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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글긴기억... 137

좋은 세상인가.. 아님 좋은 세상이라고 생각해야 하는 건가..

참으로 거시기 한 것들이 많습니다. 더욱 거시기 한 건 그렇게 거시기 하다고 말하는 것 조차도 막으려 드는 치졸함.. 그게 힘인줄 착각한다는 겁니다. 변방도 이런 변방이 없는 블로그 글에 그것도 5년이나 지난 예전 글을 명예훼손이라 신고를 하는 넘은 뭐고 그걸 사전 동의도 없이 차단시켜 글에 남겨진 댓글 마저도 볼 수 없도록 만드는 운영정책은 도대체 뭔지... 알 수가~ 알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이런식으로 글을 가리면서 이따위 표식을 달고 있어 글에 엄청난 문제가 있다는 오해를 줄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정말이지 너무 화가 납니다. 얼마나 잘못된 글이라고... 재밌는 건 구글 애드센스 광고에 이런 이미지가 보였다는... ㅋㅋㅠ.ㅠ 이렇게라도 웃어야지 안그렇습니껴?? 어떤 부분이 명예가 훼손되었다는 건지 지..

뭘 하고(되고) 싶은가?란 질문에 민망한 답변

주로 아이들이긴 하지만 어른들에게서도 이런 질문을 하면 되돌아 오는 답이 민망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게 어떤 질문이고, 답변일까요? 이미지 출처: grantchat.org / WWYD logo 이런 질문 자체가 답변을 요구 받는 입장에서는 좀 거시기 할테니... 그냥 말씀드리면, 그건 다음과 같습니다. (나중에) 무엇을 할 것인가?돈을 많이 벌고 싶다!!! 글쎄요... 이게 말이 될까요? 하고 싶은 것의 과정을 의미하는 것이니 틀린 답은 아니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제가 보기엔 별 생각 없이 답한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질문은 "무엇을 하고(되고) 싶은가?"였는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니...이건 돈이 목적이라는 착각에 빠진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답에는 결국 시간 낭비를 초래하면서까지 이렇게 ..

친구 아들에게 젖을 먹이는 엄마와 어린시절의 기억

그리 화제가 될 이야기는 아니었을 겁니다. 지금이 아닌 제가 어린 시절만 하더라도... 해외 토픽으로 기사화된 친구 아이에게 젖을 나눠주는 이 엄마와 같은 얘기는 그 당시 아주 흔한 일은 아니어도 종종 들었던 이야기니까요. 젖동냥이라고... 다름 아닌 제가 그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당연히 그 일이 제 기억 속에 남아 있을 리는 없습니다.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다른 사람의 경험처럼 제겐 낯선 기억으로 마치 그 모습이 인위적으로 입력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니가 그랬다. 니가 그랬었다~아!" 어린 시절 기억 속 어머니께서는 당신께서 젖이 부족해 친분이 있으셨던 또래의 아이를 키우는 아주머니의 젖을 물렸다고 말씀하시곤 했었습니다. 솔직히 지금 떠올려 보면 그 시절 어머니의 그 말씀이 달갑지 않았습니다. 이..

테트리스 게임에서 얻는 삶에 대한 성찰?!!

게임에도 역사가 있겠으나 보편적 대중화를 가져온 게임을 말하라면 아마도 테트리스 아닐까 합니다. 모바일 세상이 된 지금에도 테트리스는 여전히 게임 기획의 정석처럼 느껴질 정도니까요. 물론 현재의 어린 세대들이 테트리스를 알고 있을지는 의문입니다만... 어쨌든 제 기억 속에 테트리스는 한 시절을 풍미했던 추억의 게임입니다. 저와 비슷한 시기의 학창시절을 보내신 분들이라면 그렇게 생각하시지 않을까?? ^^ 그 테트리스에 대한 이야기로 SNS를 통해 접한 공감 가는 문구가 눈에 띄었습니다. 무엇이든 생각했던 대로 보이고 또 공감하는 것이겠으나 이정도의 해석이라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과 삶에 대한 성찰 또는 교훈으로써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테크리스가 내게 가르쳐 준 건 오류는 쌓이고, 업적은 사라진다..

이땅의 미스테리한 죽음들에 대한 단상

수많은 의문의 죽음들...사실 알고 있으면서도 풀지 못하는 이 땅이 지닌 역사의 미스테리지요. 김구 선생과 장준하 선생이 그렇고, 이름없이 간 수많은 열사와 의사가 그럴 것이구요. 그 끝에 세월호 희생자분들이 있다는 것!!! 물론... 이도 현재까지에 한정되는 것일 뿐입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어떻게 어떤 일이 있을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고 보니 지난 해 이맘 때 쯤 한 개그프로의 내용이 화두였던 적이 있었죠. 그 진위가 무엇이었는지 알 수 없으나 OECD 국가중 원인불명 사망율에 대한 얘기 때문에 그랬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쨌든 쥐(?)도 새(?)도 모르게 그 동영상도 사라졌다는... 온통 미스테리가 난무하는 우리나라 만셉니다. 재밌는 건 그것을 지우려 하는 이들의 의도와 달리 역사의 흔적은 ..

