘 저에게 자뻑이란 하루에 꼭 하고자 했던 다..

그냥 2016.01.19

그간 시덥잖지만 정말로 궁금했던 사실들...

블로그를 블로그 답게 운영하고자 많은 애를 씁니다. ㅠ.ㅠ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쉬운 것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건 아마도 여러가지로 복잡하게 얽힌 속에 애를 쓰는 것 만큼의 만족이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일텐데요. 한편으로 블로그 포스팅을 남긴다는 건 -많은 이유들이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소통이 좋아서 인데, 그것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능력의 한계로 인해 느낄 수 밖에 없는 자괴감도 주요한 원인입니다. 쉽지 않다는 게 말이죠. 생각은 많고, 생각되는 것 중 쓰고 싶고, 해보고 싶고... 또 해야할 일들은 참으로 많기만 한데.... 그것들을 모두다 할 수 있는 여건은 아니니까요. 이미지 출처: infospace.ischool.syr.edu 주어진 시간과 투여할 열정이 하루 하나의 글을 올리는 것만..

그냥 2016.01.04

견인에 대한 씁쓸한 기억

"당장 차 빼긴 어렵다" 소방차 대기소 앞 주차, 뻔뻔한 벤츠 차주 논란 이런 기사를 볼때마다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다. 제가 경험한 것과 달라도 너무 다르기 때문이죠. 십년도 더 지난 기억이긴 한데... 제 차는 아무런 연락도 없이 견인을 당했었거든요. 달랑 주변 전봇대에 견인되었다는 딱지한장 붙여 놓고... 이미지 출처: 세계일보 상기 링크기사 오래 전 기억이라서 기억의 재조합이 이루어졌을 개연성이 아주 없진 않겠으나 분명한 건 전화번호를 남겨 놓았고, 주차된 위치가 상기의 기사에서 처럼 차량 소통에 문제를 주는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그 때를 더욱 잊을 수 없는 건 당시 주차비(차량보관비)를 포함한 견인비용과 과태료 부과 통지서를 발급하던 그 아줌마의 말때문입니다. 견인하기 전에 최소한 연락은 해 줄 ..

그냥 2015.12.30

연말연시를 맞이하며 드는 좋은 생각 나눔...

연말입니다. 문득...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기에서 연말처럼 공감할 수 있는 날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역시 어느 것 체득되어 온 여타의 기념일의 과정과 다르진 않겠지만... 이미지 출처: ourfinancialcoach.com 먼저 언급한 "같은 시간적 개념을 지닌 세상"이 전제되었다는 건 어떤 경로든 전파되어 받아들여졌다는 것일 테고, 그것은 그렇게 정착되기까지 도입과 받아들여지는 과정을 거쳐왔음을 의미하니까요. 뭐~ 그 과정이 순탄하진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호불호는 기본적으로 갈렸겠죠. 이를테면 우리가 언제부터 발렌타인데이를 챙기고 살았는지 생각해 보면 무슨 말을 하고자 하는지 아실까요? 이유야 뭐라 콕 집어 이거야~라고 할 순 없지만..

그냥 2015.12.28

상식적이지만 상식적이지 않은 보험에 대한 단상

※ 혹시라도 이글을 보험가입에 대해 알아보려다 보게 되셨다면, 보험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보실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말하자면 보험에 국한된 이야기만도 아닙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좀더 깊이 바라보았을 때 느껴지는 괴리감 중 하나는 너무도 상식적인 것들이 상식이 아닌 것으로 치부되는 현실이니까요. 그건 아마도 옳고름의 판단 없이 틀에 박혀 살아가고, 그 바탕 위에서 주어진 생각만 하기 때문일 겁니다. 그 가장 큰 예는 이념이 되겠지요. 우리 사회를 기준으로 자본주의... 이미지 출처: www.brokersdata.com 보험도 그렇습니다. 보험이 존재하는 근본 목적은 우발적 사안들에 대해 비용적으로 보상하고자 함인데, 현실은 사익에만 촛점을 맞추고 있다는 문제를 안고있습니다. 네 맞..

그냥 2015.12.05

TV가 사라진다 그러나 지키려 할 것이다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하더라도 TV는 생활 필수품이자 일상이었습니다.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이후로도 아직 이 세상에서 TV가 건재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프로젝션이다 LCD다 LED다 3D다 UHD 4K다 등등등 TV와 관련된 이슈들은 끊임없이 생산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metalfestopenair.cz 하지만 최근 그 상황이 빠르게 변화되고 있습니다.세대간의 차이는 있겠으나 둘로 나눠 보면 하루 왠종일 종편방송을 보면서 TV 없이는 살 수 없어 보이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이제 TV는 먼 세상과 같은 이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둘을 그저 단적인 구분으로 나뉜 구조적 형태로 볼 수 없습니다. 이제 과거와 같이 TV시청율이 큰 의미를 부여받지 못한다는 것에서 그 이유를 말할 수 있습니다. 이..

