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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38

놀란 경우 당신의 감탄사는 무엇입니까?

찌라시들이 주로 사용한다고 하는 감탄사의 성격을 띈 문구가 있죠?헉~!을 비롯해서 충격, 경악, 결국, 이럴수가, 알고보니, 발칵, 멘붕 등이 그렇습니다.감탄사와 유사한 이러한 형태들이 자주 사용되는 것은 -그럼에도 변함없이 사람들이 클릭을 하게 되는 것은-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이끌리게 만드는 어떤 것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sites.google.com 이와는 조금 다른 이야길 수 있지만... 감탄사와 연관지어...사실 우리들 대부분이 감탄사를 자주 사용하고 삽니다. 때로 나도 모르는 사이 조건 반사식으로 튀어 나오기도 합니다. 특히 갑작스런 일에 의해 놀랐을 경우가 그렇습니다. 저는 아유! 또는 아이구!, 어이쿠!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오늘 외부에서 작업할 일이 있어 몇..

그냥 2015.01.20

한번 울리고 끊는 전화, 원링스팸

한동안 잠잠했던 것 같더니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즘 들어 부쩍 스팸 전화가 늘고 있습니다. 스팸 유형도 다양한데... 그 중에서 단연 최고는 전화벨을 한번 울리고 끊는 수법의 -궁금증을 유발하거나 짜증나게 하여 걸려온 전화로 확인 또는 항의성 전화를 하도록 유도하는- 일명 원링스팸! 이런 짓거리를 해서라도 돈을 벌겠다는 발상자체가 거시기 합니다만, 이게 끊이질 않고 계속된다는 건 그만큼 벌이가 된다는 걸 의미하는 것일테니 더욱 씁쓸합니다. 근본적인 대처방안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은데... 이미지 출처: www.techlicious.com 실제 스팸을 구조적으로 차단하려고 마음 먹으면 방법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시스템적으로도 가능하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스팸번호로 신고된 번호를 추척하여 ..

그냥 2015.01.14

나라와 기업이 돈 버는 이유는 뭘까?

돈을 버는 이유는 뭘까요? 개인으로 생각하자면 이유야 많겠지만 답은 한 가지로 요약될 수 있습니다. 삶을 영위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이죠. 즉 한마디로 먹고살기 위한 겁니다. 그럼, 조금 범위를 넓혀볼까요? 개인이 모인 집단으로써 기업은 어떨까요? 나라는?? 궁극적으로 기업이나 나라 역시 개인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그들이 살아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입니다. 전문적으로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아 학문적 견해와 고급스러운 표현을 하진 못하지만... 틀린 말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언젠가 이런 말들이 회자되었습니다. "지금은 나라 살림을 키워야 할 때니 조금만 더 허리를 졸라매자..." 이 말은 조금도 다르지 않게 '나라'라는 말만 '기업' 또는 '조직'으로 바뀌어 너무도 자연스럽게 통용되었습니..

그냥 2015.01.09

시간의 흐름은 숫자에 불과할지라도...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며 지인들께 이런 글을 남겼었습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시간의 영속적 흐름은 어쩌면 숫자에 불과할지 모릅니다. 그러나 새로움을 맞이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새해를 마주하는 것은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서 앞날의 더 좋은 모습을 기대하는 근원적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올 한해 더도 덜도 아닌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시간이길 기원합니다. 숫자에 불과한 시간 흐름에 따른 2014년 마지막 날인 이 시간... 잠시 되돌아 보니 그 어느 해 보다도 아득함이 가득합니다. 언제나 바램은 바램으로 끝났었다는 생각도 아쉬움을 키우고 맙니다. 무엇보다 사건 사고가 많았던...이를 두고 다사다난했다고 하나요? SNS에 남겨진 시간에 따른 흔적들을 살펴보다 보니 4월 16일 이전과 이후에 대..

그냥 2014.12.31

눈 속에 핀 패랭이 꽃

올해 12월은 눈이 많이 내렸습니다. 어린 시절엔 추운 줄도 모르고 눈만 오면 마냥 좋기만 했는데...물론, 어른이 되어 눈이 싫어진 건 아니고, 단지 내린 눈에 의해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마냥 좋은 느낌 그대로 일 수만은 없다... 뭐 그런 것이겠죠. 몇 년 전 도심과 맞닿아 있는 시골에 이사를 온 이후로 겨울에 내리는 눈은 더욱 고민될 수 밖에 없는 현실이기도 한데... 그래도 눈 내린 시골 마을의 풍경이 좋아서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남향으로 탁 트인 곳이거든요. 몇 일 전에도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눈을 치우기 위해 완전 무장을 하고 눈을 치우는데... 눈 속에 핀 꽃 한송이가 보입니다. 그런데, 그 눈 속에 꽃이 너무도 예쁘게 활짝 피어 있는 겁니다. 마치 눈 속에 피어 있는 것이 당연하다는 ..