의식에 대한 단상

데카르트는 말했습니다. 생각하는 나는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얼마나 확고한 존재적 근거였으면...그가 말하는 생각이란 의식과 연결 지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왠지 그 의식이란 말에서 냄새가 나요. 의식... 의식화... 의식화의 원흉... ▲ 이미지 출처: quotesgram.com / René Descartes 1596. 3. 31 - 1650. 2. 11 벌써 5년이 다 되어 가네요. 저 의식화의 원흉이라 지칭되었던 리영희 선생님의 5주기...저렇게 의미를 부여한 그들에게 의식이란 무엇이었을까.. 궁금했던 적이 있었는데... 지금은 전혀죠. 그들이 그런 것까지 생각하고 자시고 했을 위인들이 못된다는 걸 아니까. 설거지를 하다가 문득 이유도 없이 이 말이 생각났습니다.의미가 조금 다르겠지만 보..

정부가 말하는 "노사정 대타협"에서 실제 말하고자 하는 건

노조에 가입하라는 신호?!! 정부가 17년만에 이루어진 "노사정 대타협"이라고 말하는 이번 합의를 두고 노동계와 야권에서는 그야말로 야합이라는 성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일단, 뉴스타파에서 이번 노사정 합의를 이해하기 쉽게 꽁트로 제작 배포하였고, 정치관련 해설에 최정점이라 할만한 팟캐스트 방송 "노유진의 정치카페"에서도 심도 있는 분석과 대응방안을 내 놓았습니다. 특히 유시민 작가(?)가 말하는 해법은 간단하지만... 의미심장해 보였습니다. 억울하게 해고 당하지 않으려면 노조에 가입하고, 노조가 없는 회사는 노조를 설립할 것!그것도 어렵다면 정의당에 가입해라!!이번 합의의 핵심이 취업규칙을 사측에서 쉽게 수정하고, 그 수정된 규칙에 따라 마음에 들지 않는 직원을 해고할 수 있다는 건데... 그 취업규칙..

상한 마음 추스리는 방법.. 응용하면 좋아요!

마음이 상하는 건 순간입니다. 평소 마음의 수양을 하고 어느 정도의 경지에 이르지 않은 보통 사람이라면 더더욱... 제 얘깁니다. 부끄러운 일이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죄책감이 들정도는 아닙니다. 사람이라는 수준은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아니 그냥 사람이니까... 요 며 칠 동안 마음이 좋지 않았던 일이 있었습니다. 아니 이건 해결될 때까지 변함없을지도 모릅니다. 이웃과의 보이지 않는 심리적 갈등관계랄까요?! 한번인가 얼굴을 붉힌 적이 있었던지라... 더 할 수도 없는 노릇인데다가... 누구 말대로 말이라도 잘 통하면... 시골 공기는 좋지 않습니다.이유는 간단하죠. 이집 저집 동네 방네 쓰레기를... 그것도 막무가네로 이것 저것 모두 태워버리는 까닭에... 거기다가 축사라도 있는 인근이라면 쓰레기 태우..

왜곡이 부른 인식의 왜곡.. 소금과 설탕

실제와 다른 것으로 이야기 되는 것도 문젭니다만, 실제를 바탕으로 이야기 되면서도 그 의도와 다르게 -또는 그것이 의도일 수 도 있겠으나- 받아들여지는 인식에서 본질이 왜곡되는 건 그 실제가 표면화 되지 못하고 완전한 실체로 이해될 수 있다는 점에서 보다 심각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테면... 음식 재료에서 가급적 줄이는 것이 몸에 좋다는 것으로 종종 이야기 되는 소금, 설탕 등이 그렇습니다. 알고 보면 소금과 설탕은 적절히 섭취하지 못하면 생명 자체가 유지되지 않는 중요 영양소인데 말입니다. 이미지 출처: food.ndtv.com 한동안 주위 어른 분들이 입에 달고 계시듯 하시는 말씀 중에"짜게 먹지 말아라"라는 말은 건강하라는 의미의 주요 덕담 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어르신들 자체로도 ..

산행 하러 와서 이 무슨 행위인가?!!

주말이면 산행을 하는 분들이 많죠. 저역시 한 주를 정리하고 다시 시작되는 한 주를 위하여 몸도 위하고 생각도 풀 요량으로 겸사 겸사 산행을 즐기는 편입니다. 뭐~ 대단하게 이 나라 강산 곳곳을 찾아다니는 건 아니고... 그저 인근의 산을 타는 정도지만요. 그러고 보면 우리나라는 아주 높은 산은 없지만 어느 곳을 가든 다니기 좋은 산들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이야 등산이라는 것이 하나의 문화처럼 자리 잡았지 20년 전까지만 해도 등산이 지금처럼 보편화되진 않았습니다. 제 기억에 등산화나 등산복이라는 개념 조차 없었고... 심지어 구두를 신고 산에 오르는 일도 비일비재 했으니까요. 하기야 그 시절만 해도 지금처럼 자동차가 많지도 않았습니다.생각해 보니... 우리나라 환경에서 자동차가 이리도 많이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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