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칸칸 2088

악이 비롯되는 원인은 악이다

회귀적 문구도 아닌것이... 암튼 불현듯 헝클어진 마음에 머리를 스쳐지나는 문구입니다. 특별히 고민하거나 깊은 생각에 의한 건 아니지만... 어찌 사람으로서 이러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유유상종이라고 또 그런 부류들은 항상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알 수 없는 아이러니함까지 목격 하다보니... 이미지 출처: danielboveportillo.deviantart.com 조정래 선생님께서 하셨다는 자기검열은 알고 보면 선량한 이들이라면 누구나 겪는 일종의 양심과도 같은 겁니다. 그것이 어느 누군가의 강요와 억압에 의한 것이 아니라도 말이죠. 그런데, -제가 생각하는 시각의 관점에서- 악한 이들은 자기합리화를 합니다. 때문에 자기검열과 자기합리화는 이종동의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l..

생각한 대로 표현하는 재밌는 디지털 세상

이제 웬만한 것으로 사람들을 현혹시키긴 어려운 시대입니다. 정보의 공유와 집단지성이 바탕에 깔린 디지털 시대라서 눈 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물론, 아직 세상이 옳은 쪽으로 변화된 것이라고 보기도 힘들고 대중의 휩쓸림이 모두 사라졌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과거 특정 소수의 전유물이었던 것들이 보통 사람들의 몫으로 보편화되고 있는 건 세상의 변화에 기초가 되고 있음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특히나 이러한 흐름은 그 -대단한 능력을 소유했다고 하는- 특정 소수가 아주 잘 해왔다고만 할 수도 없다는 점에서 너무도 다행스러운 일이기도 합니다. 뭐~ 그렇다고 일부의 소수의 천재적 능력을 모두 무시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어쨌든 이런 동영상을 볼 때마다 느껴지는 희열은 어쩔수 없습니다.그냥 보는 것만으로도 만족스..

시골, 이곳 저곳 장소를 가리지 않는 불길들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주변 여건을 먼저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닭과 달걀의 문제처럼 말이죠. 자칫 이러한 잘못이 특정한 누군가의 몫으로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지닌 보편적 사람들 중 나쁜 짓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건강도 살피고 바람도 쐴겸 동네 한 바퀴를 돌곤 하는데...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호젓한 분위기며... 아직 더위가 무르익지 않은 요즘 같은 계절의 초저녁 시골 길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이 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쓰레기 소각입니다.시골에서 생활하는 것 중 분뇨와 거름 냄새가 싫다는 얘기도 많지만 저 역시 그 냄새가 좋진 않..

시대 흐름을 말해주는 영화 쿵퓨리(Kung Fury) 이야기

킥스타터 자체가 세상을 살아가는 새로운 방법으로 큰 판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 속에서 파생되는 대부분의 상품 제작, 사업 실행 등의 프로젝트 역시 신선함 그 자체였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배포된 이번 포스팅의 주제 "쿵 퓨리(Kung Fury)" 역시 그 중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화 내용에 대한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서... 아직 못 보셨다면 우선 한번 보시고... 아래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마저 보시기 바랍니다. ^^ 어떤가요? 정말 장난 아니죠?!정말 패러디 다운 패러디 물 아닌가요? ㅎ Kung Fury(쿵 퓨리) 재작년 12월 그러니까 2013년 연말 크라우드 펀딩의 대명사 격인 킥스타터에 재밌는 프로젝트가 게시되었습니다. 바로 포스팅 제목에 명시된 쿵푸를 연상시키는 이름..

매드맥스 워보이가 우리나라에도 있다는 거 아시나요?!

세뇌에 의해 지배세력이 제시하는 세계가 전부인 줄 아는 인간 무기... 현실로 보자면 2차 세계대전 당시의 가미가제가 그랬고... 가상으로는 최근 개봉된 영화 매드맥스4 분노의 도로에 나오는 "워보이"가 그렇습니다. 그들에게 진실이 무엇인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존재하지 않는 발할라를 갈구하며 자신이 죽은 뒤 얻을 영생이 생의 모든 것이나 다름없는 그들의 모습에서 연민이 느껴지는 건 직간접적으로 그러한 과정을 듣고 보았고, 실제 유사한 것들을 배우기도 했던 현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출처: www.bloomberg.com 국가가 무엇인지.. 나라가 무엇인지.. 민족이 무엇인지.. 또 그것에서 파생되는 애국가는 무엇이고, 국기(태극기)는 무엇인지를 알기도 전에 무조건 애국이 최고의 가치이자 신성시했..

