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Blog 칸칸 2088

자고 나면 뜨는 머리로(새집) 고민하세요?

일명 새집 머리는 남자라면 대부분 지니고 있는 작은 고민 중 하나지 싶습니다. 저 역시 직모가 아닌데도 잠자고 나서 만들어진 머리의 새집은 별로 달갑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를 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종종 생각하곤 했지요. 외국 영화에서 가끔 남자 배우들이 잠자리에서 쓰고 있던 모자를 보면서 -그게 제가 생각한 그런 용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맞아~ 저런 걸 쓰고 자면 새집이 만들어지는 걸 조금은 방지할 수 있겠는 걸" 하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인터넷 오픈마켓 등을 검색해 보니 저렴한 가격에 여러 제품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니 저런 모자를 구입하는 것보다 사용하지 않는 모자를 활용하면 어떨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걸 직접 하는 건 못하고 아내에게 몇 해 전부터 부..

찰흙으로 만든 생쥐 [9살 아이의 작품?!]

아이의 재능을 키우는 건 무엇보다 성취감과 동기부여라는 생각을 합니다. 만드는 재주가 조금 있다 싶어 이것 저것 챙겨주고, 적절한 칭찬과 더불어 만들어 온 결과물들을 블로그에 소개하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흥미를 더 갖게 되는 것은 물론, 만드는 솜씨도 조금씩 좋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에도 몇 차례 아이의 작품?들을 소개해드린 적이 있는데... 아이가 뭔가 만드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잘 만든다는 사실 보다 그 과정들을 지켜 보면서 제가 좋게 보는 것은 재활용품을 활용하여 만들었던 물고기와 플레이콘으로 만든 안드로이드 산타 그리고 장미 꽃으로 치장한 예쁜 찻잔과 토끼와 거북이, Cut the Rope라고 하는 게임 케릭터 등등 아이의 시각과 관심이 다양하다는 사실과 만들기 재료의 선택도 한정적이지 않다는 ..

아이작품들 2011.04.13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 쉽게 녹음하는 법!!

본 포스트는 어느 분의 질문을 받고 작성하는 포스트로써, 어느 누구라도 쉽게 PC에서 나오는 소리를 녹음하여 WAV 또는 MP3파일로 저장할 수 있도록 설명하기 위해 작성된 글입니다. 이를테면, 인터넷 특정 사이트에서 (스트리밍 형태로) 흘러 나오는 음악을 녹음해 놓았다가 나중에 언제든 듣고 싶을 때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 한 두번 쯤은 해보셨을 텐데요. 바로 그 방법에 대한 내용입니다. -한편으론 이러한 방법 아니더라도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점차 만들어지고 있지만 아직은 유효한 정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아래에 설명하는 내용과 이미지를 보며 천천히 따라하시다 보면 컴퓨터를 잘 몰라도 쉽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컴퓨터에서 나오는 소리(좋은 음악이나 노래)를 녹음하기 위한..

싫다는데 자꾸 돈 꿔 주겠다는 건 뭐냐구?

대출하라는 스팸 메일이 요즘 유행인가요? 스팸 메일 이야기입니다. -.-; 물론 다른 류의 스팸도 받게되지만, 요즘은 유독 대출관련 스팸이 많이 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이 경험 하시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정말 그런지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한편으론 댓글의 소통을 통해 그것을 알아보고자 하는 의도도 있습니다. 포스팅하는 이유에... ▲ 대출관련 스팸메일들(한메일) 웬만한 포털 대부분 계정을 가지고 있어도... 주로 사용하는 메일 계정은 G메일 > 파란 > 다음 > 엠팔(네이트) 입니다. 엠팔이 네이트와 통합 되기 전까지는 엠팔이 메인 메일계정이었는데... 이젠 G메일을 주로 사용합니다. 여러모로 편하고 개인정보보호 등등 편리한 점도 많고... 스팸 필터링도 잘되고... 사용하는 사람들 마다 그 정..

디지털이야기 2011.04.11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나라의 의미는 땅 크기에 있는게 아니란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답변하기 어려운 질문에 난감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닙니다. 아마도 자녀를 키우는 부모들이 모두 겪는 일이겠지만... 딸아이가 6~7살이었던 어느 날, 저녁을 먹는데, 문득 이렇게 말합니다. "아빠, 우리나라 땅은 왜 그렇게 작아요?" "지구 본을 보면 우리나라 땅은 정말로 작은 거 같아요." 그때 당시로 이제 막 7살이 된-뭐 12월 하고도 24일생이라서 생후 개월 수로 따진다면, 아직 만 6살도 아니었지만...- 딸아이의 질문에 순간 나는 당황하고 말았습니다. 이걸 도대체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그래서 궁여지책으로 우선... "나라의 크기는 땅의 크기로만 말할 수 있는 건 아니란다..." 라고 했지만, 이렇게 말하고 난 뒤, 정작 우리나라에 대..

