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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38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던 속담도, 이젠 바뀌어야 하나?!

은유가 일상인 시대에 삽니다. 뭐~! 알고 보면 우리네 인간의 속성이 그렇게 생겨 먹은 건지도 모릅니다. 가면이라고... 이를 좀 있어 보이는 듯 표현하여 페르소나라고 하죠? ㅎ 실제 힘있는 누군가를 향해 대놓고 뭐라 하지 못하여 동물에 비유하는 것이 일상이기도 합니다. 쥐와 닭이 그렇죠. 가끔은 말이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보면 그럴싸하게 위트 넘치는 표현이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닭쳐~!! ㅋ 이해할 수 없는 건 힘이 있어서 대놓고 떵떵거릴 것 같던 이들도 때에 따라서는 뭐라 하지 못하고 주어가 없다는 둥 참으로 속보이는... 말도 안될 말을 지꺼는 모습에서 그 은유와 가면이란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kotaku.com.au 그런데, 해외 뉴스 중 ..

그냥 2016.05.10

AUX라고 지칭한 이유는 뭘까?

이렇게 말하면, 어느 누군가는 AUX가 Auxiliary의 약자라며 "예비" 또는 "보조"의 뜻을 지닌, 오디오 기기에서 사용되는 추가 단자를 의미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할지 모릅니다. 뭐~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구요. 그리고 이런 정보라면 궁금해서 찾으면 바로 알 수 있는 시대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왜 AUX라고 굳이 명명했을까라는 겁니다. 그래~ 궁금할 게 없어 이런 게 다 궁금하냐고 질책(?)한다면야~ ㅋㅋ ㅠ.ㅠ 근데, AUX를 Audio Use eXtention 이라고 하는 엉터리 추측 콩글리시 형식을 짜맞춰 그럴듯한 약어라고 생각했을지 모를 일이기도 할 겁니다.. 보통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진 않죠. 왜 그런지는 그리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대부분 그냥 그렇다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사용하는..

그냥 2016.05.09

인공지능, 두가지 상반된 가설

사실은 사실인 겁니다. 사실 자체가 변하지는 않으니까요.그건 진리이자 변하지 않을 진실입니다. 문제라면, 그 사실에 대하여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이 많다는 겁니다. 과학기술의 진보로 새로운 기술의 출현과 더불어 기존 알려진 사실을 뒤집는 발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룡에 대한 것에서 우주와 관련된 발견 또는 인체 및 의료적인 것들이 그 대표적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발견이 "원래의 사실 그 자체까지 변경시켰다"는 아니라는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chrisgoringe.net 과학기술에서 최근 가장 핫한 이슈는 뭐니 해도 인공지능이 아닐까 합니다. 인공지능… 어쩌면 이 또한 앞서 언급한 사실의 연장선에서 이야기될 수 있을 듯한데요. 그건 현재 많은 이들이 인공지능을 말하고 있지만, 그것이..

그냥 2016.05.06

아는 것 같아도 모르는 게 당(당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스스로를 옥죄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는 게 속 편한 일일지 모를 일이구요. 그런데,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건 태생이 그래서 그렇다고 해야 할까요? 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5 Everyday Questions You've Always Wondered About (With Answers)) 다른 건 몰라도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라면 좀 더 깊이 알아보는 건 당연한 일일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알아 보는 것의 한계랄지... 어느 정도의 선을 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 아닌가 생각되었습니다. 당뇨와 관련하여 궁금했던 "당"에 대한 의미를 찾아 보던 중 문득 떠오른 생각이기도 합니다. 이 글의 이유이면서... 실제 "당"이 의미하는 걸 모르는..

그냥 2016.05.05

이런 목사님이라면...

말과 글의 소재로 종교는 참 쉽지 않은 분야입니다. 서로간의 공감대가 있지 않는 한 어떻게 표현한다 해도 이해되기 어려운 면이 많기 때문이죠. 이는 비단 저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국내에서 가장 대표되는 종교를 꼽으라면, 순서는 모르겠고.. 보통 기독교, 불교, 천주교... 이렇게들 머리에 떠올리지 않을까 합니다. 저역시 그렇구요. 이 중에서 표면적(?)으로 대중화되었다고 할 수 있는 건 다른 분들의 생각은 어떤지 모르겠으나 아무래도 기독교라고 생각됩니다. 그런데, 그 대중성이 최근들어서는 기독교적 공감대를 갖는 이들 이상으로 반대 기류가 형성되어 보입니다. 인터넷 시대 SNS의 활성화 때문이기도 할 텐데... 그 속에서 보다 보면 심지어 신앙으로 기독교를 믿는 이들 조차 진정한 믿음에 대해 회의감을 ..

