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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버려야 할 1순위.. 비교하는 습관

세상엔 잘난 사람도 참 많습니다.눈에 띄지 않으면 그런대로 살겠는데... 하필이면 온통 보여지는 게 그런 이들만 있는 것 같다는 겁니다. 특히 정보시대인 지금 대단한 사람들은 곳곳에서 활약 중이죠. 노래 잘하는 사람, 그림 잘 그리는 사람, 글 잘 쓰는 사람, 노래 잘 만드는 사람, 동영상 잘 만드는 사람, 말 잘하는 사람, 디자인 잘하는 사람, 잘 만드는 사람, 잘 웃기는 사람, 잘 꾸미는 사람, 사진 잘 찍는 사람.. 저마다 똑똑한 그 잘난 사람들... ▲ 영국의 유명 팝 아티스트 피터 블레이크가 디자인한 비틀즈(The Beatles) 8번째 앨범'Sgt. Pepper’s Lonely Hearts Club Band' 앨범의 표지 비틀즈 멤버들이(특히 폴 매카트니) 좋아하는 인물들을 담고 있다. 잘난 ..

왜 사냐면.. 울지요

인생이 꼬였다고 생각하는 이들이라면 먼저 생각해야 할 것이 원인이 뭔지부터 따져 봐야 합니다. 하지만 그게 생각처럼 간단한 것이 아니어서 자칫 엄한 것을 원인이라 지목하기도 합니다. 그건 또다른 문제로 비화될 수도 있죠. 그래서일까요? 세상살이가 힘들다 생각하는 이들 다수가 원인으로 지목하는 건 금전적인 것에 있습니다. 때문에 흙수저 입장에서 금수저는 그저 부러운 대상입니다. 그러나 금수저가 행복한지의 문제는 달리 볼 사안인 것 같습니다. 뭐~ 여건적으로야 흙수저라 생각하는 이들 보다 훨씬 더 행복할 것 같아 보이는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만... 이걸 웃기다고 해야할지 모르겠으나.. 뭐~ 우선 웃기다고 치고, 알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 행복할 것 같은데.. 도통 행복해 보이지 않는 금수저들.. 그들의 ..

그냥 2016.04.06

매일 보면서도 아름답다 느껴지는...

일과를 마치고 나면 거의 매일 산책을 합니다. 산책을 하는 건 있었던 일들을 정리하고 앞으로 해야할 일들을 구상하기 위한 것도 있지만 그보다는 머리를 환기하기에 좋기 때문입니다. 주변의 풍경들을 바라보며 보통 짧게는 2~30분에서 길게는 한시간 가량 걷는데, 운동도 되면서 기분도 상쾌해 집니다. 산책을 위한 동선은 매일 조금씩 달리하기도 합니다만, 다르게 다닌다고 하더라도 다르게 다닐 수 있는 구간은 한정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매일 걸으면서 보여지는 주변 풍경들은 거의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건 매일 같이 동일한 모습의 풍경들을 보면서도 늘 새롭게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더한 건 산책하는 시간대가 해질 무렵이라 자연스럽게 보게 되는 석양이 언제나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는 사..

그냥 2016.04.05

남의 불행이 있어야 돌아가는 사회

세상은 원래 그런가?!! 불현듯 떠오르는 생각 중 하나입니다. 뭐~ 늘 생각하던 것이기도 한데... 무지몽매한 범부로서 이렇게 보면 이런 것 같고, 저렇게 보면 저런 것 같은 것이 인지상정인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 생각 하나만큼은 확실히 아니라고 보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도 변함없이... 뭐~ 아직까지는 이라고 단서는 붙여놔야겠습니다. -.- 남 보다 잘 사는 것이라던가.. 남 힘들게 하거나 불안을 통해 잘 사는 것이 보편적 사회 분위기라는 건 정말 아닌 것 같다는 생각 말입니다. 그리고 이해할 수 없는 건 강자에겐 한없이 관대하면서 약자에겐 가혹하거나 동정하는 이분법적 사고가 팽배하다는 사실.. 그것도 그렇게 입장에 따라서는 그러려니 할 수 있겠으나 그러한 입장도 아닌 이들이 이반적 사고를 하고 ..

싸이, 진정한 챔피언이 되길...

유튜브 조회수만을 기준으로 할 때 -한 사람이 2번 이상 보았다는 걸 전제하더라도- 지구상에 싸이의 "오빤 강남스타일"을 들어 본 사람은 최소 12억명이 넘습니다. 그리고 그 숫자는 하루에도 몇 십만명 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넷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일이겠지만, 인터넷 시대를 감안해도 이 노래만큼 이처럼 짧은 시간에 전세계적으로 알려진 노래도 없다는 점은 정말 놀아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2016년 4월 2일을 유튜브 조회수 기준으로 최대 조회수 순위에서 "오빤 강남스타일"(2,548,950,630)은 2위(1,614,293,327 / "See You Again"Wiz Khalifa)와 거의 두배 가량 차이가 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올리는 동영상 조회수가 고작 몇 만을 넘기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관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거...

