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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새처럼 하늘을 날던 humanbirdwings, 지금은 어찌 됐을까?!

인류가 하늘을 날고자 꿈꿔온 것은 비행기의 발명으로 해결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류 역사 속에서 실제 원했던 바는 새처럼 나는 것이 아니었을까 합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에서도 그런 바램의 흔적이 남아 있기도 하죠. 물론, 과학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새처럼 나는 것은 아니더라도 유사한 형태로 하늘을 나는 것이 취미인 사람들도 꽤나 되는 시대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행글라이더 또는 패러글라이딩, 윙슈트와 같은 걸 들 수 있을 겁니다. ▲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날개 설계도 이미지 출처: www.digitalafro.com 문제는 이러한 형태로 하늘을 날기 위해서는 높은 곳에 올라가야 가능하다는 것과 항상 사고 위험 부담을 감수해야만 하기 때문에 저변 확대가 쉽지 않았습니다. 물론, 동력을..

4.16, 절대로 잊지 않겠습니다

되새겨 보면 이 땅에서 일어난 슬픈 일들 중 제대로 수습된 예가 얼마나 될지.. 그리 많지는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으로서 이럴 순 없다고 생각되는 굵직한 기억들만 떠올린다 해도 매일 같이 슬프지 않을 날이 있을까 싶을 만큼... 2년 전 오늘 있었던 세월호 참사는 그 슬픈 일들 중에 가장 가까운 기억입니다.시간은 적잖게 흘렀지만 그간 진실 규명이나 처리 문제에 있어서도 풀리지 않는 의문은 그대로 입니다. 그나마 이번 총선에서 여소야대의 결과가 어떻게 실마리를 풀어갈지는 알 수 없으나 기대할 희망이 생겼다는 건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관점이 차이를 누구보다 강조하는 사람입니다만, 관점의 차이로 말할 수 없는 것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람 본연의 가치가 그렇습니다. 저를 포함해 많은 이들이 ..

빔프로젝터 없이 PT하는 간단한 방법

언젠가 "모바일과 PC간 스마트한 연결 활용 팁"이라는 포스팅에서도 언급했었던 내용이기도 합니다. 뭐~ 당시 포스팅에서는 워낙 지나가듯 짧게 다뤘던 터라 이번에 설명드리고자 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내용입니다. 이야기 소재의 중심은 앱입니다. 말씀드렸듯이 이전에 짧게 이야기했던 것과는 다른 관점에서 이 앱을 활용하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뭐~ 한마디로 앱 추천입니다. ^^ 그런데, 설명드리기 전에 한가지 제약사항이라 할 수 있는 단서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려야 합니다. 이 앱이 현재까지 iOS에만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아이폰 또는 아이패드, 아이팟을 사용하는 분들에게만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앱의 이름은 BeamAir입니다.제목에서 이야기 한 빔프로젝트 없이 이 앱만 있으면 쉽고 원활하게..

체게바라 명언으로 그린 체게바라 타이포그래피

아이가 많이 컸다는 걸 확인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만, 아이러니 하게도 매일 마주 한다는 것이 외형적으로는 그 성장의 변화를 느끼지 못합니다. 그러나 아이가 자라면서 나름의 생각도 하고, 그에 따른 생활 속에 남겨지는 흔적들을 통해서는 내면의 성장을 확인하면서 짐짓 놀라기도 합니다. 제 아이가 그렇습니다. 어려서부터 그림 그리기를 좋아했던 아이라서 성장 과정에 아이가 그린 그림들만으로도 느껴지는 바가 작지 않습니다. 이곳 블로그에도 어린시절 아이들의 몇몇 작품(?)들을 포스팅하며 자랑 하기도 했었죠. 사실 자랑할만한 지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없었다는 것을 지금에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팔불출 눈엔 당연한 거니까. ^^ 이미지 출처: www.aheartnote.com 그런데, 언젠가부터는 좀 ..

아이작품들 2016.04.14

면도하면서 자꾸 베이고, 피를 본다면 참고하시길...

행여라도 오해는 없어야 하기에 먼저 이 글은 광고와는 전혀 무관하다는 것을 밝혀둡니다. 결론적으로야 그렇게 될 소지가 있겠으나 궁극적으로 포스트 제목과 같이 참고를 위한 추천 정도쯤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몇 해 전 이와 관련된 포스팅을 했었죠. 적잖은 분들이 공감했던 내용입니다. 최근까지도 적잖이 검색되어 유입되는 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죠.. 그 이후 제가 포스팅을 하는 이유이기도 한 건데... 그 포스팅의 내용을 다시 행했던 기억이 5년 전후로 없었다는 사실을 이제야 상기하게 된 겁니다. 이미지 출처: www.shavewise.com 그러니까.. 면도하다가 베인 적이 없단 얘깁니다. 아니 한 두 번쯤 있었을지도 모를 일이지만 분명한 기억엔 없으니까요. 아니 적어도 최근 1~2년 사이..