크롬에서 티스토리 미리보기 팝업문제 해결 팁!!

지난 명섭님 주최 블로거 간담회에서 최재영님과 대화를 나누다가 크롬에서 티스토리로 포스트 작성 중에미리보기(Prewiew)가 안되던 문제를 얘기 하게 되었습니다. 그 말에 최재영님은 무슨 소린가 어리둥절 하시더군요. 분명 크롬을 사용하면서 수없이 경험한 부분이고, 또 검색을 통해서도 크롬에서 티스토리의 미리 보기 기능은 안 되는 것인가 보다고 생각하고 있던 저도 의아했습니다. 크롬과 티스토리 간의 호환적인 문제 또는 어떤 알 수 없는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말이죠. ▲ 크롬에서 티스토리 미리보기 관련 검색 결과 ?그런데, 최재영 님의 말씀을 들어보니 크롬을 사용하면서 뭔가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재영 님의 말은 크롬에서 미리 보기가 안될 리 없고, 자신은 크롬을 사용하면서 그런 문제를 겪지 ..

즐거웠던 명섭님 집에서의 블로거 모임

블로그 운영에 새로운 활력을 얻고 왔습니다. 지난 4월 2일, 블로그 "하츠의 꿈"을 운영하고 계신 명섭님의 주최로 블로거 모임이 있었습니다. 장소는 명섭님의 한적하고 아름다운 고향 보령. 여러 블로거 분들과 명섭님의 지인 몇분이 함께했던 자리는 짧은 1박2일이었지만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명섭님의 모임 초대 포스트에서 이미 밝혔던 내용 그대로 첫날 저녁 제철 주꾸미와 다음 날 점심에 먹었던 40개월 미만의 암소 한우의 맛도 잊을 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본 포스트는 그 명섭님의 고향에서 보낸 1박2일 여정을 추억하기 위한 기록입니다. 4월2일 오후 5시 쯤 도착한 첫 모임 장소 무창포 해수욕장은 쭈구미 축제 준비가 한창이었습니다. 이 날을 맞춰서 모임 일정을 잡았나 했는데, 나중에 ..

아이패드 추천어플 멀티탭 듀얼 Web브라우저

MultiWeb을 소개합니다. 아이패드에서 사용되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저들은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볼 수 없습니다. 그건 멀티테스킹에 아쉬움이 많은 아이패드에서는 어쩔 수 없는 환경적 한계인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두개의 화면을 동시에 보면서 웹서핑을 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어플 하나가 눈에 띕니다. 바로 MultiWeb!! MultiWeb이라고 하는 멀티탭 듀얼 웹브라우저가 어떤 건지는 화면구성을 보시면 대략 느낌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이미지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MultiWeb브라우저를 실행을 하면 이미지에서 처럼 두개의 창이 나란히 보입니다. ▲ MultiWeb의 화면구성 물론 아이패드의 사용하는 방향에 따라 수평 수직으로 화면이 배치되기도 합니다. 또 이 부분은 화면회전 잠금 기능을 ..

다시 또 확인해야 할 뉴라이트의 정체!

친일의 또다른 모습 뉴라이트!! 이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을 지배하고 있는 보이지 않는 실체에 대해 정리하고자 하는데... "뉴라이트"는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글은 몇 해 전 한겨레 한토마에 올라온 필명 "각골명심 님"의 글을 일부 추가 편집 및 수정하여 올리는 글입니다. 좋은 글을 더욱 많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신(變身)은 이 시대의 필연인가? 중도보수적이며 거기에 자유주의적 기질까지 다분했던 기존의 내 자신이 지난 한 해 동안 발 디디고 있는 이땅의 정치, 사회적 현실을 바라보며 그 암울함으로 인하여 결국 ‘선명한 진보주의자’로의 변신을 시도할 수 밖에 없다는 자못 나로서는 비장한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음은 개인적으론 나의 불행입니다. 더불어 이러한 나의 불행이 이 ..

좋은글 2011.04.02

애플이 아이패드2로 저가공세를 편다?!

무슨 근거로 아이패드가 싸다는 걸까? 아이패드2가 발표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그들의 돈을 추종하는 언론을 통해 말도 되지 않는 논리를 펴고 있는 것을 보면 좀 딱해 보이기 까지 합니다. 특히 그 불만 섞인 걱정의 중심에는 애플의 아이패드2가 "저가공세를 펼치고 있다"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다" 등등 그들 스스로에게나 해당할 법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것이 자기 얼굴에 침 뱉기라는 사실은 알고나 있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애플 저가공세, 시장 망친다" 기사 제목 부터가 엄청납니다. 지금은 "없냐"와 "옴레기"로 불리워지는 전지전능이라고 하던 모 제품처럼 고가공세를 펼쳐야 시장이 살아난다고 말하고 싶은 건지... ‘옴니아2’ 국내가격, 해외보다 30% 비싸 개..

반응형