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짧은글긴기억... 137

복지는 국민을 게으르게 하는가?!

국가를 하나의 기업 또는 군대 조직으로 판단했다던 어느 독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허걱 최근 책으로도 출판되어 대단한 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입안 꺼끌 해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atopy101.com 어떤 면에서 국가란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와 권력을 국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에게 국가는 힘을 상징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던 시절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 보세~ 노래까지 부르며 경제가 좀 나아지면 그땐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던 것과는 달리 세계 10위권 안팎을 넘나드는 ..

중요한 건 사람이라규~!

기술이 중심인 시대인 건 분명한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속에서 간과하는 것으로 생각되는 건 과연 그 기술은 누굴 위한 것인가라는 부분입니다. 이는 다른 모든 부분에 적용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죠. 이를테면 경제는 누굴 위한 것인가?와 같은... 이곳 블로그를 통해 적잖이 이야기되는 소재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이 중심이라는 것.네 맞습니다. 중요한 건 사람입니다. 사람... 세상 중심에 사람이 있다디지털을 말하기 전에 알아야 할 도리 이미지 출처: goodmenproject.com 혹자는 인공지능에 바탕을 둔 로봇 시대를 걱정합니다. 근거는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모두 빼앗아 갈 것이라는 가설이죠. 다행스럽게도 적잖은 이들이 정말 무서운 건 로봇이 아니라 특정 소수의 인간이라는 사실을 이제 조금씩 인지하고..

힘들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아마 많은 사람들이 그럴겁니다. 힘들지 않은 이가 없죠. 힘들지 않은 것처럼 보이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게 아니러니하게도 나를 더 힘들게 하는 악순환의 원인이되곤 하죠. 삶에 대한 앞뒤 없는 넋두리라는 글에서도 언급했었습니다만...깨달음은 대단한 것이 아닌 것 같다는 어렴풋한 생각이 듭니다. 삶에 대한 집착이 나와 동등한 입장으로 타인을 향하는 것... 때로 기술적 용어가 철학적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어느 천문학자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우리가 보는 이 모든 세상은 어쩌면 홀로그램일 수 있다고 말이죠. 이미지 출처: activistshub.com 말 그대로 아둥 바둥 살아 그것을 두고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고 또는 살아 남은 자가 강한거라고 합니다. 글쎄요... 그런다고 대단해 보이는..

생각만이라도 디지털적이어야 하는데...

디지털은 아날로그에 기반하므로 디지털과 아날로그는 실제에서는 서로 떼어 놀 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현재의 디지털 기기를 말하는 것이지 디지털이지 못한 모든 물리적 형태에까지 해당되는 건 아닙니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시대 이후의 이야기니까요. 뭐~ 너무도 당연한 얘깁니다. 이미지 출처: www.bathspa.ac.uk 디지털에 대해 이야기할 때 "공유"는 빼놓을 수 없는 요소입니다.아날로그와 디지털을 개념적으로 구분짓는 가장 극명한 기준이기 때문인데요.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디지털의 기본적 성격은 알고 계셔야 제가 지금 말하고자 하는 내용에 대해 보다 공감하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굳이 구분할 필요는 없어도 디지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지배자와 피지배자라는 이분법적 판단은 틀렸다

1%대 99%라고 합니다만, 그건 단지 상징성일뿐 그렇게 해서 변하는 건 없어 보입니다. 동질성으로 묶어보려는 의도가 있었을지는 모르지만 결과적으로는 그렇게 표현한 것이 어떤 변화를 가져오진 못했다는 겁니다. 이미지 출처: en.wikipedia.org 그 진중한 의도를 폄훼하고자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한다면 스스로를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입니다. 그렇다고 "내가 문제니 먼저 나부터~"류는 더더욱 아닙니다. 그런 건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러한 표현은 자기계발과 같은 목표나 성과 등을 소재로 하는 성공에 대한 이야기에 걸맞는 것이지 세상 좋아지고자 하는 이런 하찮은(?) 주장과는 거리가 멉니다.진정으로 지배자 대 피지배자의 문제가 잘 못 된 것이라..