보기에도 시원한 볼링 퍼펙트 게임

볼링이 한참 유행했던 적이 있었죠. 저야 그냥 재미 정도로 가끔, 아주 가끔씩 쳤던 기억만 있습니다만... 그래도 제 아내의 경우는 예전 직장에서 볼링 동호회에 직함을 갖고 있을 정도로 한 볼링(?) 했었죠. ㅎ 그래서 웬만한 볼링 용품도 집안에 적잖이 굴러다니기도 했었습니다. 그렇다고 볼링공이 굴러 다녔다는 건 아니구요. ㅋ 근데, 생각해 보니 저는 볼링에서 퍼펙트 게임이라고 하는 300점 획득의 순간을 단 한번도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많이 치지도 않았고 그리 관심도 없었으니 그럴 수 밖에 없었겠죠. 그러나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 SNS 타임라인의 동영상을 통해 디지털 네트워크 시대가 부여한 환경적 잇점이란.. 바로 이런 거다라는 생각으로 연결시켰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sickchirpse.com..

야후의 미래에 구글이?!!

인터넷의 부흥에 가장 앞에 남을 기업 이름으로 야후. 94년 시작된 그들의 프로젝트는 성공적이었습니다. 어지럽게 널려있던 인터넷 정보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며 많은 이들의 PC 인터넷 화면 첫페이지를 장식하도록 만들었으니까요. 이는 현재의 포털 개념을 만들어 낸 기념비적인 사건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들의 강점을 저평가 함으로써 뼈아픈 실수를 저지르고 맙니다. 2016년인 현재에도 향후 변함없이 지속될 것이라 예측되는 알짜 사업이자 자신들의 주 무기인 검색 부문을 너무 가볍게 판단했던 겁니다. 당시 그들 나름의 그만한 이유와 판단에 따른 결정이었겠지만, 결국 후발주자였던 구글의 검색 기술로 -우리 표현대로 하자면 하청계약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아직 결론난 사안은 아니지만 구글의 인수 대..

디지털이야기 2016.04.11

퍼센트와 프로에 대한 되새김.. 둘다 맞다는 것!!

아닌 것을 사실로 잘못 아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어떤 면에서는 맞다 틀리다라는 구분 자체가 그 출발점이란 생각에서 아닌 것을 맞다고 생각했던 기억은 더 큰 부끄러움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언젠가 이미 국립국어원에서도 표준어로 인정했던 사안인 "%"에 대한 발음 "프로"가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하여 "%는 '프로' 아닙니다! '퍼센트' 맞습니다!"라는 제목으로 포스팅 했었습니다. 이는 실수입니다. 아마도.. 정확한 확인을 위해 찾아 본다고 나름 검토를 했음에도 인지된 사실을 중심으로 보려고(보고싶어한)했던 사실에만 눈길이 갔던 것 같습니다. 사실 그렇게 포스팅을 한 후에도 감으로 뭔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곤 했었습니다. 너무도 자주 듣게 되는 여러 경로를 통해 "%"가 "프로"로 거리낌 없이 발음들 하는..

살 빼고 싶다면 이것만 하시면 됩니다

지극히 정상적인 이가, 있지도 않은 살을 빼겠다는 경우는 제외합니다. 이 글은 일상적으로 마주치는 배 나온 아자씨들을 위함입니다. 뭐~ 물론 지극히 정상적인 이라도 몸에 좋은 얘기긴 하겠군요. ^^ 모든 사람들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아마도 기호적인 것이나 관점과 시각의 차이로 많은 부분에서 엇갈리게 인식하는 경우가 태반일 겁니다. 그러나 이것 만큼은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적용된다고 확신 합니다. 정도의 차이가 조금 있을지 모르겠지만... 살 빼고 싶은 분들.. 한 방에 살 빼는 그런 쉬운 방법.. 많이들 생각 하시죠?!각종 미디어들을 통해서 아주 쉬워 보이는 방법들이 세상엔 널려 있는 듯 보입니다. 그러나 아시다시피 이런 건 부작용을 감수해야만 합니다. 지방흡입술... 뭐~ 그런 류..

사람 참 간사하단 생각.. 이럴 때...

스스로를 객관화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뭐~ 어쩌면 객관이란 말 자체가 성립하기 어려운 것일 수 있으니 한편으로 객관이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 하는 대로 개념화한 것에 지나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때로 냉철하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빠르게 개인화된 정보사회임에도 돈벌이 방식이 근저의 그것과 별반 다르지 않아 벌어지는 상황에서 특히 그렇죠. 어느 사람인들 친절하고 좋은 모습이고 싶지 않겠습니까마는... 반복되는 그러한 사무적 일상 속에서 나도 모르는 사이 갑의 모습이 돼버렸다는 걸 느끼는 때 말입니다. 그 순간 화들짝 놀라며 지킬 하이드나 두 얼굴의 사나이 뺨치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합니다. 상황은 보통 이러하죠. 먼저 일상적으로 반복되는 아래와 같은 텔레마케팅 세례에 잠재적 거부감을 갖게 ..

맞아 나도그래 201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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