그냥 2015.12.04

잊혀질 이름과 기억될 이름

에디슨과 테슬라 역사적으로 살펴보면 맞수로 회자되는 인물들이 적지 않습니다. 어쩌면 에디슨과 테슬라(세르비아어: Никола Тесла, 영어: Nikola Tesla, 세르비아인, 1856년 7월 10일 ~ 1943년 1월 7일 경)도 많은 이들에게 그렇게 기억되고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어느정도 이들에 대해 살펴본 분들이라면 에디슨은 테슬라와 비교할 수 없는 하수에 불과다고 하실 겁니다. 뭐~ 또한 아직도 이땅의 주류(?) 사회에선 테슬라 보다 에디슨이 위인으로까지 추앙받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자면 여러 면에서 누가 더 낫다고 보편적 시각으로 평가하기엔 어려운 일입니다. 더구나 최악의 경우 테슬라를 새로 선보이고 있는 전기자동차 브랜드로 알고 있는 이들도 있을테니까요. 이미지 출처: fortun..

그냥 2015.11.29

김만복 행보는.. 노무현 정부 인사의 보편적 공통점

아래 이름들이 지닌 공통점을 말하시오. 김장수, 진대제, 한승수, 반기문, 남재준, 한상률, 이강국, 윤증현, 한덕수, 허준영, 임채진, 김현종, 김종훈, 김성호, 윤진식, 고건, 유명환, 한승주, 민동석, 박병원, 김석동, 천영우, 홍석현, 최중경… 또 누가 있더라??? 이젠 말하기도 거시기한 이야깁니다만, 아직도 사람들은 당면한 문제들에 대해 말들은 많지만 왜 지금과 같은 현실이 되었는지 그 이유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더욱이 지금과 비교해 예전엔 좋았었다고(그때가 가장 최선이란 식으로) 착각하는 건 병적이란 생각마저 듭니다. 요 며칠 말들이 나오고 있는 김만복 전 국정원장의 어처구니없는 행보는 그 결정판이라 보여지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이 얼마나 될지... 이미지 출처: namu.wiki..

그냥 2015.11.08

아이들이 하고 싶어하는 걸 막는 건 능사가 아냐

하지 못하게 한다고 안하는 것도 아니니까... 아는 것과 모르는 것... 그저 산이 아니고 그저 물이 아님을 아는 것과 비유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언젠가 들었던 이야긴데요.. 옛날 어느 사람이 소를 우리에서 꺼내려고 안간힘을 쓰는데... 끔쩍도 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잡아 끌어내면 끌어낼수록 오히려 더 안쪽으로 들어가더란 겁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소를 키워본 어느 경험 많은 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다가가 조언 하듯 몸소 소를 쉽게 우리 밖으로 나오게 하는 방법을 알려주었고 소를 밖으로 나오게 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소가 좋아하는 여물을 한웅큼 입가에 먹을 수 있을 듯 말 듯 내어주면서 조금씩 밖으로 나오도록 하는 것이었다고... 예는 예에 그저 불과하겠으나 제대로 상황에 맞게 ..

그냥 2015.11.06

거리 공연인가? 동냥인가?!

시간 흐름 속에서 다가오는 많은 것들은 새로움으로 채워집니다. 식의주라고 하는 인간 삶의 바탕까지도 이제는 어떻게 변화될지 알 수 없을 정돕니다. 물론, 생명 유지를 위한 본질적 성격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고, 그 변화에 대한 생각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미지 출처: lifespeaks.tv 그런데, 그 변화를 생각하는 연장선에서 아래의 동영상은 혼란스러움을 가중시킵니다. 능력과 노력을 어떻게 봐야할지... 이정도의 모습이라면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도 됩니다. 그러나 이게 단순히 벌이를 위한 수단이라면 그리 좋게만 보이지 않습니다. 물론 이 사람 혼자만의 문제로 치부할 수는 없을 테죠. 단순히 눈요기꺼리로만 보이지 않는 이유기도 합니다.보는 사람이야 어떨지 몰라도 저걸 하는 사람이 왜 저렇게 해야..

그냥 2015.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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