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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긴기억... 137

이상한 전화 한 통화... 이젠 웃어 넘긴다!

이상한 전화 한 통화... 이젠 웃어 넘긴다! 보이스 피싱 전화 사기가 한참 동안 극성을 부리더니... 이젠 잠잠할 듯 하였는데, 090-0-0349 이라는 이상한 번호 하나가 액정에 뜨면서 휴대전화 벨이 울립니다. 전화를 받자 마자 내가 "여보세요"를 하기도 전에 다음과 같은 여자의 음성이 들립니다. 00카드가 연체되었으니 빠른 시간 내에 결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담직원을 원하시면 9번을 눌러주세요 하지만 씨~익 웃고 그냥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런데 녹음된 내용을 -통화녹음 어플의 버그로 앞 부분은 잘려 "~으니 빠른 시간 내"부터 녹음이 되었지만,- 다시 들으니 발음도 영~ 시원찮고... 어설퍼도 너무 어설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상담직원이라는 부분에서는 삼성지원이라고 들리기도 합니다. 더구나 저..

투표는 올바른 힘을 만드는 원천이다!!!

투표에 대한 너무도 멋진 표현력 트위터를 통해 아래 이미지를 보게되면서 투표에 대해 다시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늘 생각하고 있기는 하지만, 이러한 표현에 따라서 새로운 생각의 힘이 모아질 수 있음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투표라고 하는 실천적 이유의 명확성에 대하여... 최근 여론조사에 대한 언론들의 발표가 중구난방으로, 그것도 서로 엇갈린 결과로 무차별적인 발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영향력이 더 크고 인지도 있는 방송과 언론들의 여론몰이가 사람들의 생각을 좌우하는 또다른 힘으로 작용되고 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문제는 그 힘이 다름 아닌 포기를 조장하고, 관심 밖으로 내모는데 있지 않은가 하는 의혹을 하게 만든다는 점입니다. 사실 이러한 방법들을 동원하여 이전에도 여럿 효..

생쥐들이 고양이를 대표로 뽑으면...

생쥐가 살기 힘든 건 당연합니다!! 얼마 전 "정권만 교체하면 능사인가?"라는 글에서 선택을 위한 판단의 문제를 이야기 했었습니다. 그런데, 트위터를 통해 정말 적절하다고 판단되는 동영상을 하나 보게 되었습니다. 앞서 말씀드리고자 했던 바에 대해 너무도 딱 알맞는 내용이라서 더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그 동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 좋은 세상을 위한 가치있는 이야기 MOUSELAND!! 캐나다 출신의 배우 키퍼 서덜랜드가 진행하는 동영상입니다. 동영상의 이야기는 캐나다 정치적 상황에 대한 국민들이 지닌 우매함을 풍자하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얘길 보다 보면, 또 어느 곳이든 이런가 보다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건 보편적 다수의 생각이 -아니 어쩌면 생각없는..

하늘에서도 꼴찌들을 위한 갈채 보내주시길...

안 그래도 선생님께선 그러하시겠지만... 어린 시절 유독 제 눈길을 끓었던 책이 있습니다. 박완서 선생님의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지금 보단 덜 했지만, 그시절 역시 왜곡된 경쟁이 난무했던때로... 어쩌면 현재의 세상을 만든 시기적 원인이라면 그 시절이 아니었을까 짐작됩니다. 어렴풋이 떠오르는 어린 기억을 상기하자면 다른 것 보다 시험 성적을 가지고 일희일비 했던 부모님 모습의 기억을 포함하여 학교에서의 그러한 모습들은 지금도 그리 달갑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시절 공부를 잘하지 못했던 저에게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라는 책 제목은 그 책을 읽지 않았어도 그냥 기분을 좋게 만들기에 뭔가 맞았을 수 밖에 없었을른지도 모릅니다. 그 책을 접하고서야 등수가 매겨져야 하는 세상이라면 반듯이 꼴찌는 존재하게 된다..

그냥 좋은 세상일 순 없을까요?!!

서점에서까지 좋은 생각만 할 수 없다는 건... 세상이란 마냥 좋은 대상일 순 없을까요? 이것도 유심일체의 의미로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해야하는 걸까요?. 그렇다면 제가 너무 작아지고 그렇군요. 암튼, 다른 부분은 몰라도 그간 서점은 좋은 곳이라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상대적인 비교를 하지 않아도 말이죠. 물론 어쩌면 상대적인 비교를 무의식적으로 감안하고 있는 건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서점이란 곳도 결국은 돈벌이를 위한 수단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지난 주말 아이들과 어느 대형 서점을 다녀왔습니다. 웬만하면 인터넷으로 해결하는데... 아이들의 고모인 저의 누님께서 아이들 책을 좀 사주시겠다고 하여... 어쩔 수가 없었습니다. ㅎ 대형 쇼핑몰들은 매출 극대화를 위한 이용자 동선 파악 및 상품 ..

보온병은 자연산 아니라서 그랬나?!