살아가면서 듣고 보게 되는 여러 유형의 그럴듯한 이야기들 모두는 그 표방하는 바가 분명합니다. 그러나 간과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관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입니다. 이런 말이 있죠.같은 물도 소가 마시면 우유가 되지만 뱀이 마시면 독이 된다. 이미지 출처: 유튜브 갈무리 이 말에서 보여지는 관점은 다분히 사람을 중심에 둔 사고에 있습니다. 뭐~ 따지고 들면 꼭 그런 것도 아닐 수 있겠지만요. 어쨌든 이 말의 의미는 "우유는 좋고, 독은 나쁘다"는 겁니다. 그렇죠?!! 관점을 이해한다는 것은 그 말의 의미를 확실히 알 수 있음은 물론이고, 그 반대적 사항이나 해석도 가능해야 합니다. 이를테면 말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받아들이면서 뱀의 '독'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혜안을 갖는 겁니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폰 디자인

디자인.. 순수 우리말이 아니지만 많이 사용되다 보니 이제는 뜻을 받아들이는데는 큰 어려움이 없어 보입니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디자인이란 말을 한마디로 딱히 정의 내리는 것이 결코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생각이 이쯤 진행되면 문자와 말이라는 것이 지닌 표현의 한계라는 것이 작지 않다는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뭐~ 이것이 개인적 능력일 수 있다는 걸 배제할 순 없겠지만... ㅠ.ㅠ 어쨌든 디자인.. 어떤 새로움이나 좋은 모습과 같은 것이 추상적으로 떠오르게 만드는 단어입니다. 단순히 발명하는 것에서 머무는 것이 아니라 맵시있게 다듬어 보기 좋게 꾸미면서 기능적인 면을 치밀하게 고려하는 일련의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 듯 합니다. 한마디로 완전하게 새로운 것도 되고, 기존의 형태를 수..

기능성 디자인 2016.04.01

힘의 서열 수직화가 지닌 병폐

깊히 생각해서 이건 해봐야 하는 사안이라면 응당 그래야 하겠으나... 뻔히 보이는 문제로 진행에 어렵다고 하면,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은 주로 "왜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냐!"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도 그럴듯한 지적(?)으로 인식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그건 그 말이 정작 그렇게 말한 이의 깊은 생각에 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죠. 뭐~ 한편으론 그런 인식을 갖게 하는 건 앞뒤 가리지 않고, 윗사람에게 잘 보이려는 본능이 근본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위에 있다고 착각하는 이들 스스로 자신을 능력자라 오인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만든 거니까요. 이미지 출처: 3cero.com 문제는 일이 진행된 후. 해보나 마나 했던 예상 그대로 상황이 전개되어도 경험상, 허..

램프 같기도, 화장품 같기도 한.. 이건 뭐하는 걸까?!!

현존하는 대부분의 도구들은 과거 형태를 기초로 변화되어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마치 생명체들이 지닌 DNA 처럼... 그렇지 않은 경우라면 혁신 또는 파격적이란 표현이 적절할 겁니다. 도구가 지닌 제 용도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의 틀을 깨고 성능이 확장되는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그것이 다수로부터 인정되는 순간 엄청난 파급효과로 이어지기도 하죠. 예를 들면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이끈 아이폰이 그랬습니다. 대부분의 물리적 단추(버튼)을 없애고 터치만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은 아이폰 출시를 기준으로 스마트폰 역사가 다시 만들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이미지 출처: macdailynews.com 음악을 싫어할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겁니다. 그런 면에서 인류의 역사와 음악은 함께해 왔다고 ..

기능성 디자인 2016.03.30

현실에서 세상이 변화되는 건 생각만큼 느껴지지 않지만...

자라나는 아이 모습처럼 시간 지나면 알게 돼! 직업의 변화에 따라 시대별로 구분되기도 합니다. 이는 시대에 따라 일하는 환경과 상황이 달라진다는 것을 의미하며, 과학기술 발전의 흐름을 말하는 근거가 되기도 합니다. 적어도 현재까지는... 자동차 산업이 부흥한 것이 불과 5~60년 가량이고, 국내의 경우도 "1가구 1차량"이라고 하는 자동차 대중화 시대가 열린 것도 고작 길게 봐야 20년 전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짧은 시간 내에 사람들은 자동차 소유를 필수라는 생각을 하게 됐고, 다른 누가 아닌 저만 하더라도 자동차는 기술의 총아로써 -구체적으로 생각한 것은 아니라도- 일정한 범주 내에서 지속적인 발전과 활용이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생각들 속에는 일 또는 생계수단도 깊숙히 자리했다고 할..

디지털이야기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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