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생각을정리하며 366

MB를 믿습니다.

MB를 믿습니다. 정말입니다. 저는 MB를 믿습니다. 4대강 사업으로 시끄러운 시점에서의 인천공항 매각 진행.. 재산 사회 환원이라는 허울 좋은 가족을 위한 재단설립 등등 그가 말한 백년대계가 개인적 안목이라는 것을 믿고..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을 믿으며, 법과 원칙이 적용되는 것은 따로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이름만 가져다 붙이면 녹색사업이된다는 것이 허상임을 믿으며, 파이만 커지면 그 속이 썩어들어가도 상관 없다는 그 진실을 믿습니다. 정보화 시대에 대한 개념 상실로 단절된 소통없는 감시만 있을 뿐이라는 사실까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러한 모든 사실들을 현실로 인식시켜 무엇이 올바른지를 몸소 보여주시는 실천가로써의 당당함은 가히 내가 갖는 믿음의 가장 확실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

손석희, 김제동, 권력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손석희, 김제동, 권력 그리고 시어머니와 며느리 언론과 방송 보다 인터넷에서 더 많이 회자되고 있는 최근의 일들을 보면서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관계 또는 시어머니 입장에서의 딸과 며느리라는 관계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뭔 말인고 하니, 며느리와 딸이라는 관계가 나의 입장에서는 일차적으로 다르게 생각될지 모르지만, 이 세상 모든 사람은 상대적인 모습으로 살아간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겁니다. 즉, 내 귀한 딸은 다른 집에 며느리가 된다는 말이지요. 물론 거꾸로 역시 나에게 며느리는 다른 집의 귀한 딸입니다.그런데, 아마도 권력이 손에 들어오면 이러한 것을 망각하나 봅니다. 혹자는 무슨 아무 일이나 모두 권력을 들먹이냐고 할 수도 있겠지만, 진정한 힘을 소유한 권력이라면 자신의 잘못을 먼저 뒤돌아볼 것이라고 생..

나영이 사건이 무서운 이유!!

나영이 사건이 무서운 이유!! 방송과 언론에 보도가 되면서 인터넷에서 이슈화 되고 있는 사건이 있습니다. 바로 "나영이 사건" 이 사건에 대한 전모는 인터넷 여기 저기 벌써 떠돌아다니고 있으니.. 뭐라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나영이라는 아이와 가족이 받았을 상처와 고통에 대해... 정말로 마음이 아프고, 그 사건에 대한 내용을 접하게 되었을 때는 가슴이 저리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방송과 언론의 보도 행태는 제가 느끼는 그것과는 달라 보입니다. 언론이 상품화 되었다지만... 이건 아니지 싶습니다. 성(性)을 상품화하여 돈을 버는 연예신문이나 연예관련 보도 기자들에 의해 이러한 사건이 다뤄지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기사의 제목들은 또 얼마나 자극적인지... 가십(Gossi..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고 싶다

현재로부터 미래에 돌아올 결과로써... 권선징악(勸善懲惡)을 믿으시나요? 궁극적으로 권선징악(勸善懲惡)은 좋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러해야만 한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그러해야만 한다."가 이 말의 핵심이라 할 수 있겠죠. 다시 말하면... 바램이 그런 거라는 것!! 콩쥐팥쥐, 흥부와 놀부, 혹부리 영감... 익히 들어서 머릿속에 자리한 수많은 우화들 ▲ 권선징악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들... 그리고 영화와 PC게임들, 사건과 사고들까지... 일일이 거론하지 않아도 우리들 주변에는 수많은 권선징악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야기의 결말은 항상 착한 사람에게 복이 온다로 끝을 맺습니다. ▲ 권선징악을 바탕으로 제작되는 게임들... 그런데, 정작 중요한 것은 현재의 모습이라 할 수..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증시와 환율에 대한 뉴스의 반응은 너무도 민감하다!! 하도 그렇게 들어와서 불감증이 생겼기에 다행이지, 주식관련 또는 환율 변동에 대하여 뉴스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다 보면 정말 천당 지옥을 왔다 갔다 하는 듯한 느낌을 받곤 합니다. 물론 전문가들의 소견이고 그럴 듯한 논리를 뒷받침하고는 있겠지만, 시세 변동에 따른 해석과 원인 분석에 관한 내용들을 들어보면 꿈보다 해몽이란 말이 적격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저는 주식에 대하여 관심이 없기 때문에 주식에 대한 뉴스를 들어도 그리 신경이 쓰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만일 주식에 투자를 했었더라고 한다면... 분명 저의 반응은 달라질 것이 분명합니다. 뉴스에서 정말이지 그렇게도 호들갑을 떠는데, 앞으로의 동향이 어떻게 될지 모르는 나약한 한사람으로써 뉴스에사 ..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법과 원칙을 따지면서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의 세상 참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것을 약육강식의 논리로 비약되는 힘의 세계를 대변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어찌 같은 죄를 지어도 법의 잣대는 항상 힘없는 쪽만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지... 인터넷 기사를 보니 이젠 대놓고 일반인들을 범죄자 후보로 생각하고 있는지 불시검문이 강화되고 있다고 합니다. 정작 불시검문이 아니라도 당장 법의 심판을 받아야 마땅한 인물들이 연일 방송과 언론에 얼굴을 내보이고 있는데... 어느 작가의 말대로 세상이 정말로 좋아지려고 이러는 거라 생각해야 할까요? 아침에 받아 본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는 마음을 참 착찹하게 만듭니다. 범죄가 일상인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뻔뻔한 세상이란 생각이 그나마도 살기 힘든 시기에 삶의 의미마저 퇴..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족속들의 실체