그냥 2014.12.27

현대는 자동차 사업을 포기하려는 걸까?

한전부지를 싯가 보다 두배이상 금액으로 구입하여 세간에 화제를 불러 일으킬 때 부터 현대의 움직임에 뭔가 문제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추진해 나갈지 속단할 순 없겠지만 10조라는 큰 금액을 땅에 묻어 두는 경영적 선택은 쉽게 납득하기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얼마 전 Brilliant(브릴리언트)라는 단어를 앞세워 현대차에 대한 추억을 회상하는 광고에서도 느꼈었지만, 최근 현대차 개인리스 광고를 보면서는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이제 현대에서 자동차는 사업적으로 가치를 두지 않는다는 느낌... 어쩌면 이제 현대에서 경쟁해야 할 상대가 전통적 자동차 기업이 아닌 구글과 애플 등 기존 자동차 기업으로써는 감히? 범접하기 힘든 상대들과의 어려움을 예상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하지만 현대차 개..

그냥 2014.12.22

아기가 타고 있다면서 과속하는 차는 뭐냐~!?

늘 생각하는 거지만 운전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일상인 운전을 하면서 매번 긴장하고 운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고도 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운전을 하다보면 부착된 스티커들을 종종 보게 되는데, 남들 다 하고 있으니 생각없이 따라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해하지 못할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이런 스티커를 떡하니 붙여놓고 과속 운전은 고사하고 곡예 운전까지 마다하지 않은 이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런 스티커를 붙이고 운전을 하는 건지 알 수가~ 알 수가 없습니다. 그럴거면 스티커나 붙이지 말던가... 나는 과속 할테니 넌 조심해라 뭐~ 이런 건가요?생각이 있는 건지 원~ 제 생각이 잘 못된 걸까요?

그냥 2014.10.31

긁어 부스럼, 사라진 LTE뉴스의 부활

이나라에서는 인터넷이 사라질지도 모르겠다는 황당한 상상이 실제 상황이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아직 대부분의 정보들은 인터넷을 통해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사실을 그들은 몰랐던 걸까요? 이게 알아서 이루어진 자기검열의 결과인지, 정보통제의 결과인지는 모르겠으나...그냥 막으면 될 줄 알았으니 그랬을 것이라는 생각에 고개가 기울어집니다. 이제 많이들 아시는 내용일텐데... SBS 개그 프로그램 웃찾사의 한 코너인 "사라진 LTE뉴스" 10월 3일 방송분에 대한 내용입니다. 동영상에서 OECD 회원국 중 1등인 것 중 원인불명 사망율에 대한 내용이 문제가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도둑이 제발 저리다고... 의문사와 연상되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이미지 출처: 세계일보 "[단독][대..

그냥 2014.10.11

이런 롤러코스터 보셨나요? 영상만으로도 허걱~!

세계 최대 놀이공원 회사로 알려진 식스플래그스가 2015년 개장을 목표로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배트맨 더 라이드(Batman The Ride)라는 이름의 4D Free Fly Coaster! 오큘러스 리프트와 4D 가상체험 장치로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실제 있다면)과 비교하면 어떨까 싶긴 합니다만, 동영상으로 보여지는 이건 뭐 워낙 상상초월이라서... 배트맨에서 영감을 얻어 계획된 롤러코스터라서 모양과 상징물까지 배트맨 로고를 표기하고 있군요. 설명에 따르면, 최대 속도가 시속 87Km이고 최대 높이는 32m라고 하는데... 빠른 속도로 전진 회전하며 개별적으로 좌석들이 회전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무중력 상태를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고 합니다. 동영상을 보니 레일을 따라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전진 회..

그냥 2014.09.14

오늘 밤 1시는 오늘인가? 내일인가?!!

시간과 날짜에 대한 표현은 명확해야... 어린 시절엔 잠을 자고 일어나야 내일이 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인가 밤을 새게 되었던 적이 있었는데... 새벽을 지나면서 여명과 함께 세상이 밝아 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며 얼마나 신기해하고, 당황스러웠는지 모릅니다. 시간은 알았어도 아는 것이 아는게 아니었던 겁니다. 어린 시절의 시간 개념이란... 어쩌면 지금도? 그런데, 우연히 TV를 보다가 방송 예고시간을 알려주는데 좀 뭔가 이상하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방송에서 예고하는 시간이 "오늘 밤 1시"라고 합니다. 과연 이런 표현이 적절한지... 그 시간의 표현에 의해 해석되는 날짜는 분명 하루 전의 날짜를 의미하는 것인 줄 알지만, 이런 표현은 혼란을 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아니 저부터가 ..

그냥 201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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