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하나의 기업 또는 군대 조직으로 판단했다던 어느 독재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하기 위해 검색을 해보니 허걱 최근 책으로도 출판되어 대단한 치적으로 이야기하는데... 그렇게 생각하는 이들에게 국가란 어떤 의미인지 입안 꺼끌 해지는 느낌을 지우기 어렵습니다. 이미지 출처: www.atopy101.com 어떤 면에서 국가란 실체가 없습니다. 그래서 때로는 정부와 권력을 국가로 오인하기도 합니다. 아마도 애국을 입에 달고 사는 이들에게 국가는 힘을 상징하는 것일지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어렵던 시절 조금만 허리띠를 졸라매고 잘살아 보세~ 노래까지 부르며 경제가 좀 나아지면 그땐 모두 잘 살 수 있을 것이라던 것과는 달리 세계 10위권 안팎을 넘나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