그냥 2015.06.08

죄값의 형평성에 대해 따져 볼 때가 되었다

지금 당장 따져 물으려 하자면 한둘이 아닐 테지만 의식을 지닌 사람으로서 최소한 이 정도 생각은 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기 위해 무엇보다도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죗값이 다른 현실을 타파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가뜩이나 세수가 부족하여 세금 아닌 세금으로 대체하는 형상이니 더더욱 말입니다. 법의 목적이 낚시질은 아니잖나?~! 그 이전 선결과제는 정의실현이겠지요. 아니 뭐~ 그 우선순위를 따지기 쉽지 않다는 점을 고려하여 대중들이 민감할 수 있는 비용적 측면이 강조되는 과태료 등의 문제가 이슈화된다면 변화의 물꼬가 트일 수도 있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우리의 법과 제도의 맹점 중 하나는 죄에 대한 댓가가 정형화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큰 죄에 대한 판단에 있어서야 재판을 통해 법에 근거하..

생각있는 당신이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봐야 하는 이유

영화를 보는 이유를 들자면 끝이 없겠지만, 가장 큰 이유 한 가지를 들라고 하면 저는 주저 없이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그 첫 번째입니다. 영화를 보기 전부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영화를 본 후 여운이 남을 때마다 포스팅(기록)을 해야겠다는 간절함 같은 느낌이 드는 것과 기대에 부응했을 때를 기억하기 때문입니다. 어느 것이든 너무 기대를 하면 그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돌아온 씨리즈 영화 "매드맥스 4 분도의 도로"가 그랬습니다. 이미지 출처: posterposse.com 그래서...영화가 개봉되고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아직 보질 않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지금이라도 보시길 추천하는 의미로 왜 이 영화를 봐야만 하는..

딴소리의 명인들 아닌가? 뭘 안다고?~!!

※ 본 글은 4월 21일 발행했던 "태극기 불태웠다고 찌라시가 말하고 싶은 것"에서 이어지는 연관 포스트입니다. 언젠가 다시 언급할 내용이기도 한... "그럴 듯 한 것"에 대한 생각인데요...벌써 한 달하고도 보름의 시간 이전의 사건(?)이 그렇습니다. 그것이 자의에 의한 생각이든 타의에 의한 것이든 "그럴 듯한 것"이 부여하는 판단의 오류. 세월호 참사 1주기가 지나도록 밝혀지지 않은(이라 쓰고 "숨기고 있는"이라 읽는) 어처구니 없는 이 사건을 두고 수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던 날... 태극기 소각 소동(?)은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한 너무도 좋은 꺼리였다고 봅니다. 이제와서 보니 더더욱... 저 또한 당연하다는 듯 "그럴 듯 함"에 빠져 있었습니다. 일견 그렇게 생각될 수 있었다는 걸 지금도 부정하..

이미 지구상엔 우리가 모르는 외계인이 있을지도...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지만,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지구상에 어쩌면 우리 인간이 알지 못하는 인류와 유사한 지능 또는 그에 상응하거나 보다 높은 지적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인식 범위 밖에 있기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이미지 출처: fineartamerica.com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서 처럼 우린 그 흔한 개미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생각은 이러한 상상을 확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 헤매는 노력들을 보면서 우습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편협한 인간의 시각으로 인간의 눈 높이에만 맞는 그러한 생명체가 있을리 만무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 어쩌면 영화 Men in Black 처럼 극소수의 특정인들은 이미 그들과 내..

법의 목적이 낚시질은 아니잖나?~!

사람이 살아가는 세상에서 법이 지닌 힘은 법으로 사람들을 통제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적어도 천부인권이 천명된지 3세기가 지난 사람 중심의 21세기 현재에는 너무도 당연한 얘깁니다. 다시말해 법은 자연의 이치에 최대한 가깝게 운용됨으로써 사람들이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최소한의 장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다른 말로 정의실현이라고 하나요?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런데, 현실을 돌아보면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젭니다.법이라는 것이 죄에 대한 댓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실제 죄를 져야만 하는 전제적 조건들이 먼저 해결되어야 합니다. 실제 악이라고 해야할 인물들이 떵떵거리고 사는 것을 볼 때 그건 너무도 자명한 선결 과제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수많은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