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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갖고 싶은 초소형 경차 마이크로리노(Microlino)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정보를 모두 빠르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참 좋을 것 같지만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실제 모든 사람들이 그 흘러가는 정보들을 하나 하나 세세하게 모두 살필 수 있기란 불가능한 일이죠. 그러나 인터넷이 좋은 이유 중 하나는, 그 흘러가는 정보들을 누군가 인위적으로 삭제하지 않는 한 왠만한 정보는 그대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지금 소개하고자 하는 소재도 그렇다고 할 수 있습니다. 뭐~ 먼저 이렇게 분위기 잡고 시작해야 말이 될 것 같아서 말이죠. ㅎ관심있는 이들이라면 다 봤을... 지난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관심을 모았던 마이크로리노(Microlino)를 이제야 제 눈에 들어온 겁니다. 그것도 아주 똬~! 하게... ^^ 이 마이크로리노(Microlino)가 제 눈에..

기능성 디자인 2016.05.17

설탕이 마냥 나쁜게 아니라구!!

무슨 연유인지 최근 들어 연일 설탕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 여기 저기 들려옵니다. 뭐~ 사실 이런 이야기가 설탕만은 아니긴 하죠. 대표적으로 소금이 그랬고, 화학 조미료가 그랬습니다. 비슷한 류로는 좋다고 하는 것도 매한가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뭐가 좋다더라 어떻다더라... 뭐~ 다 좋습니다. 좋고, 나쁘다는 것에 어느정도 근거가 있고, 그것이 다수를 향한 좋은 의도였다면 말이죠. 그러나 (의도한 바가 있다는 건 아예 제외하더라도) 문제는 이를 받아들이는 쪽에 대한 전달자가 지닌 지식의 부족함 이나 전후 맥락을 간과함으로써 발생합니다. 이미지 출처: thespiritscience.net 설탕도 그렇고, 소금도 그렇습니다. 나쁘다고 하는 건 다분히 과하게 섭취했을 경우를 전제합니다. 그런데, 그러한 전제가..

구글이 다른 유명 기업들과 비교해 가장 다르다고 느껴지는 것

지구의 현재하는 인터넷 사용자 중에서 구글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아마도 없지 않을까라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조사 및 선정 기준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기업 구글의 인지도는 전세계 모든 업종을 통틀어도 상위권, 아니 1, 2위에 선정한다고 한들 현재 시점에서 문제제기할 이는 없어 보일 정도니까요. 물론, 실제로도 그렇게 선정되고 있는 현실이긴 합니다만... 뭐~ 백번 양보해 있다 하더라도 그 수는 50%를 넘어서지는 않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popsop.com 그런데, 말이죠...이정도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구글인데, 조금 이상한 부분이 있습니다.국내야 워낙 그러니 예로 들긴 거시기 하고, 구글과 일정 부분 경쟁의 이름으로 불려지는 IT 기업들만 보더라도 대부분 바로 느껴지는 바가 있으..

디지털이야기 2016.05.15

인터넷 시대가 의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들

인터넷이 없었다면... 이젠 상상은 생각 조차 할 수 없지만 지난 과거의 시간들에 비춰 보자니 고개가 절로 저어지면서 답답함이 밀려옵니다. 지금도 여전해 보이긴 하나 과거와 비교해 정보의 상호작용이 일방향에서 다방향으로 변화되었고, 그 흐름이 소수가 아닌 다수 대(vs) 다수라는 건 앞으로 더 많은 변화를 예상케 합니다. 물론 긍정적 방향으로 말이죠. 이미지 출처: www.meetup.com 인터넷 시대 이전과 비교해 가장 큰 변화라고 하면 상호작용에 의한 권위의 중화 또는 진정한 권위의 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중된 소수의 의견, 그것도 일방적으로 전파되던 시절에 비해 다수의 논리가 다방향에 동시 다발적으로 이루어지는 지금의 인터넷 환경이 그저 그럴듯한 주장만으로는 쉽게 통할 수 없도록 만들었기 때문입..

디지털이야기 2016.05.14

마지막 인류로써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우리 앞에 다가올 미래에 대해 수많은 가설들이 난무하는 시점에 있습니다. 기로(岐路)라고 해도 무방하겠군요. 하지만 상황 인식은 하더라도 인공지능이 발현된 이후 어떻게 될 것인지 그 어느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입니다. 이미지 출처: csumb.edu 인류는 항상 새로운 것을 꿈꿔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증거들은 시간 흐름에 따라 유행했던 표현들에서도 알 수 있습니다. 신세대.. 그 구분을 세분화하여 지칭됐던 다양한 이름의 무슨 무슨 세대... 더한 경우 신인류라는 표현도 어렵잖게 쓰이곤 했습니다. 그렇게 지칭한 이유가 이름 그대로 세대를 나누는 기준만은 아니었을 겁니다. 기대하는 바가 있었을 것이란 얘깁니다. 실제 각각의 시기 마다 나름의 특색이 드러나기도 했죠. 뭐~ 그렇게 보려고 하니 그대로 ..