그냥 2016.05.03

띠별 운세라는 거 생각하면 참 웃긴 거다

사람들이 갖는 인식 능력이 어떤 형태(패턴, Pattern)를 따라가는 경향 때문에 그런 것이긴 할 겁니다. 그래서 이런 얘긴 아무리 떠들어 댄들 혼자만의 생각, 그 이상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그럼에도 생각해 보면 참 웃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어떻게 고작 한 두 줄의 아리송한 글귀만으로 같은 해에 태어난 사람 전체의 운세를 말할 수 있는 건지 말이죠. 또 그걸 믿는 건 뭐냐구요. 그렇게 적잖이 관심들을 갖으니 웬만한 찌라시 중에 띠별 운세가 없는 찌라시도 보기 어렵습니다. 뭐~ 이게 보여지니 관심을 갖게 된건지, 관심을 갖으니 보여주는 건지는 알 수 없으나... 뭐~ 그 이유를 모르는 바도 아닙니다.얼마나 운에 기대야만 하는 마음들이 되었으면 그러겠냐구요... 하지만 아닌 건 아닌거라고 ..

그냥 2016.05.02

결혼을 다시 한다면 나는...

결혼.. 해도 후회하고, 하지 않아도 후회한다고들 하죠. 그리고 이 말의 결론은 "그렇다면 안하느니 보다 하는 것이 낫다"로 귀결됩니다. 뭐~ 솔직히 왜 그렇게 되는 건지는 알지 못합니다. 다행인 건 예전에야 생각해 볼 이유나 여지 조차 없던 것이지만 지금은 그래도 생각은 한다는 거죠. 그런 얘긴 별로라고~ 며칠 전 집안에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결혼을 한지 어언 20년이 다 되어가는데... 그날의 풍경이 제가 결혼하던 때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고, 자연스럽게 "만약"이라는 상상으로 이어졌습니다. 뭐~ 오해는 마세요.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 다른 이와의 또다른 만남 같은 걸 떠올리는 건 아니니까... ㅋㅋ 말 그대로 단순히 "결혼식을 다시 한다면..." 이라는 상상일 뿐입니다. 으음~..

그냥 2016.04.27

사람들의 이상한 심리.. 왜 그런걸까?!!

시덥잖지만 궁금했던 사실들에 대해 포스팅했던 적이 있었죠. 그런데, 지금 말 하려고 하는 건 왜 그렇게들 하는지 대략 이해되는 바가 없지 않으나, 당췌 왜 그래야만 하는지는 여전히 묘연한 것에 대한 얘깁니다. 시덥잖지만 궁금했던 사실들 그 한 가지는 사람들의 건강에 대한 생각.. 아니 심리라고 해야 할까요? 그런 거 있죠.사람들은 진짜 건강을 원하는 건지 아니면 결과 수치만 잘 나오면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알 수 없어 보인다는 것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pukkahealth.com 예를 들면, 평소 매일 술을 많이 마신다던가.. 당분이 높게 함유된 음식이나 간식을 좋아해서 과할 정도로 먹다가도 건강검진을 받는다고 하면 그제서야 절제하는 사람들의 습성(?)과 같은 모습들을 보면 영락 없습니다. 이..

그냥 2016.04.26

타파해야 할 또하나 '가식적인 사랑'

어느 성인(聖人)이 했다고 하는 말처럼 쉽게 누군가를 욕할 수 있는 이는 그리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런 사람 중 하나구요. 그럼에도 세상은 늘 누군가의 잘못을 꾸짖거나 탓하는 소리로 메워지곤 합니다.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죠. 뭐~ 사람이 불완전한 존재라는 걸 증명하는 것이기도 할겁니다. 그래서 하는 얘깁니다. 본 포스트는... 이미지 출처: www.mdzol.com 겉으로 보여지는 좋은 모습들... 그러나 실제로는 증오와 허세로만 가득하여 파국으로 치닫는 이들을 그간 -미디어 세상이 가져온 결과일 수도 있겠지만- 우린 너무도 많이 봐왔습니다. 시청자 우롱하는 연예인 ‘쇼윈도 부부’ 행태 이와는 반대로 표면적으로 느껴지는 것이 정말 실망스럽고 야속하다 생각했지만 그것이 진정한 사랑이고 아끼는 마..

그냥 2016.04.25

브라질 전 대통령 룰라의 추락이 의미하는 것

"알 수 없는 것이 사람"이란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말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실 "알 수 없는 것"이란, 긍정도 부정도 아님에도 왜 좋지 않은 쪽으로 기울어 느껴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말에서 풍기는 느낌이 부정적인 것에서 기인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선험적으로 겪어 왔기에 그렇게 느껴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겁니다. 변절이라고 하는... 어쩌면 원래 그랬던 이를 사람들이 제대로 보질 못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말에서도 속담과 연결됩니다. "사람 속은 모른다"고 말이죠. 그래서 사람 때문에 실망했던 적이 너무 많다고 생각했던 건 그렇게 생각 한 이의 판단에 지나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 사람은 원래 그랬던 것일 수 있으니까요. 하지만 "도..

그냥 201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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