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나쁜 것과 좋은 것에 대한 내용을 포스팅할 계획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과 연관지어 과거 발행했던 글을 인용하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기억해 보니 그 글은 차단되어 제 의사와 관계없이 삭제되었다는 사실을 떠올렸습니다. 다행스러운 건 이런 날을 감안했던 건지 삭제가 되기 전 나름 저장해 두었다는 겁니다. 더욱이 의미있다고 해야하는 건 5년 가량 시간이 흘렀음에도 그 못된 버릇을 여전히 그러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어느 분들이라도 읽고 생각하실 수 있도록 일부를 수정하여 다시 발행할 수 있게 되었다는 거죠. 하지만 이번엔 최초 발행했던 때와 달리(내용이 좀 길었다는 것을 감안하여) 약 세 번에 나눠 발행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본 글을 모두 발행한 이후 쓰려고 계획했던 "나쁜 것과 좋은 것"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