디지털 시대의 성(性)을 도구화 하는 것에 대한 짧은 생각

메롱슨지 메륵슨지... 요지경 세태를 그대로 보여주는 요즘입니다. 그래서인지 웬만한 자극엔 요동도 하지 않는 듯 보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메롱스러운 일도 시간이 지나고 나면 -뭐 이미 끝나는 분위깁니다만- 분명 그랬던 때가 언제였는지 아득해 질겁니다. 기술의 진보를 기준으로 할 때 무슨 분기점 처럼 사람들의 이목과 관심이 집중되는 디지털과 관련된 키워드가 요즘과 같이 많은 때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그건 아마도 -단순 상상력을 동원한 관심모으기나 그럴 듯한 이론이 아닌- 실제 형상화 되고, 구체적인 과학과 기술적 근거들이 -피부에 느껴질 만큼 또는 실제로- 제시되고 있기 때문일 겁니다. 이미지 출처: mobileenterprisestrategies.blogspot.com 모바일, 클라우드, 공유경제, 3..

미국 대통과 한국 대통 번역기 중 어느게 더 좋을까?!

얼마 전 오바마 대통령의 분노 번역기가 적잖은 관심을 끌었었더랬죠. 원래는 Key & Peele의 코메디 시트콤 중에 나오는 "오바마의 분노 번역기"로 오바마 대통령이 정치적 발언으로 정갈하게 이야기 하면 실제 본 뜻은 그게 아니라며 원색적인 단어들로 오바마 대통령이 실제로 갖고 있는 분노의 마음이라면서 우스꽝스럽게 묘사했던 풍자물입니다. 이미지 출처: ishareimage.com 한번 보시죠. 그런데, 이를 본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저녁만찬에 동영상에서 "분노 번역기" 역할을 했던 출연자(Luther)를 불러와서 실제 처럼 연설을 하고 결국엔 본인 스스로 폭발(?)해 버리는 상황을 연출해서 더욱 관심을 모으게 되었던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미지 출처: thegeneralidea.org 결국 미국 대통령..

닭이면 돼지! 2

의도적으로 그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뭐~ 물론 아닌 것도 같고... 도무지 종잡을 수 없는 형국입니다. 도대체 나라 꼴이 어떻게 돌아가는 건지... 컨트롤 타워가 아니라며... 배가 침몰하는 순간에도, 전염병이 창궐해 난리가 나는 상황에도 그저 지적하는 입장일 뿐, 최고 권력자로써의 책임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여전히 사진 연출에만 골몰하는 모습만... ▲ 방문 당시 환자가 없던 것으로 확인되어 논란이 된 국립중앙의료원 / 이미지 출처: 오마이뉴스 ▲ 지지율에 문제가 없다는 걸 확인하고(보여주고) 싶었던 거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나효?! 게다가 그 보도자료라고 내놓은 걸 보면... 답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걸 어째야 할지...이미지 출처: 오마이뉴스 그래도 인기있다는 걸 보여는 주고 싶..

시골, 이곳 저곳 장소를 가리지 않는 불길들

이 문제를 이야기하기 전에 이럴 수 밖에 없도록 만든 주변 여건을 먼저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닭과 달걀의 문제처럼 말이죠. 자칫 이러한 잘못이 특정한 누군가의 몫으로 왜곡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정상적인 생각을 지닌 보편적 사람들 중 나쁜 짓 하며 살고 싶은 사람은 없을 테니까요.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나면 건강도 살피고 바람도 쐴겸 동네 한 바퀴를 돌곤 하는데...살고 있는 곳이 시골이다 보니 호젓한 분위기며... 아직 더위가 무르익지 않은 요즘 같은 계절의 초저녁 시골 길은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기에 이 보다 좋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심각한 쓰레기 소각입니다.시골에서 생활하는 것 중 분뇨와 거름 냄새가 싫다는 얘기도 많지만 저 역시 그 냄새가 좋진 않..

이미 지구상엔 우리가 모르는 외계인이 있을지도...

과학적 지식이 부족하지만, 가끔 이런 상상을 합니다. 지구상에 어쩌면 우리 인간이 알지 못하는 인류와 유사한 지능 또는 그에 상응하거나 보다 높은 지적 생명체가 있지 않을까??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거나 인식 범위 밖에 있기때문에 우리가 알지 못할 뿐... 이미지 출처: fineartamerica.com 베르베르의 소설 "개미"에서 처럼 우린 그 흔한 개미 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한다는 생각은 이러한 상상을 확신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외계 생명체를 찾아 헤매는 노력들을 보면서 우습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편협한 인간의 시각으로 인간의 눈 높이에만 맞는 그러한 생명체가 있을리 만무하다는 생각과 함께... 아~ 어쩌면 영화 Men in Black 처럼 극소수의 특정인들은 이미 그들과 내..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