평소 행적이 어떠 하길래... 이걸 뭐라고 해야 할지 대한민국 정치는 블랙 코메딘가요? 초를 다투며 뉴스가 유통되고 재생산되는 21세기가 어떤 시대인지 아직도 감조차 잡고 있지 못하니 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 두 번도 아니고... -정말 될 수 있으면 이런 글 안 쓰려고 하는데... 정말 안 도와줍니다.- 저런 인물이 한나라 여당의 대표를 맡고 있는 현실.. 너무도 창피합니다. 글쎄 평소 행실이 어떠 하길래 룸을 운운하고 거기다 한술 더떠 자연산 어쩌구 지꺼리니... 국민을 우습게 봐도 한참 우습게 보는 것이 아니고 서야 이런 수준 미달의 말을 어찌 공식 석상에서 할 수 있단 말입니까? ▲ 사진 출처: 오마이 뉴스, 지난 해 국회 한나라당 의총에서 모 의원이 안상수 씨의 얼굴에 묻은 무언가를 닦아 주..

연평도 포격과 양치기 소년

거짓은 거짓을 낳았고 상황만 악화시켰다 무엇이 문제였는지 수많은 의혹들을 뒤로하며 천안함 사건을 서두르듯 봉합하려 했지만, 그 과정에서 -결과적으로 도움이 못되었기 때문이었겠지만- 정부와 국방부는 적지 않은 신뢰를 잃었다고 봐야 합니다. 어떤 신뢰를 잃었냐고 되 묻는다면 정말 적반하장도 유분수고 그야말로 기가막힐 노릇인데... 그저 자신들이 어떻게 시시각각 했던 말들이 바뀌었고 그때마다 얼마나 옹색한 상황이 연출되었었는지 인터넷을 찾아 보면 알게 될거라 말해주고 싶습니다. 물론 옹색하다 생각한 건 그것을 바라본 사람들의 생각이고 실제로는 그때나 지금이나 뻔뻔한 것이 그들의 모습이니 보여줘도 헛소리를 하겠지만... 민간인 사찰과 대포폰, 로비 몸통, 4대강, 현대차 비정규직 문제 등등 여러 사안들이 산적한..

건강보험료 환수를 철회하라!!

마지막 경고다! 건강보험료 환수 철회하라!! 단돈 몇 백만원이 있는 이들에게야 껌깞 -199년 한보사태가 발생했을 당시 그룹총수 정태수는 12억인가를 두고 분명 껌값이라고 했었으니 물가상승율을 감안하고 현재의 몇 백만원을 생각하면 정말 껌값 조차 되지 않을 수도 있을 겁니다.- 도 아니겠지만, 없는 이들에겐 생명과 다를 바 없습니다. -그걸 알고 있으니 옥죄기 위해 그렇게 하는 것이겠지만...- 무슨 얘기냐구요? 건강보험공단에서 쌍용차 파업에 참가한 해고 노동자에게 환수를 통보한 일을 말하는 겁니다. 이미 두달 가까이 지난 이야기지만... 살기에 바쁜 우리네들은 내 코가 석자라서 그리 관심을 갖지 못하는 실정인 듯 보여 이렇게라도 작은 관심들이 피어나길 바라는 인간적인 마음과 호소하는 심정으로 글을 씁니..

순서가 바뀌어도 아는 사람이 없다.

적어도 앵무새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얼마 전 아이가 가져왔다고 하는 학교에서 보내온 통지문을 보면서 했던 생각입니다. 아이가 가져 온 통지문 내용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거나 조퇴를 하기 위한 방법으로 특정 약품을 복용하면 된다는 글들이 인터넷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니 주의를 당부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학교가 먼저 재밌고 유익한 곳이라고 아이들이 알고 있었다면... 당면한 문제이니 당장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임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 발생한 문제 이전에 아이들이 학교를 재밌게 생각하고 학교를 좋아하도록 했다면 이런 문제는 애초 발생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교는 엄숙해야하고, 철저해야하며 어렵게 가르쳐야만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현실과 동떨어진 생각..

우리처럼 물 함부로 다루는 나라 없지요.

말씀 지대로 하셨습니다!! 물이 그냥 물입니까? 물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나 알고 말씀하시는지... 물은 그냥 물이 아니라 하늘과 땅과 바다 그리고 사람과 동식물들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겁니다. 그건 알고 계십니까? 아마도 이런 말로 분위기를 만들어 물 장사의 토대를 학실히 하여 이번 기회에 수자원공사를 100% 민영화하겠다는 포스가 느껴집니다. 빛덩이 공기업 처분하는 것이 국익이죠? 더불어 국민들에게 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동시에 시장주의원칙에 입각하여 든든한 대기업들만의 경쟁체제로 이통사들처럼 퉁치는 서비스를 제공하시려는 건가요? 국민들에게 물사용 포인트와 맴버쉽카드의 감동을 주시려고? 그 무던히도 애쓰시는 모습... 눈물 겹도록 감격스럽습니다. -.-' 암튼, 이번에 말씀 한번 지대로 하셨네요.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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