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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g 칸칸 2088

배송 작업을 위한 자전거 디자인

딱 보면 입이 떡 벌어질 만큼.. 더이상의 말이 필요없는.. 그냥 한 눈에도 대단하다고 느껴지는 것.. 제가 생각하는 기능성 디자인이 지닌 그 가장 주목할 특징에 대해서는 이전 포스트들에서 적잖이 이야기 했었죠. 지금 소개해 드리는 자전거 디자인 역시 그렇습니다.한 눈에 봐도 이런 디자인... 어렴풋이 생각은 했던 것 같은데... 이렇게 확실하고 명확하게 그 기능적 요소까지 콕 찝어 보게 되는 건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미지 출처: cargobikesystem.com 제 생각에 비추어 아마 형태는 위 이미지 처럼 비슷하게 생각했던 이들이 있었겠지만, 배송 작업에 까지 용이한 형태로 디자인된 이런 자전거를 생각한 경우는 없었을 듯 싶거든요. Cargob Urban Eco-Bicycle 자전거 운행에 있어서..

기능성 디자인 2016.03.08

사진 찍는 재미를 더해주는 셀카 앱 셀피시티(Selfiecity)

스마트폰에서 사진 찍는 재미를 빼면 절반 이상의 재미가 없어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찍는 건 좋아해도 찍히는 건 그리 달갑게 생각하지 않던 제가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셀카를 찍게 되었다는 건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카메라의 중요성과 활용성이 일반화 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때문에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기본 탑재하는 카메라 앱도 제조사들이 상당히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상 기본 카메라 앱은 어딘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comunidadalcampo.es 그래서인지 기본 카메라 앱을 대체하는 수많은 카메라 앱이 있죠. 그 중 셀카 앱도 상당 수 존재하고 많은 이들이 일반 카메라 앱 보다 셀카 앱을 더 많이 사용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처럼... ^^; 근데, 그 ..

상상하기도 벅찬 IT 기술의 흐름

상상과 기술의 조합은 상호적인 관계입니다.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역사를 살펴보면 기술에 근거한 상상력과 대중들의 공감에 의해 표면화된 상상력이 새로운 기술로 또는 혁신으로 현실화되었던 기록들이 이를 증명합니다. 발전 속도의 가속화 때문이었을까요? 그 상상과 기술의 조합이 상호적 관계인 것은 변함없어 보이지만 상상이 기술을 따라가지 못하는 현상이 감지되기 시작했습니다.저만의 생각인지 모르겠으나... ▲ 홀로그램을 활용하는 영화 아이언맨의 한 장면 2008년을 전후해 홀로그램을 접한 후 확신하듯 모바일의 미래라고 생각했습니다. 2012년 초 구글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구글 글래스는 홀로그램보다 앞서 중간적 형태의 미래 모바일 주자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과 함께 어렴풋이 기술의 흐름이란 생각과 달리 흘러가기..

디지털이야기 2016.03.06

선생님으로서 이 보다 감동적일 순 없겠다.. 정말

직업적 의미에서가 아닌 진정한 가르침을 주고 받은 사제 간의 관계에서 선생님이란 존경과 사랑 그 자체일 수 밖에 없습니다. 뭐~ 그런 선생님을 만난 게 행운이라고 생각되는 현실인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죠. 원래 사람과 사람의 관계란 정이 흐르는 것이 기본일테지만, 주어진 환경과 구조가 그렇지 않은 까닭에 세상 모든 선생님들이 그렇지 못한 것만 마냥 탓할 수도 없습니다. 이미지 출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 유튜브 클립 갈무리 어린시절 재밌게 봤던 애니메이션 "사랑의 학교"나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과 같은 분들에 대한 묘사가 그렇습니다만, 선생님과 제자들의 관계란 어느 특정 지역에 한정되는 게 아닙니다.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한 장면 "훌륭한 선생님은 학생들의 삶을 바꾸기도 합..

운전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절대 금지!!

Don't text and drive 자칭 디지털리스트라 칭하며 디지털 활용의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생활화를 주장하다 못해 부르짖는 접니다. 그런 제가 스마트폰 사용하지 말라고 이야기 하는 건 좀 어색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만 몸이 움직이고 있을 때 만큼은 절대..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습니다. 특히 운전중 이거나 걸을 때라면 더더욱!!! 인공지능의 시대 또는 물리적인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는 그때가 되면 얘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그런 시절이 아니거든요. 시점 상으로 그리 먼 날의 일이 아니라 상상하고 기대합니다만... 이미지 출처: www.wsj.com 아직 인공지능의 시대도 아니고, 인간의 뇌와 칩이 유기적으로 연결은 상상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건 지금 당장입니다. 순간..