사회 지도층 인사라는 족속들의 실체 최근 일련의 일들 -사실 지금껏 그러지 않은 때가 언제 있었는지 기억이 없지만- 을 보면서 이 나라의 사회 지도층이라는 위치에 있는 지체 높은 인물들의 면면을 보면... 이건 아닌데라는 허무감만 점점 더하게 되곤 합니다. 하여 이러한 이른바 사회 지도층이라고 하는 인사들에 대해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던 차 제가 매일 구독하고 있는 이철수 선생님의 편지를 받아 보고 이글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 너무 같아 더 많은 분들이 보실 수 있도록 옮겨 적습니다. 막사느라... 2009년 9월 17일자 이철수 선생님의 나뭇잎 편지 고위 인사가 되려면 무얼 갖추어야 하나요? 신언서판이 좋아야 한다는 소리는 얼핏 들었는데 근자에는 좀 달라진 듯도 해서요. 법을 알기를 개똥으로 알고,..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억울한 누명을 쓰게 되었을 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들리는 말에 의하면 검찰이 유죄협상제도(플리바게닝:Plea Bargainingㆍ범죄 사실을 시인하는 대신 형량을 낮춰주는 제도)를 검토했었다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이도 효율적인 수사를 위한 경제성에 기준을 두다 보니 그런 생각을 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만일 저런 상황이라면 어떻게 할까? 그러면서 힘에 의한 협박으로 죄를 인정하게 되고 파렴치범이 된다면... 어떻게 될까?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일을 거론하면서 본인도 그러한 상황이었다면 어찌 되었을지 장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대목에서... 저또한 다르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

유전무죄 무전유죄는 진리다

"인신공격성 흠집 내기보다는 문자 그대로 국정운영 능력을 검증하는 수준 높은 청문회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정몽준 한나라당 대표가 발언한 내용입니다. 그리고 주민등록 위장전입을 법 위반인줄 알면서도 그렇게 했다고 답변을 하는 민일영 대법과 후보자는 사과한다는 말을 하는 것으로 보아 대법관으로써 자격 수행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는 듯 보였습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다른 사람들이 위장전입으로 재판을 받을 경우 어떻게 판결을 내릴 것인가에 대한 답변으로 민일영 대법관 후보자는 법은 법이기 때문에 법에 따라 판결을 하겠다고 합니다. 답변하는 모습이 법에 대한 시각이 강단있고 그럴 듯 해 보였지만, 민일영 대법관이 했던 전후사정을 고려 한다면 결론적으로 걸리지만 않으면..

신종플루가 걱정되는 또다른 이유

신종플루가 걱정되는 또다른 이유 언제인들 그렇지 않았던 때가 있었을까 싶습니다만, 최근 발생하는 사안들은 생각하게 만드는 것도 많고, 조심해야할 것도 참 많습니다. 신종플루, 임진강 참사, 정치권의 개각과 관련된 사안 등등... 그 중 신종플루는 직접적으로 우리들에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 가장 큰 이슈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보니 이렇게 지속적으로 많은 일들이 발생하기 때문에 잊어야 하지 말아야 할 일들까지도 쉽게 망각해 버리는 것은 아닌지 되짚어 보게 됩니다. 용산사태, 장자연 씨 자살 등등... 신종플루... 의학적으로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건강과 관련된 이슈를 상업적으로 접근하는 논리의 무서움도 무시할 수 없지만, 모든 전염성 질병의 그것과 마찬가지로 신종플루가 끼치는 파급효과 중에서도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