얽매이는 건 하지 말자는 주의인데... 요즘 내 모습을 바라 보면 당췌 이게 뭣하는 짓인지 조금은 한심하기도 합니다. 하루 하나의 포스팅을 이어 가자는 생각은 단순히 글을 남기는 것만이 목적이 아님에도 자꾸만 쥐어짜듯 해야 하는 상황이 반복 되고 있으니 한심스러울 수 밖에요. 이런 느낌일 때 커피 한잔이 조금은 숨통을 트이게 합니다. 커피...좀 우스운 얘기지만 커피를 잘 모릅니다. 그래도 확실하게 인지하는 건 커피는 기호라는 거죠. 종류에 따라서 또는 같은 커피라도 마실 때마다 다른 느낌을 느낀다는... 이걸 어떤 맛이라고 표현하긴 모호할 것 같고, 언어적 표현의 빈곤함 때문에 그냥 커피는 느낌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지만... 달리 지금으로써는 그게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kr.f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