디지털이야기 2016.05.13

가상공간에 3D로 그림을... 상상이 현실이 되다

컨셉 디자인으로 가상현실에 기반한 3D 입체 디자인을 접한 것이 약 6년 전 쯤입니다. 당시 이에 대해 포스팅했었는데, 이게 실현될 수 있을까?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그저 이런 것이 정말 출시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정도였을 뿐이었죠. 3D를 실제 공간에서 디자인한다?!! 그런데, 정말 상상을 뛰어 넘는 현실로 다가왔습니다.2D라고 하는 평면을 완전히 뛰어 넘는, 3D 입체 환경 하에서 그림도 그리고 디자인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믿겨지지 않을 정돕니다. 6년 전의 컨셉 디자인으로 접했던 것 보다도 적용된 기술은 가상현실 장치(HMD, 가상현실 헤드셋)의 도입으로 보다 간단해진 반면 3D 구현은 훨씬 완벽에 가까워졌습니다. 한번 보시죠?! 정확한 히스토리를 알 수는 없지만, 틸트 브러쉬(Til..

디지털이야기 2016.05.12

그토록 많은 교육비는 어디로 흘러가는 걸까?!!

현재의 40대를 전후한 이들에게 배움은 (치열한 경쟁이 힘겹긴 했어도) 하나의 통과의례와도 같았습니다. 그건 한 맺힘으로도 비견되는.. 자신이 받지 못한 배움을 자식 세대에서 풀고자 했던 그 부모 세대가 지녔던 교육에 대한 대리 만족적 욕망 때문이기도 했습니다. 우골탑이란 말처럼 당시도 교육비가 적다고는 할 수 없었지만, 그래도 그땐 자식 교육에 대한 욕망을 꺽을 만큼은 아니었습니다. 아주 탄탄하다 할 정도는 아니었더라도 그 당시의 교육에 들어가는 비용은 어느 정도 합리적인 수준으로 이해했었고, 무엇보다 구체적이진 않아도 그렇게 생각할 수 있는 희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 현재의 교육비 지출은 상황이 달라도 너무 달라 보입니다. 우선 과거와 교육을 바라보는 시각에 차이는 있으나 아직 자식 세대의 교육..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댄다던 속담도, 이젠 바뀌어야 하나?!

은유가 일상인 시대에 삽니다. 뭐~! 알고 보면 우리네 인간의 속성이 그렇게 생겨 먹은 건지도 모릅니다. 가면이라고... 이를 좀 있어 보이는 듯 표현하여 페르소나라고 하죠? ㅎ 실제 힘있는 누군가를 향해 대놓고 뭐라 하지 못하여 동물에 비유하는 것이 일상이기도 합니다. 쥐와 닭이 그렇죠. 가끔은 말이 안되는 것 같으면서도 다시 보면 그럴싸하게 위트 넘치는 표현이라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닭쳐~!! ㅋ 이해할 수 없는 건 힘이 있어서 대놓고 떵떵거릴 것 같던 이들도 때에 따라서는 뭐라 하지 못하고 주어가 없다는 둥 참으로 속보이는... 말도 안될 말을 지꺼는 모습에서 그 은유와 가면이란 모든 이들에게 적용되는 것이라 확신하게 됩니다. 이미지 출처: www.kotaku.com.au 그런데, 해외 뉴스 중 ..

그냥 2016.05.10

AUX라고 지칭한 이유는 뭘까?

이렇게 말하면, 어느 누군가는 AUX가 Auxiliary의 약자라며 "예비" 또는 "보조"의 뜻을 지닌, 오디오 기기에서 사용되는 추가 단자를 의미한다고 친절하게 설명할지 모릅니다. 뭐~ 그걸 모르는 바는 아니구요. 그리고 이런 정보라면 궁금해서 찾으면 바로 알 수 있는 시대기도 합니다. 제가 궁금한 건 왜 AUX라고 굳이 명명했을까라는 겁니다. 그래~ 궁금할 게 없어 이런 게 다 궁금하냐고 질책(?)한다면야~ ㅋㅋ ㅠ.ㅠ 근데, AUX를 Audio Use eXtention 이라고 하는 엉터리 추측 콩글리시 형식을 짜맞춰 그럴듯한 약어라고 생각했을지 모를 일이기도 할 겁니다.. 보통 구체적으로 생각들을 하진 않죠. 왜 그런지는 그리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대부분 그냥 그렇다고 하니 그런 줄 알고 사용하는..

그냥 2016.05.09

애플 무인자동차 iCar, 예상되는 대쉬보드 디자인

애플의 매출 하락으로 주가가 8%나 떨어졌다고 며 칠 전 기사화 되었었죠. 하지만 일희 일비 할 정도로 애플의 미래 전망이 어둡다고 판단하는 이들은 그리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세상 일이란 게 알 수 없는 것이긴 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smarteranalyst.com 애플이 잘한다고 생각되는 것이 어느 기업의 (지금은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조차 없기도 한) 총수가 말하듯 말만이 아닌 정말 초 집중하는 응집력에 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 응집력이란 그간 봐왔던, 핵심 제품을 중심에 두고 제대로 연결되는 제품들 면면으로 설명될 수 있죠. 아이폰과 아이패드 그리고 맥을 중심으로 하는 하드웨어와 이를 통합하는 소프트웨어 앱 생태계가 그렇습니다. 이 부분에서 중요한 건 제품들 이름 조차 복잡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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