집중력 향상에 좋은 게임 슐트테이블(Schulte Table)

더해야 하는 것 보다 더이상 뺄 것이 없을 때 가장 최적이란 말처럼 잘 만든 게임이란게 꼭 복잡한 것만 있는 건 아닙니다. 뭐~ 이게 꼭 게임에만 해당하는 건 아닐겁니다. 어쨌든 집중력 향상에 좋은 게임이 있어 소개합니다. 슐트 테이블(Schulte Table)독일어로 훈련을 뜻하는 슐트(Schulte)와 표를 의미하는 영어단어 테이블(Table)이 합쳐져 만들어진 이름입니다. 이름만으로도 뭔가 능력을 증진시켜줄 것이란 생각을 갖게하는데... 직접 해본 결과 실제로도 그렇다는 확신을 갖게합니다. 물론, 아무리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게임이라고 추천하더라도 흥미부여가 되지 않느다면 무용지물이죠. 하지만 이 게임 슐트 테이블(Schulte Table)은 정말 단순하면서도 은근한 중독성(?)이 매력입니다...

코딩이 필요없는 게임개발툴 빌드박스(BuildBox)

말은 쉽게 하지만 생각한 것을 직접 실행으로 옮기는 게 결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 그것이 뭐냐에 따라 다르다 할 수는 있겠죠. 하지만 어떤 동기부여를 하고 스스로 무언가 하고자 하는 마음 가짐을 하는 차원인 경우라면... 이를 단순히 의지의 문제로만 치부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뭐~ 변명이 될 수도 있겠군요. 늦깍이지만 뭔가 하고자 하신다면 꼭 보시길... 언젠가 프로그래밍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뭐~ 지금도 그러고 싶은 마음은 간절합니다. 문제는 그 방법적인 것과 시간, 여유 등등 그 앞을 제지하는 요인들이 적지 않다는 겁니다. 이를 넘어서야 하는 건 압니다만... 결론적으로 여러가지 핑계 아닌 핑계로 상기의 포스트를 쓰고도 반년 이상의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 코드컴뱃.컴(codecomb..

이름 없이 가신 분들의 넋을 기리며...

2월을 보내고 나면 새해라는 말이 어색하다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바로 2월의 다음 달 첫 날.. 이 나라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잠시나마라도 숙연함을 지니게 되죠. 3월 1일.. 삼일절이라고 하는... 뭐~ 100주년을 3년 남기고 있음에도 현시점에서 이미 그 의미가 퇴색되어가고 있는 건 아닌가 걱정스러운 감이 없는 건 아닙니다. 더우기 필리버스터로 간만에 민의가 모아지나 했다가 무슨 심사인지 그것도 3월 1일에 맞춰 사람 마음을 심란하게 만드는 형국을 보자면 씁쓸함도 그 느낌을 더하게 합니다. 혼자 생각엔 언제 내가 이토록 나이만 먹었나 싶은 철부지에 불과하지만.. 어느 덧 중년의 나이를 넘어가며, 또한 항상 어릴 것 같던 아이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모습에서 부모로써 부끄러움이 ..

순환을 알아야 해

내 안의 생각 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그거슨~! 어쩔 수 없는 일이기도 합니다. 단지 저 스스로를 말하자면 생각에 생각을 더하고 빼면서 나름의 답을 찾아가는 걸 게을리하지는 않는다 말할 순 있을 것 같습니다. 매일 하나의 포스팅을 하고자 하는 입장에서 글을 쓴다는 건 생각을 정리하는 것이니까요. 그 생각에 생각을 하는 과정에 떠오른 생각입니다. 오늘의 소재이자 주제기도 하구요. 순환.. 위에 있다고 착각하면서 위에 있다고 해야 할 의무는 하지 않고, 문제가 생길 때마다 희생양만을 찾거나 아래로 아래로 점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들에서 그들이 갖는 생각이란 늘 그 자리와 위치가 유지되기만을 바라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 부칸의 3대째 최고 존엄이 그렇고, 이 땅의 내로라하는 대부분의..

그냥 2016.02.29

나에게 집중할 필요성

이세상 사람들 그 누구라도 스스로 하는 모든 생각과 행위는 그 당사자가 주체입니다. 아무리 객관화 한다고 한들 그건 생각일 뿐이고... 그렇게 생각한 것에 의해 보여지는 것도 착시에 불과합니다. 뭐~ 이렇게 말하는 것 역시 제 생각에 국한된 것이구요. 어쨌든 스스로 생각하는 모든 것들에 타자화하여 온통 좋은 것만을 생각하는 듯 공감이나 소통을 내세워도 그 기준이 바뀌지는 않는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경험해 보지 못해 -일부 아주 조금 비스무리한 경험을 해보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뭐라 말하긴 어렵지만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가능하다는 주장도 있습니다만... 지금 말할 수 있는 꺼리가 되지 못하는 것이라서.. 다만, 최대한 그렇게 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해하고자 노력하는 진솔함을 갖으려 한다는 것이죠. 이미지 ..

그냥 2016.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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